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인터페이스(마우스실험)

본문내용

완료시간은 타겟의 크기에 반비례하고 있다.
③ Fitt's의 법칙성은 찾아낼 수 있는 것인지?
이 법칙은 그래픽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안에서 대안 과제 방법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디자인과 평가에 도움을 주는데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선택적인 체계안에서 작업자들의 수행을 예측하고 작업자들에게 할당된 작업을 돕고 일괄작업배치를 위해 이동시간을 예측한다. Fitt's는 인터페이스 요소들을 더 크게 만들어야 하며 평균 커서의 위치에 가까워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들 제안들은 조직과 이용 가능한 면적 공간의 사용과 같은 능률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다른 요인들에 반대하여 행동할 수 있다. 마우스는 and/or의 운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Fitt's의 법칙성은 부속물이 명확한 시점에서의 휴식에서 시작하고 목표 지점에서의 휴식으로의 이동을 목적으로 하는 빠르기 안에서 사용자의 행동을 모델링하는 효과적이고 양적인 방법이다. 데이터 모두 Fitt's의 법칙을 따른다.
④ 경험을 거듭하면 작업 완료시간에 차이가 있는지? ( 최초 10회 데이터와 최후 10회 데이터에 대해서 )
실험 반복으로 인해 경험을 거듭할수록 작업완료시간에 영향을 미친다.
최초 10회
평균 완료시간(ms)
최후 10회
평균 완료시간(ms)
최초-최후
BallonA
1049.63
899.525
150.105
BallonB
1146.5
945.475
201.025
BallonC
1202.37
1043.65
158.72
⑤ 시각 제시되는 커서의 이동속도와 조작량으로서 마우스 이동속도(미키비)를 생각해 주십시오. (미키비[%]=커서이동속도÷ 마우스 이동속도×100)
미키비의 크기가 작은 것 보다 클수록 타겟을 정확하게 클릭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5. 문제점 및 고찰
이 실험을 통해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마우스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웹 페이지를 구성할 때는 다양한 각도에서 디자인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클릭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타겟의 크기와 거리를 충분히 고려하여 디자인 되어야 할 것이다.
실험 중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우스의 장시간 사용으로 손목에 무리가 가고 통증이 유발되는 등 VDT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는 문제점이 있었다. 적절한 휴식 앞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인체공학적 기기도 이기지 못한다. 하지만 그 휴식에 버금가는 편리한 GUI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키워드

휴먼인터페이스,   마우스조작,   타겟의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