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모악산 금산사를 다녀와서

목차

-모악산 금산사
-모악산 가는 길
-아름다운 모악산 진입로
-금산사 산사 체험
-모악산 등산로
-모악산 금산사를 다녀와서

본문내용

산 등산로
금산사를 찾는 사람들 중에는 등산복을 갖춰 입은 사람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금산사 뒤쪽으로 등산로가 나 있는데, 전주쪽에서 오르는 등산로가 아닌 이 쪽으로 고등학교 1학년때 정상에 오른 기억이 있다. 그때를 기억하면 몇몇이 무리로 초행이었는데 왕복 4~5시간정도 소요 된 것 같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꽤 힘들었었고 그 등산로 곳곳 난코스가 있었던 것 같다. 신체 단련도 하고 모악산 정상에서 전주와 김제 평야, 금산사를 내려다보는 성취감은 다시 되돌아가는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모악산 금산사를 찾는 사람들이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가져가길 바라고 그만큼 모악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모악산은 충분히 그러할 가치가 있음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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