어느 인문학자의 나무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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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 경작하지 않으면 나무를 심기 어려울 것이다. 사막화된 나의 마음. 약간 슬프기도 하다.
우리는 자연과 분리되어 살수 없다. 그리고 나무는 우리의 역사 전반에 걸쳐, 그리고 생활에서 항상 곁에 있어 왔다. 나무를 보면서 역사를 살핀다는 것 참 흥미로운 것 같다. 나무를 하나하나 세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 이렇게 재미있고 편안한 공부가 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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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07.12.14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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