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조직 동태적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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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한킴벌리의 조직 동태적과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창업단계
집단공동체 단계
공식화 단계
정교화 단계

본문내용

여기며 스스로 나서서 방법을 찾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러한 경영은 파나소닉의 회장 마쓰시다 고노스케와 같은 경영방식과 비슷하다.
파나소닉은 1929년 일본은 미국에서 일어난 금융공황의 영향을 받아 산업계 전체가 심각한 사태에 빠져 도산하는 기업이 속출했다. 마쓰시다 전기도 매출액이 반 이하로 떨어졌고 창고에는 재고가 쌓이게 되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한 사람의 직원도 해고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해고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쌓여있던 직원들은 마쓰시다의 결단을 듣고 누구나 자기의 귀를 의심했다. 그들은 마쓰시다에게 고마워하며 자신들이 그의 직원인 것을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감원하지 않고 회사가 회생할 수 있을지 위기감 또한 느끼게 되었다. 그리하여 자신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회사가 어려워진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마쓰시타의 강점은 바로 그 평범함에 있었다. 마쓰시타는 CEO로서는 특이하게 겸손을 최고의 경영자 덕목으로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CEO 최고의 덕목으로 손꼽는 경영 노하우나 리더십 이상으로 겸손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믿었다. 겸손한 사람은 대체로 사리분별이 정확하고, 설사 틀린 경우에도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는 미덕을 지녔기 때문이다.
마스시타 고노스케는 삼성회장의 이병철회장이 멘토로 삼은 경영선배이기도 했다고 한다.
물론 기업이 성장하는데에는 CEO의 혁신으로만은 부족하다. CEO의 경영철학을 잘 받아드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기업이 성장하고 성공을 거둘수 있는것이다.
직원들이 참여하고 받아드리는것은 아마도 CEO의 리더쉽의 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캠패인을 25년간 지속해오고 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패인 모습
그림에서 보는것과 같이 생태계의 보존이라든지, 나무심기 라든지, 중국의 황사예방에 힘쓰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환경경영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에도 적극 힘쓰고 있는데 불우이웃자원봉사, 헌혈운동 자선바자회개최 등 사회 공헌에도 적극 힘쓰고 있는데 이러한 점들은 한국의 기업들이 많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다.
내가 CEO가 된다면, 이러한 환경경영, 사회공헌에 적극 힘쓰고 일본기업들의 65세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보장제도를 도입할것이다.
물론, 65세까지 고용을 하게된다면, 유능하고 젊은 인재들을 활용하는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오랫동안 고용을 하고 같이 일을 하다보면 분명 효율성, 생산성등이 더 높아질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명예퇴직도 많은 문제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청년실업도 많은 문제이기 때문이다.
현재 유한킴벌리는 문국현의 인간.사람경영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여러 기업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면들을 꾸준히 노력하여 정착된다면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의 표준이 될것이다.
<출처>
세계가 배우는 한국기업의 희망 / 문국현 조동성
문국현은 어떻게 유한킴벌리를 재창조 했는가? / 성선영,최진남
마쓰시타 고노스케|작성자 열린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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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8.05.29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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