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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으로부터 벗어난 명칭상의 혼효를 보인다는 점. 둘째, 이행기를 둘러싼 시기, 즉 중세 후기 2기 · 이행기 1기 · 이행기 2기 · 근대 등으로 볼 때, 중세 후기 2기와 이행기 1기 · 이행기 1기와 이행기 2기 · 이행기 2기와 근대 이렇게 셋으로 나누어 보면, 이행기 1기와 이행기 2기의 차이가 그 앞뒤의 차이보다 훨씬 크다는 점. 셋째, 이행기의 지표 장르를 소설로 설정하였을 때, 소설이 갖는 다양성을 인정하기 않는다는 점 등에서 비판 받고 있다. (한국 문학사 시대 구분론 질의 김성룡)
그러나 이는 조동일 국문학사의 최대 관심사였던 단절론 극복이 한국 문학 범위의 확장과 한문학에 대한 재평가, 구비문학에 대한 적극적인 재인식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취한 전략이었다. (한국문학통사 다시 읽기 강상순 13페이지)
다시 말해 근대 문학이 서구 근대 문학의 이식일 뿐이라는 관점에 반한다는 것으로, 조윤제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방법에 있어서 조윤제는 '근대'라는 용어를 '근세'라고 이름 붙였다면 조동일은 용어는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이행기를 설정하여 민족사의 주체적 발전과 자생적 문학의 발전을 이야기 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조동일 국문학사의 최대 관심사였던 단절론 극복이 한국 문학 범위의 확장과 한문학에 대한 재평가, 구비문학에 대한 적극적인 재인식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취한 전략이었다. (한국문학통사 다시 읽기 강상순 13페이지)
다시 말해 근대 문학이 서구 근대 문학의 이식일 뿐이라는 관점에 반한다는 것으로, 조윤제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방법에 있어서 조윤제는 '근대'라는 용어를 '근세'라고 이름 붙였다면 조동일은 용어는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이행기를 설정하여 민족사의 주체적 발전과 자생적 문학의 발전을 이야기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