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너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독후감, 독서 감상문

소개글

슈타이너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독후감, 독서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지조가 없다. 다른 나라가 다른 학교가 좋다고 하면 우선 그에 대해 깊이 정확히 알려고 하지 않고 도입하고 본다. 수술을 하기 전에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살펴보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다. 엑스레이도 찍고 피검사도 하고 수많은 검사 후에 어렵사리 메스를 드는 것이다. 만약 의사가 그러한 과정 없이 우선 배부터 가르고 ‘어허, 이 환자는 막상 열어보니 별 문제가 없구려. 다시 배는 닫고 약물로 한번 치료해 봅시다’ 이 얼마나 황당한 상황인가. 이것이 우리네 교육이라는 것이다.
슈타이너의 사상 역시 마찬가지이다. 분명 우리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점은 많다. 그러나 우리는 우선 잘 알아야 한다. 나부터 잘 알아야 한다. 내가 진정 교사가 되었을 때 슈타이너의 사상을 반영하고 싶다면 나는 좀 더 부지런히 읽고 배워야 한다.
참고문헌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 밝은누리
아이들이 꿈꾸는 학교 - 양철북
빛고을 학교 홈페이지 http://www.bit-school.or.kr/
루돌프 슈타이너, 발도르프-교육학의 창시자 http://kr.blog.yahoo.com/sumloss/20810
홍익교육 연구회 cafe.naver.com/jonghak

키워드

슈타이너,   발도르프,   참교육,   교육독후감,   에포크,   대안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