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그립다고 한다. 그런데 일기를 쓰고있는 소외당한 어린이들을 보노라면 때묻지 않은 것 같다. 그리웠다는 예전 어린이의 모습이 이런모습인거 같기도 하다. 이런 어린이 들이 그 순수한 모습만 간직하고 자라준다면 좋을텐데 그들이 자라는 과정은 여러 주변의 환경이나 영향으로 어렵다.
3.결론
이 어려운 상황을 조장하는건 누굴까?
문단의 마지막 마다 있는 의문의 답은 무얼까? 그건 아마 우리고 우리사회가 아닐 듯 싶다.
이 세명 말고도 책에있는 그 밖의 사람들도 다르게 살아가고 있다. 아파하며 살아가고 있다.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잘못된 것이 아닌데 다만 소수라는 약점으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서로가 공존하며 살아가는 사회가 이런 소수자들까지 포용하는 우리로 구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3.결론
이 어려운 상황을 조장하는건 누굴까?
문단의 마지막 마다 있는 의문의 답은 무얼까? 그건 아마 우리고 우리사회가 아닐 듯 싶다.
이 세명 말고도 책에있는 그 밖의 사람들도 다르게 살아가고 있다. 아파하며 살아가고 있다.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잘못된 것이 아닌데 다만 소수라는 약점으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서로가 공존하며 살아가는 사회가 이런 소수자들까지 포용하는 우리로 구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