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킹의 대화의법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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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웅변술을 귀하게 여겼다. 지도자는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여 움직이게 하는데 웅변술을 사용하였던 것이다. 지도자가 되려면 웅변의 달인이 되어야 했다. 웅변은 일방적인 것이다. 하지만 대화는 쌍방적인 것이다. 그래야 의사소통이 되는 것이다.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닫힌 마음의 빗장을 제거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저자가 “이해” 또는 “배려”라는 말을 사용하였지만 그것보다는 “사랑”이라는 보다 더 강력한 말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여서 마음과 마음이 통하게 하고 대화가 가능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대화가 감정의 교류가 아닌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만다. 그런 면에서 저자에게 아쉬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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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2.04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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