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소음측정

목차

⑴개요

⑵이론

⑶실험방법

⑷실험결과

⑸고찰

본문내용

도는 약 100dB정도이고, 달리는 버스의 소음도역시 약 100dB정도 였다. 마지막으로 방안에서 시끄러운 음악을 틀었을 때의 소음도는 104dB 정도 이다.
ⓑ환경기준을 볼 때 주거지역이 주간에는 70dB, 야간에는 65dB 정도이다. 즉 우리가 집에서 보통 TV를 보고 하는 소음이 커봐야 70dB이라고 할때 우리가 측정한 지하철의 소음은 매우 시끄러운 것이다. 물론 지하철 내부에 있으면 이 정도의 소음을 느끼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하철이 승강장에 들어오고 나갈 때 느끼는 시끄러운 소리가 이 정도의 소음이라는 것이다.
녹음 상의 문제였는지 피아노 소리가 지하철 보다 오히려 높은 소음도를 나타내고 있다. 여러 환경소음을 소음계로 측정하면서도 느꼈지만 얼마나 가까운 곳에서 소리가 나느냐 역시 중요한 것 같다. 소리의 진원지부터의 거리를 고정시킨 후 소음 측정이 필요하다.
ⓒ철도를 지날 때에는 위의 기준을 넘어 가므로 방음벽을 당연히 설치해야 한다. 보통 지하철이 밖에서 다니는 철도 주변에는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번 실험을 통해서 우리 주변에서 느끼는 시끄럽다고 느끼는 소리가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실험이었다.

키워드

소음,   환경소음,   소음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