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에 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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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에이즈
1) 에이즈란
2) 전염바이러스 HIV
3) 에이즈의 증상과 치료
4) 에이즈 감염 현황
2, 반 에이즈 단체의 입장
1) 에이즈 가설에 대한 주장과 근거
2) 에이즈 치료제의 심각성
3) 에이즈의 등장 배경

Ⅲ. 결론

○ 참고 자료

본문내용

들이 관심을 가진 것은 HIV에 감염된 것으로 판정난 사람과 자신을 구분하면서, 에이즈 이론이 충족시켜주는 공포심으로부터 자신은 안전하다는 것과 도덕적 위선이 전부였다. 사회적 편견은 이렇게 만들어졌으며, 보이지 않는 손은 자신들의 의도대로 조종되는 현실에 만족했다.
그런데 HIV 이론가들이 크게 실수한 게 바로 이 아프리카설이다. 아프리카는 지난 수천년 동안 서구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적어도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가 서인도제도에 도착했던 1501년부터 350년 동안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인구이동(노예매매)의 역사가 있다. 나아가 1960년대야말로 아프리카가 국제적으로 고립되기 시작한 해였다. 지금 현재 아프리카설은 HIV가 풍토병이었다는 주장과 아프리카가 개발되면서 지금까지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HIV가 원숭이를 통해 감염되었다는 주장으로 나눠지고 있다. 그리고 원숭이와의 성교를 통해 감염되었다는 처음의 주장에서 지금은 원숭이를 먹는 습성을 가진 원주민이 원숭이에게 공격을 당해 입은 상처에서 발생했다는 설로 이어지고 있다.
에이즈가 아프리카의 풍토병이었다는 주장이 있다. 그 전에 앞서 우리는 노예매매가 이루어지던 시기, 즉 3백50년 동안 무려 4천만명의 노예들이 아메리카로 끌려갔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인간 사냥꾼들은 키가 크고 이가 튼튼한 흑인을 잡기 위해 아프리카 밀림의 저 오지까지 쳐들어갔다. 이렇게 사냥된 흑인들은 노예선에 실려 목화밭이나 사탕수수밭으로 팔려 나갔고, 만일 HIV 이론가들의 주장대로라면 에이즈 풍토병을 앍고 있던 흑인은 이미 그때 에이즈를 전염시켜야 옳다. 그러나 이 당시 에이즈가 전염되었다는 그 어떤 역사적 문서도 발견할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4천만명 중에 단 한 명이라도 에이즈 풍토병을 앓고 있던 사람이 있었다면, 이 확률은 1/40,000,000이다. HIV 풍토병 이론은 수학적으로 도저히 말도 안 되는 이 확률을 견뎌내지 못하는 것이다.
그 다음 원숭이의 공격을 받고 HIV에 감염되었다는 주장은 언어도단이다. 원숭이를 식용하는 식문화는 아프리카뿐만이 아니라 원숭이가 서식하는 모든 지역, 국가에서 있었던 일이다. 인도, 일본도 예외가 아니다. 그렇다면, 인도네시아 원주민들은 일찌감치 에이즈로 사망했어야 했다. 이 역시 1/40,000,000이라는 확률을 견뎌내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가 국제화되었다는 1960년대를 살펴보면, 미국이 항공기 등 하이테크 산업으로 산업구조조정을 하고 있던 시기와 맞물린다. 당시 미국은 '세계의 굴뚝'이라는 명성에 어울리게 전 세계 제조업의 70%를 장악하고 있었다. 이 엄청난 기술과 노하우는 미국에 의해 '세계적 재분배'된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이 과정에서 소외되고 만다. 아프리카의 각 나라와 남한 등 아시아의 국가는 경제적인 수준에서 조금도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고 인플레이션, 절상된 환율, 자본 이탈, 외부원조 상환금 및 이자 증가로 인한 부채 증가, 공공부문의 경영부실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고, 산업기반이 없는 이유로 대량의 실업자가 발생, 전대미문의 기아사태에 봉착하게 되었다. 지금 아프리카는 국가에서 지불하는 의료비용이 국민 일인당 2달러에 불과하고, 이조차 원조 받은 비용이다. 간단한 치료면 회복되는 말라리아가 아프리카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HIV의 아프리카설은 어느 경우에도 합리적이지 않다. 그것은 꾸며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 헐리우드 영화 산업이 목표로 삼은 미개인이 흑인이었고, 아프리카였기 때문이다. 그 뒤 일본인, 아랍인 등으로 바뀌었지만, 영화산업만큼 인종차별적인 의식을 대중에게 주입시키는 매체도 또 없다는 걸 우리는 알 필요가 있다. 대중들은 아프리카에 대해 공포심과 적개심, 경멸감 혹은 환을 갖고 있었고, 에이즈 이론은 이것을 100% 이용한 것이다.
Ⅲ. 결론
에이즈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HIV와 에이즈가 직접 관련되어있다는 증거의 부족, HIV를 증명하는 논문의 부재, 통계의 비 신뢰성, 에이즈의 의학적 성격보다는 이데올로기적 성격 등을 꼽아 에이즈는 가설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에이즈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터무니없다고 반박한다. 에이즈는 분명히 존재하면 많은 증거로 그 존재가 충분히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에이즈가 진실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 학자들은 암의 존재에 대해서는 반론을 제기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 암이라는 질병에 대한 증거가 너무나도 명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이즈는 다르다. HIV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했다는 로버트 겔로박사 또한 HIV바이러스의 실체를 거듭 번복했다. 그 만큼 에이즈를 뒷받침하는 학문적 증거가 빈약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학문적 취약점을 보안하는 것이 에이즈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필수적인 과제이다.
만에 하나 진정 에이즈가 없는 것이라면, 어떠한 목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면, 진실이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이다.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의해 고통받고 있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사회적 편견과, 독한 약, 엄청난 경제적 부담, 또 많은 질병들과 싸우며 말이다. 그런 환자들과 그 주변인들을 위해서라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환자는 질병과 싸우는 사람이지 진실과 싸우는 사람이 아니다.
○ 참고 자료
·http://www.noaids.co.kr/ - 국내 반 에이즈 단체 홈페이지. 본문내용 참고.
·대한에이즈예방협회 - 국내외 통계 관련 도표 참고.
·http://www.aidsinfonyc.org/ - 에이즈 약물 부작용 관련 부분 참고.
·http://www.rethinkingaids.com/ - 수백 명에 달하는 의사 및 과학자들의 입장 및 이들의 조직인‘에이즈 재평가를 위한’모임`홈페이지. 본문내용 참고.
·위키 백과사전 - 에이즈의 정의 관련 참고.
·http://www.virusmyth.com/ - 움베키 대통령 관련 부분 참고.
·에이즈는 없다 (휘닉스 출판사) - 본문 자료 참고.
·논문자료 및 나머지자료는 제출 자료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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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26
  • 저작시기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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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5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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