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1.과거의 화장실 모습
1.1.하이힐의 유래와 화장실
1.2.옛날 우리나라의 화장실
2.현대의 화장실
2.1.발전을 꿈꾸는 화장실
2.2.아름다움을 꿈꾸는 화장실
3.세계의 화장실과 화장지
3.1.세계의 화장실 사용하기
3.2.화장실에 필요한 화장지
4.한신대 안의 화장실
결론
참고문헌
본론
1.과거의 화장실 모습
1.1.하이힐의 유래와 화장실
1.2.옛날 우리나라의 화장실
2.현대의 화장실
2.1.발전을 꿈꾸는 화장실
2.2.아름다움을 꿈꾸는 화장실
3.세계의 화장실과 화장지
3.1.세계의 화장실 사용하기
3.2.화장실에 필요한 화장지
4.한신대 안의 화장실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잉크 얼룩이 묻어 있었다. 오늘날과 같은 바늘자국이 나 있는 두루마리 화장지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틀림없이 감사기도를 올렸을 것이다. 바늘자국이 있는 화장지가 나오기 전에는 화장지 두루마리 옆의 욕실장 속에 칼을 비치해두고 화장지를 잘라서 썼다. 1880년경 영국의 특허를 얻은 바늘자국 화장지 회사와 필라델피아의 스콧 브러더스 회사는 화장지의 발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렇게 화장지는 첫 발을 뗀 이후 오랜 길을 거쳐서 성장해왔다.
(줄리L.호란 지음/남경태 옮김(1997), 1.5평의 문명사, 푸른숲, P209)
요즘 화장실을 보면 화장지가 필요 없는 곳도 있다.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가기라도 한 것일까? 아니다. 비데가 발달되어 지고 널리 보급되면서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도 화장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버튼의 조작으로 일을 깨끗이 마무리지을 수 있게 되었다. 버튼을 누르면 세정이 되고, 젖은 부분을 말려주기까지 한다. 때문에 비데가 있다면 화장지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 것이다.
4.한신대 안의 화장실
화장실에 대한 논문을 쓰면서 내가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곳에 대해서도 돌아볼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학교 안의 화장실에 대해서도 이렇게 쓰려고 한다. 나는 여자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도 여자 화장실에 대해서만 쓰겠다. 그리고 학교의 모든 건물이 아닌 채플실, 도서관, 60주년의 건물, 만우관, 기숙사의 화장실만 쓰겠다.
<채플실의 화장실>
채플실의 화장실은 학교 안 화장실 중에 제일 불편한 화장실이다. 변기도 쭈그리고 앉아서 보아야하는 좌변식이다. 그 곳에서 용변을 본 수에 물을 내리려면 벨브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줄을 잡아당겨야 한다. 간혹,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기도 한다.
<도서관의 화장실>
도서관의 화장실은 도서관과 열람실로 나누어 보겠다. 모두 변기는 양변기로 되어 있다. 도서관 2층과 3층의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지만 열람실 2층과 3층 화장실은 그리 깨끗한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특히 시험기간이면 사람이 붐벼서 화장실은 많이 더러워진다.
<60주년 건물의 화장실>
60주년 건물은 학교에서 제일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라서 화장실도 깨끗하다. 한 층에 두 개의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에도 다른 건물보다 많은 칸을 보유하고 있다. 변기는 모두 양변기로 되어있다.
<만우관의 화장실>
만우관은 학교에서 오래된 건물이지만, 화장실을 새로 리모델링해서 지금은 아주 깨끗하다. 용변을 보는 칸과 세면대는 분리되어 있다. 그리고 용변을 보기 위해 문을 열고 닫으면, 자신이 들어간 칸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대변과 소변의 물을 내리는 벨브가 다르다. 학교 건물 중에서는 가장 깨끗하고 발달된 화장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숙사의 화장실>
기숙사의 화장실은 공용 화장실로 용변을 보는 공간과 샤워를 하는 공간이 함께 되어 있다. 샤워실은 칸막이가 있어서 독립적인 공간에서 씻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결론
사람들의 생활이 발전됨에 따라 화장실도 많이 발전되었다.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미적인 부분들까지 발전되는 것이다. 이렇듯이 화장실은 인류의 발전을 이야기해 준다. 집에서 화장실이 차지하는 공간은 정말 작다. 하지만 그 작은 공간은 꼭 필요한 공간으로 우리와 함께 한다. 사람은 밥을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듯이, 용변을 보지 않아도 살아 갈 수가 없다. 사실 어떤 것을 먹었느냐보다 어떻게 그것을 알맞게 소화하고 찌꺼기를 내보냈는가가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짧은 논문으로 꼼꼼하게 다뤄보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 논문을 쓰면서 나도 화장실에 대해 더 친밀함을 느끼고 화장실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되었다. 요즘 사람들이 살기가 편해지면서 자연에 가까워지고 싶어한다. 예전에는 용변도 자연에서 보았다. 인간에게는 몸에서 내보내야 할 것이, 자연에게는 이로운 것이었기 때문에 용변을 보면서 인간은 자연을 도우며 서로 공존해 갔다. 이제는 화장실도 자연을 생각하며 더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참고문헌
에바 뉴먼 지음/김은정 옮김(2002) ,세계 화장실 엿보기, 경성라인
줄리L.호란 지음/남경태 옮김(1997), 1.5평의 문명사, 푸른숲
인터넷 사이트
http://www.koreafilm.co.kr/movie/toilet/toilet_2-2.htm
http://hostwe1.linuxtop.co.kr/~toilet/?doc=bbs/gnuboard.php&bo_table=t_010&page=1&wr_id=8
(줄리L.호란 지음/남경태 옮김(1997), 1.5평의 문명사, 푸른숲, P209)
요즘 화장실을 보면 화장지가 필요 없는 곳도 있다.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가기라도 한 것일까? 아니다. 비데가 발달되어 지고 널리 보급되면서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도 화장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버튼의 조작으로 일을 깨끗이 마무리지을 수 있게 되었다. 버튼을 누르면 세정이 되고, 젖은 부분을 말려주기까지 한다. 때문에 비데가 있다면 화장지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 것이다.
4.한신대 안의 화장실
화장실에 대한 논문을 쓰면서 내가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곳에 대해서도 돌아볼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학교 안의 화장실에 대해서도 이렇게 쓰려고 한다. 나는 여자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도 여자 화장실에 대해서만 쓰겠다. 그리고 학교의 모든 건물이 아닌 채플실, 도서관, 60주년의 건물, 만우관, 기숙사의 화장실만 쓰겠다.
<채플실의 화장실>
채플실의 화장실은 학교 안 화장실 중에 제일 불편한 화장실이다. 변기도 쭈그리고 앉아서 보아야하는 좌변식이다. 그 곳에서 용변을 본 수에 물을 내리려면 벨브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줄을 잡아당겨야 한다. 간혹,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기도 한다.
<도서관의 화장실>
도서관의 화장실은 도서관과 열람실로 나누어 보겠다. 모두 변기는 양변기로 되어 있다. 도서관 2층과 3층의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지만 열람실 2층과 3층 화장실은 그리 깨끗한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특히 시험기간이면 사람이 붐벼서 화장실은 많이 더러워진다.
<60주년 건물의 화장실>
60주년 건물은 학교에서 제일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라서 화장실도 깨끗하다. 한 층에 두 개의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에도 다른 건물보다 많은 칸을 보유하고 있다. 변기는 모두 양변기로 되어있다.
<만우관의 화장실>
만우관은 학교에서 오래된 건물이지만, 화장실을 새로 리모델링해서 지금은 아주 깨끗하다. 용변을 보는 칸과 세면대는 분리되어 있다. 그리고 용변을 보기 위해 문을 열고 닫으면, 자신이 들어간 칸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대변과 소변의 물을 내리는 벨브가 다르다. 학교 건물 중에서는 가장 깨끗하고 발달된 화장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숙사의 화장실>
기숙사의 화장실은 공용 화장실로 용변을 보는 공간과 샤워를 하는 공간이 함께 되어 있다. 샤워실은 칸막이가 있어서 독립적인 공간에서 씻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결론
사람들의 생활이 발전됨에 따라 화장실도 많이 발전되었다.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미적인 부분들까지 발전되는 것이다. 이렇듯이 화장실은 인류의 발전을 이야기해 준다. 집에서 화장실이 차지하는 공간은 정말 작다. 하지만 그 작은 공간은 꼭 필요한 공간으로 우리와 함께 한다. 사람은 밥을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듯이, 용변을 보지 않아도 살아 갈 수가 없다. 사실 어떤 것을 먹었느냐보다 어떻게 그것을 알맞게 소화하고 찌꺼기를 내보냈는가가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짧은 논문으로 꼼꼼하게 다뤄보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 논문을 쓰면서 나도 화장실에 대해 더 친밀함을 느끼고 화장실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되었다. 요즘 사람들이 살기가 편해지면서 자연에 가까워지고 싶어한다. 예전에는 용변도 자연에서 보았다. 인간에게는 몸에서 내보내야 할 것이, 자연에게는 이로운 것이었기 때문에 용변을 보면서 인간은 자연을 도우며 서로 공존해 갔다. 이제는 화장실도 자연을 생각하며 더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참고문헌
에바 뉴먼 지음/김은정 옮김(2002) ,세계 화장실 엿보기, 경성라인
줄리L.호란 지음/남경태 옮김(1997), 1.5평의 문명사, 푸른숲
인터넷 사이트
http://www.koreafilm.co.kr/movie/toilet/toilet_2-2.htm
http://hostwe1.linuxtop.co.kr/~toilet/?doc=bbs/gnuboard.php&bo_table=t_010&page=1&wr_i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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