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압축에 의한 소성 마찰 측정 실험-기계공학 응용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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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링 압축에 의한 소성 마찰 측정 실험-기계공학 응용실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내용 및 이론적 배경
● 윤활성과 마찰 전단 응력

3. 실험 장치

4. 실험 방법

5. 실험 결과
5.1. 도표
5.2. 그래프
①Cu+Graphite
●고찰
②Cu+이황화몰리브덴
●고찰
③Al+Graphite
●고찰
④Al+이황화몰리브덴
●고찰

6. 결론

본문내용

배경과는 반대가 되는 결론이다.
마지막으로 구리와 알루미늄의 압축을 비교해 보면 알루미늄이 구리보다 더욱 압축이 잘 되지 않음을 알 수 있고, 실제 강도를 비교해 보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6. 결론
실험은 비교적 간단하였으나 실험오차가 많아 해석이 상당히 힘이 들었다. 전체적인 결론은 다음과 같다. 마찰전단 상수 m 값이 작을수록 소성변형이 잘 일어나며, 금속에 따라 윤활유의 윤활정도가 달라지며 내외경의 줄고 늘어남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더욱 정확한 실험을 한번더 해보고 싶다.
마찰 계수와 마찰 전단 상수와의 차이점
- 접촉면에 수직하중 N이 작용하고 있는 두 물체의 상대 미끄럼 운동은 수평력 F의 작용하에서만 가능해진다. 응착 마찰 이론에 따르면, 수평력(마찰력)은 접합부를 전단 시키는데 필요한 힘을 의미한다. 접촉면에서의 마찰계수 μ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여기서 τ는 접합부의 전단강도이고 σ는 돌출부의 항복응력과 동일하다. 위 식의 분모항은 모재의 성질인데 반하여 분자항은 표면의 성질이다. 돌출부의 변형은 주위의 재료에 의해 국부적으로 구속된 상태이므로, 돌출부에 작용하는 수직응력의 크기는 재료의 경도값에 상당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마찰계수를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마찰계수 대신에 다음과 같이 정의되는 (전단)마찰인자(friction factor) m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 는 접속면의 전단강도이고 는 두 접촉물체 중 연한 재료의 전단항복응력이다. 마찰인자는 전단인자(shear factor)라고도 한다. 최대 전단 응력 항복 조건에 따르면 Y 를 재료의 일축항복응력이라 할 때, 는 Y/2 와 같으며, 전단변형에너지 항복조건에 따르면 는 과 같다.
어떤 접촉면의 전단강도 를 측정하는 것은 실제 접촉면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은 아니다. 마찰인자는 정의에 의해서 0 에서 1 사이의 값을 가지며, m = 0 인 경우는 마찰이 없는 상태, m = 1 인 경우는 접촉면이 완전히 고착된 상태를 나타낸다. 또한, m 은 수직력이나 수직응력의 크기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찰계수와 마찰 전단 상수는 모두 마찰의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이지만, 마찰계수는 수직력의 영향을 받지만 마찰전달상수는 수직력의 영향과는 무관하고 전단항복응력과 관계되어서 마찰의 영향을 받는다. -공업재료 가공학145-149 Serope Kalpakjian저 김낙수외 공역
  • 가격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03.30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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