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분 토론 '비정규직'에 관한 감평론

본문내용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토론해보고 가능한 합의를 모아낼 수 있다면 합의를 모아내는 노력을 더해보자 라고 하는 합의를 한 바 있습니다. 4당의 대표들이 합의 사항이 그대로 파악이 돼 버렸고 그 다음에는 민주노동당 새로 선임된 당 대표가 열린 우리당 정동영 대표를 면담하고 이 문재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4. 한국경영자총협회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사용하지 않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의 경우는 하도 비정규직 문제를 가지고 노동계가 이렇게 매년 문제를 일으키고 비정규직 문제 때문에 총파업을 한다고 그러고 노사 간에 가등이 생기고 하니 비정규직 문제는 어느 정도 들어주는 선 에서 빨리 입법해 가지고 양보하고 넘어가는 게 어떻느냐 라고 생각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비정규직을 고용하지 않으니까. 그 다음에 비정규직을 상당히 쓰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에는 이 법이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잘못 만들어지게 되면 비정규직 보호도 안 되면서 기업에게만 부담만 너무 지워 가지고 비정규직 마저도 기피하게 하는 오히려 일자리를 줄이는 상황이 올 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비정규직 법안의 통과는 최초로 비정규직의 권위를 보호하는 법안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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