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수익률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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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분산효과
2. 시장위험의 측정 : 베타
3.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

본문내용

2% 변함을 의미한다. 모든 자산의 평균 베타가 1이므로 시장포트폴리오의 베타도 1이다.
4) 포트폴리오 베타
포트폴리오 베타를 구할 때, 개별자산의 베타를 평균하여 구하는 이유
- 분산투자를 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도 시장위험이 감소하지 않기 때문
이 그림은 아주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의 베타를 보여주는데, 베타가 거의 1에 가까우며 시장지수와 거의 동일한 변동성을 갖는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베타가 1.4이고 한국전력의 베타가 0.8일 때 투자금액의 60%를 삼성전자ㆍ40%를 한국전력에 투자하면 포트폴리오의 베타는 다음과 같다.
0.6 × 1.4 + 0.4 × 0.8 = 1.16
ex) 교재 247페이지의 예시
3.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
1) 기대수익률과 위험간의 관계
위험-수익률의 상층관계(risk-return trade-off)
- 위험이 클수록 기대수익률이 크다는 의미
여기서 위험은 베타로 측정되는 체계적 위험
시장위험프리미엄(market risk premium)
- 시장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무위험이자율의 차이
<무위험자산과 시장포트폴리오의 베타와 기대수익률의 그래프>
ex) 무위험자산의 기대수익률이 4%이고 베타가 1인 시장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이 12%라면, 베타가 0.5인 개별자산 또는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의 값?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이 그림과 같이 무위험자산과 시장포트폴리오를 직선으로 연결하고 베타가 0.5인 X점에서의 수익률을 계산한다. X의 기대수익률은 무위험이자율에 시장위험프리미엄의 50%를 가산한 것이므로 4% + 8% × 0.5 = 8%이고, 베타가 0.8인 Y의 기대수익률은 4% + 8% × 0.8 = 10.4%이다.
2) 증권시장선
증권시장선(security market line : SML)
- 기대수익률과 위험간의 관계
는 위험자산의 기대수익률, 는 무위험이자율, 은 시장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
ex) 교재 250페이지의 예시
ex) 교재 250페이지의 예시
3) SML과 차익거래기회
ex) C자산의 현재 시장가격에 기초한 미래 예상수익률이 SML이 예측하는 수익률보다 작다고 가정할 때, 포트폴리오 위험보상률이 상이할 경우 발생하는 현상?
문제의 가정은 C자산의 위험보상률이 균형상태에서의 위험보상률보다 작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처럼 C자산이 낮은 수익률을 제공한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C자산은 과대평가된 자산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C자산과 동일한 베타위험을 갖지만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산을 매입하고 C자산을 매도할 것이다.
이 그래프에서 볼 때, D자산은 과소평가된 자산이기 때문에 위험보상률이 균형상태에서의 위험보상률보다 많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D자산과 동일한 베타위험을 갖지만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자산을 매도하고 D자산을 매입할 것이다.
이처럼 위험보상률이 상이하면 차익거래가 발생하고, 결국 균형상태에서 모든 자산은 동일한 위험보상률을 갖게 된다.
ex) 교재 253페이지의 예시
ex) 교재 253페이지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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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12.24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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