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식발생요인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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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욱 현저하다. 그러므로 포도당 용액으로 구강을 세척한 후 치면열구세균막의 수소이온농도와 치면세균막의 완충능을 측정하여 개인의 치아우식 감수성을 판정할 수 있다.
①장비 및 재료
- 지시약(BCP, BCG, BTB)
- pH 결정 기준색
- 마이크로 파이펫 또는 스포이드
- 슬라이드 글라스
- 면봉
- 탐침
- 산도측정기
②과정
- 치면세균막을 채취할 치아를 선택하고 면도으로 격리한다.
- 탐침을 이용하여 치면세균막을 채취하고 3등분 한다.
- 각각의 치면세균막에 스포이드로 지시약을 첨가한다.
- 10% 포도당 용액 25ml르ㅗ 2분동안 구강을 세척 한다.
- 다시 치면세균막을 채취한다.
- 위와 같은 과정을 30분동안 5분간격으로 계속해서 측정한다.
③판정 및 처방
- 차아우식감수성이 높은 사람의 치면세균막의 pH는 타액의 pH보다 확실히 낮으며 pH가 저하된 상태에서 30분 동안 있으면 치아우식병이 잘 발생된다. 따라서 치면세균막 내부에 산이 제조되는 속도가 빠르고 제조된 산이 오래 머무는 사람에 한해서는 발표성 당질의 식음을 제한하고 음식물 섭취 후 바로 잇솔질을 권장한다.
[구강위생관리능력 검사]
구강환경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치면세균막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경우 치아우식병과 치주질환 드의 구강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 할 수 있다.
①장비 및 재료
- 거울
- 치면착색제
- 세치제
- 칫솔
②과정
- 환자에게 잇솔질을 시행하지 않고 내원하도록 하고 예고없이 잇솔질을 시킨다.
- 치면착색제를 이용하여 치면 세균막을 착색시킨다,
- 치면세균막지수를 측정방법에 따라 착색된 결과를 평가한다.
[구강 내 포도당 잔류시간 검사]
구강내에 체류되어 있는 포도당은 치아우식병의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캔디를 먹은 후 구강내 타액 중의 포도당이 없어질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여 우식발생 가능성을 판정한다.
①장비 및 재료
- tes-tape
- 포도당
- 트레이
- 가위
- 막대면봉 또는 이쑤시개
②과정
- 물로 양치 후 막대달린 면구나 이쑤시개를 이용해 구치부 치간에서 타액을 채취한다. 채취한 타액을 tes-tape에 묻힌다.
- 사탕 반개를 먹은 후 구치부 치간에서 타액을 채취한 후 tes-tape에 묻힌다.
- 일정시간 간격으로 타액을 채취하여 tes-tape의 색이 변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포도당 잔류시간을 측정한다.
③판정 및 처방
Mercer는 tes-tape을 이용하여 3분 간격으로 구강 내 포도당 잔류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보통 10~15분 정도면 포도당이 소실된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므로 15분 이상일 경우에는 구강환경을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여야 할 것이다.
[치면세균막 재형성률 검사]
①준비물
- 치면착색제
- 칫솔
②과정
- 치면세마를 실시한다.
- 이틀동안 잇솔질을 하지 않도록 지시한다.
- 진료대상자의 치아표면을 치면착색제로 착색시킨다.
- 치면세균막이 새로 형성된 정도를 관찰, 평가한다.
③판정 및 처방
치면세균막 재형성을 스스로 관할하게 하고 철저한 구강환경관리능력을 주기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주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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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8.10.21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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