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대한 조사 분석과 이해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독일에 대한 조사 분석과 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독일의 지리와 기후

Ⅱ. 독일민족의 국민성

Ⅲ. 독일을 대표하는 기업

Ⅳ. 독일의 마르크와 유로화

Ⅴ. 독일의 산업과 경제

Ⅵ. 독일의 교육제도

Ⅶ. 독일의 전통축제

Ⅷ. 독일의 대표적인 음식

Ⅸ. EU에서의 독일

Ⅹ. EU내에서의 독일의 위상


<참고문헌>

본문내용

7천 655억 마르크였다. 이로써 1990년 독일 통일 이후 처음으로 경상수지 흑자가 천억 마르크대에 이르렀다. 독일의 일자리 중 1/4이 수출로 마련된 것이다. 1997년 최대 수출 품목은 자동차(1,591억 DM), 기계(1,493억 DM), 화학제품(1,308억 마르크), 전자제품(1,103억 마르크)이었다. 최근 투자를 방해하는 장애물들이 사라지면서 독일 투자에 대한 매력은 다시금 상승하고 있다. 1998년 1/4분기 외국기업의 투자액은 90억 마르크로 90년대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유럽연합국간의 경제적 차이는 대단히 크다. 전쟁무기 생산을 공업의 중심으로 삼았던 프랑스가 냉전체제의 봉기와 함께 경제 성장률이 저조해 진 반면, 독일은 자동차 생산을 공업의 중심으로 삼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경제를 유지하고 있다. 그 나라의 생활안정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는 경제 성장률(GNP)이나 실업률, 그리고 관광부분인데 여기서는 실업률과 관광부분 2가지를 살펴보겠다.
3. 관광부분
각국의 관광 수입과 지출표 < 단위 유로 (ECU) >
국 가 명
지 출
수 입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룩셈부르크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34.946.000.000
17.597.000.000
11.620.000.000
10.164.000.000
7.840.000.000
6.514.000.000
3.466.000.000
1.431.000.000
942.000.000
8.931.000.000
12.599.000.000
20.001.000.000
20.001.000.000
4.006.000.000
4.337.000.000
18.056.000.000
3.228.000.000
3.226.000.000
표에서와 같이 독일은 관광으로 지출되는 금액이 가장 많은 국가이다.
4. 실업률
각 국의 실업률 ( 1997년도 기준 )
국가명
실업률
국가명
실업률
스페인
핀란드
프랑스
스웨덴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그리스
20.9%
14.0%
12.5%
10.2%
10.2%
3.7%
9.6%
벨기에
영국
포르투갈
덴마크
네덜란드
독일
9.5%
7.1%
6.4%
6.1%
5.4%
9.7%
각 국의 실업률 또한 비교해 보면 독일은 9.7%의 실업률에도 불과하고, 유럽연합의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독일의 경제능력과 독일인들의 생활안정의 정도를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독일의 경제력 : 세계3위) - 무역규모만 따져보면 세계2위이다.
이와 같은 유럽 각 국의 경제력 비교를 통해 EU에서 독일이 위상과 역할이 큼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5. 지리
지리적으로 독일은 동유럽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데 유럽에서 독일처럼 많은 이웃국가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없다. 동유럽 국가의 EU 가입은 독일은 유럽대륙 및 유럽경제의 중앙에 서게 할 것이다. 이로서 독일은 EU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막강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러나 유럽통합에 있어서 동유럽 권으로의 회원국 확대와 질적 심화는 서로 모순적인 면이 있다. 회원국의 확대는 질적 통합의 희석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고, 질적 심화를 중시하다보면 확대가 지체되거나 성사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EU의 핵심국가인 통일독일, 프랑스, 영국은 서로 이해와 입장을 달리하고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영국은 통일독일의 영향력이 증대되는 문제에 대해 자신들의 주권 상실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에 통합이 어느 정도 이상으로 심화되는 것을 꺼린다. 그러나 회원국확대가 통합의 질적 심화를 희석시킨다는 점에 있어서는 오히려 동유럽으로의 확대를 반기고 있다. 이에 반해 프랑스의 입장은 통합의 심화문제에 적극적이나 동유럽으로의 확대에 대해서는 주춤거린다. EU가 동유럽으로 확대되면 동유럽에 인접한 통일독일이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국과 프랑스의 입장과는 달리 독일은 유럽통합의 심화와 확대 중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 모두의 필요성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6. 언어
유럽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쓰는 언어인 독일어는 유럽 제 1의 언어이다.
독일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인구의 70% 이상 사용)가 전부 인 것 같지만,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북부, 폴란드, 헝가리, 체코 등의 동유럽, 러시아, 벨기에 동부와 프랑스 동부 등에서도 통용되고 있다. 독일어는 러시아를 제외해 놓고, 유럽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모국어로 사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에서 사용되는 언어들 중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10대 언어들 중 하나이다. 따라서, 독일어를 할 줄 알면, 대략 1억의 유럽인들과 그들의 모국어로 대화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게 된다.
또한, 매년 독일 출판계에는 6만권이 넘는 신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전 세계에서 매년 출간되는 책들의 1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러한 규모로 독일은 세계 3위에 해당하는 출판대국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학문적 출판물의 영역에서는 단연 1,2위를 다투고 있다. 그리고 20세기 인류에 큰 영향력을 끼친 서적들 10권중 절반이 독일어가 원본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독일어를 잘 할 수 있다면, 현대 학문의 모든 영역들에서 나오는 연구 성과물들을 광범위하게 접할 수 있다.
<참고문헌>
『독일 독일인 이야기』 , 손선홍, 기린원
『유럽통일 -단일국가 형성과정』, 서병철, 평민사
『(최신) EU(유럽연합)론』, 이종원, 해남
『미국 일본 독일이 세계를 지배한다』, 조르주 발랑스, 고려원
『유로. 게르만. 독일의 문화나들이』, 조두환,사순옥,김병용 공저, 건국대학교출판부
『세계사 101장면』 , 김희보, 가람기획
『하룻밤에 읽는 물건사』 , 미야자키 마사카츠 , 중앙 M&B
『악녀의 세계사』 , 김향 , 가람기획
네이버백과사전
http://www.dcafe.org/eu/index.htm
http://www.berlinreport.com/
http://www.nobelmann.com/about/about_.htm
http://dragon.seowon.ac.kr/~jeronimo/landeskunde/germany.htm

키워드

  • 가격2,500
  • 페이지수34페이지
  • 등록일2008.04.16
  • 저작시기200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148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