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분석에 의한 자신에 대한 새로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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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려고 말한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TA가 아마도 서양에서 시작된거라 에누리의 의미가 서양에서는 부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동양에서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에누리의 사용이 긍정적인 사용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스트로킹 프로필을 작성하면서 부끄러웠다. 나는 친구들에게 플러스 스트로크를 받고 사는데, 받은 나는 에누리를 자주 사용하다보니 상대방에게 플러스 스트로크를 주기 보다는 마이너스 스트로크를 자주 주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인위적으로 상대방에게 플러스 스트로크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게 플러스 스트로크만 받길 원한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상대방에게 듣고 싶은 말을 쓰라고 할 때는 바로바로 적어 내려갔는데 막상 내가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쓸 때는 많이 고민 했었다. 이 때 얼마나 많은 반성을 했는지 모른다.
4. 인생태도와 시간의 구조화를 배우면서
1학년 때 상담이론과 실제에서도 배웠지만 I'm OK-You're OK가 심리상담치료학과 학생이라면 필요한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나는 노력하는데도 계속 I'm OK-You're not OK가 된다. 그렇다고 무조건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반박을 하면 화가날 때가 있다. 나는 자존감이 너무 높아서 여태까지 살아가면서 아르바이트를 한번도 못하고 있다. 남들에게 사장님, 사모님이라 부르는 것도 싫고 손님 비위맞추면서 일을 하면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안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중에 사회생활 할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될 정도이다. p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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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01.29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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