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놓여져 있었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서도 적용 될 수 있는 문제다. 경쟁이라는 체제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에게 자본주의에 대한 믿음과 환상은 더 이상 그 본질 여부를 떠나 생활 속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국가 경쟁력을 키우고 세계화에 맞설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렸다. 즉 자본주의 속에 민족주의가 필요한 시점에 도달해 있다. 지금 현재의 사람들은 자기 만을 우선시 하고 경쟁 체제 속에서 자기를 내맡기고 자신의 양심과 도덕성을 버린채 이기적이고 편협한 존재로 변해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진보 좌파가 꿈꾸는 모두가 인간으로서 존엄한 권리를 가진 세상이 만들어 질까 생각해본다. 우리가 바라는 조국의 미래상은 모든 국민이 협동하여 중단 없이 창조해 가는 것이다... 나는 조국 안에 있고 조국은 내 안에 있어야 한다. 조국을 떠나서 내가 없고 나를 떠난 조국도 있을 수 없다. 위의 책 p.122
지금 우리의 현재 시대 안에서 이런 이념을 가지고 지금의 경쟁력과 자본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좀 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발전하는 우리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우리의 현재 시대 안에서 이런 이념을 가지고 지금의 경쟁력과 자본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좀 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발전하는 우리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