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계]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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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어하고 원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돈이 많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무작정 돈을 많이 번다고 그 일을 택하는 것 또한 바보 같은 짓인 것 같다. 부자 아빠가 말했듯이 한 부분에서 많이 아는 것 보다 조금을 알더라도 많은 부분에서 아는 것이 더 낫다는 그말에 난 동의하지 않는다. 그 분야를 잘 안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그 회사에 나아가서는 그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그러나 앞으론 부자아빠의 말에 더 호감이 갈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내가 직접 쥐경주에 뛰어들었을때 나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스스로 돈을 벌게 되었을 때 그땐 아마도 부자아빠를 동경하며 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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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독후감,   금융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