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흥미를 잃었을 땐 바로 다른 놀이를 하기 때문에 깊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혜리가 놀이를 할 때는 거의 혼자서 노는 경향을 보였다. 같이 놀이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도 혼자 노는 것 마냥 대화가 적고 주변만 응시한다.
사교성이 발달하기는 했지만 자신의 생각이나 흥미를 먼저 생각하며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말을 할 때는 하지만 조용한 편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자신의 생각은 모두 이야기한다.
혜리는 의견이 충돌 했을 때는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고 가버린다. 맞지 않는 다고 생각하면 싸우는 것 보다는 그 자리 피해 버리는 것이다. 아이스크림을 팔 때 친구와 의견이 충돌했는데 그때 혜리는 “안 해” 라고 외치며 다른 놀이로 가 버린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성인과의 관계를 본다면 또래와의 반응과 확연히 달랐다.
신경질적인 태도와 자기중심적인 성향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
내가 말을 걸거나 바라볼 때 미소로 반응을 보였고 특히 담임선생님께는 그림 편지를 두통이나 주었다. 또 선생님께 직접 가서 말을 걸기도 하며 관심을 표현하고 각별한 애정을 보이는 것 같았다. 선생님께서 통제 할 때 도 몸을 비틀며 바로 받아드렸다.
이렇게 고분해지며 어른을 잘 따르는 것을 볼 수 있다.
표현생활
음률영역에서 악기로 연주를 하고 선생님의 지도 하에 노래를 부르면서 율동하게 되었는데 아이들도 함께 했고 혜리도 열심히 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모두 다른 놀이를 하러 갔을 때 선생님께서 혼자서도 노래를 부르며 율동해보 라고 하니 쑥스러워는 했지만 일어나서 혼자 하였다.
중간에 동현이도 같이했지만 혜리는 정말 잘하였다.
혜리는 자신에게 집중되거나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고 느낄 때,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싶을 때 자신이 무슨 활동이든 잘하는 것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위의 상황을 다시 볼 때에 혜리는 긍정적이고 쑥스러움보다는 하려는 의욕이 있는 것 같다. 재미있게 즐겁게 표현 활동을 하는 것 같다.
언어생활
생략을 많이 하며 짧게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어떤 질문에 “네” “아니요” 라고 답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는 언어 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생략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혜리는 이야기가 흥미에 따라 달라지는데 무슨 질문에도 “네.”라고만 대답하고 끄덕이기만 했지만 담임선생님께는 스스로 말을 붙이며 이야기를 했다. 그때는 자세히는 못 들었지만 두 단어 이상이 나오고 긴 문장 형식으로 이야기 했다.
이렇게 대상에 따라 말투와 어조가 다르고 언어구사력 또한 달랐다.
혜리는 자신의 욕구를 말로 잘 표현 한다. 하고 싶은 것과 싫은 것이 분명하고 표현도 명확하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과 충돌할 때 화를 내면서 목소리가 커지고 짜증적인 말투가 나온다.
또한 자신을 칭찬하는 말이나 좋은 말은 잘 듣지만 자신의 놀이에 방해가 되거나 원치 않는 내용이라면 듣지 않기도 한다.
혜리는 결론적으로 말잘 하지만 표현하지를 않기 때문에 적절한 동기유발을 해 주어야 할 것 이다. 혜리는 책 읽을 수 있는 여유의 시간에도 책을 읽지 않았는데 이런 행동에 관심을 지녀야할 것 이다.
탐구생활
무슨 놀이를 하더라도 주변 환경에 관심이 많다 이것은 호기심이 있고 탐색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주변을 계속 신경 쓰다가 놀이에 흥미를 잃고 다른 놀이로 움직여 다닌다.
선생님께서 주변에 많이 돌아다니기 만해도 “자유 활동시간이 끝났나?” 하고 주위를 살피며 시간을 본다.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음률시간에 악기를 여러 가지 다 꺼내보는데 두들기고 흔들고 관찰하면서 악기를 다룬다. 그리고 흥미를 잃으면 제자리에 넣는다. 하지만 무언가를 호기심 있게 관찰하는 것은 좋은 자세로 보여 진다.
그리고 라이트 책상에서 정리를 할 때 많은 종류의 구슬들이 섞여있었는데 같은 것끼리 찾아서 서랍에 정리를 할 때에 틀리지 않고 모두 분류하여 정리했다.
같은 것을 찾는 분류능력이 발달했다.
또 호랑이 머리띠가 신구 마트가 아닌 다른 곳에 놓여있어서 정리할 때 애들이 어디에 놓을지 몰라 헤매고 있을 때 “나 알아”라고 말하며 그 머리띠를 가지고 신구마트로 가서 똑같은 머리띠가 있는 곳에 찾아 놓았다. 이때는 정말 기억력이 좋고 장소의 공간까지 활용하여 지각했으니 혜리의 논리수학적사고력을 높게 볼 수 있겠다.
이야기 나누기를 할 때 질문에서는 아이들보다는 흔하거나 계속 같은 대답을 했기 때문에 독특하지 않다고 볼 수 있었다. 혜리에게는 창의력을 키워주도록 계획을 세워야한다.
그리고 혜리가 놀이를 할 때는 거의 혼자서 노는 경향을 보였다. 같이 놀이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도 혼자 노는 것 마냥 대화가 적고 주변만 응시한다.
사교성이 발달하기는 했지만 자신의 생각이나 흥미를 먼저 생각하며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말을 할 때는 하지만 조용한 편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자신의 생각은 모두 이야기한다.
혜리는 의견이 충돌 했을 때는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고 가버린다. 맞지 않는 다고 생각하면 싸우는 것 보다는 그 자리 피해 버리는 것이다. 아이스크림을 팔 때 친구와 의견이 충돌했는데 그때 혜리는 “안 해” 라고 외치며 다른 놀이로 가 버린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성인과의 관계를 본다면 또래와의 반응과 확연히 달랐다.
신경질적인 태도와 자기중심적인 성향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
내가 말을 걸거나 바라볼 때 미소로 반응을 보였고 특히 담임선생님께는 그림 편지를 두통이나 주었다. 또 선생님께 직접 가서 말을 걸기도 하며 관심을 표현하고 각별한 애정을 보이는 것 같았다. 선생님께서 통제 할 때 도 몸을 비틀며 바로 받아드렸다.
이렇게 고분해지며 어른을 잘 따르는 것을 볼 수 있다.
표현생활
음률영역에서 악기로 연주를 하고 선생님의 지도 하에 노래를 부르면서 율동하게 되었는데 아이들도 함께 했고 혜리도 열심히 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모두 다른 놀이를 하러 갔을 때 선생님께서 혼자서도 노래를 부르며 율동해보 라고 하니 쑥스러워는 했지만 일어나서 혼자 하였다.
중간에 동현이도 같이했지만 혜리는 정말 잘하였다.
혜리는 자신에게 집중되거나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고 느낄 때,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싶을 때 자신이 무슨 활동이든 잘하는 것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위의 상황을 다시 볼 때에 혜리는 긍정적이고 쑥스러움보다는 하려는 의욕이 있는 것 같다. 재미있게 즐겁게 표현 활동을 하는 것 같다.
언어생활
생략을 많이 하며 짧게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어떤 질문에 “네” “아니요” 라고 답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는 언어 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생략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혜리는 이야기가 흥미에 따라 달라지는데 무슨 질문에도 “네.”라고만 대답하고 끄덕이기만 했지만 담임선생님께는 스스로 말을 붙이며 이야기를 했다. 그때는 자세히는 못 들었지만 두 단어 이상이 나오고 긴 문장 형식으로 이야기 했다.
이렇게 대상에 따라 말투와 어조가 다르고 언어구사력 또한 달랐다.
혜리는 자신의 욕구를 말로 잘 표현 한다. 하고 싶은 것과 싫은 것이 분명하고 표현도 명확하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과 충돌할 때 화를 내면서 목소리가 커지고 짜증적인 말투가 나온다.
또한 자신을 칭찬하는 말이나 좋은 말은 잘 듣지만 자신의 놀이에 방해가 되거나 원치 않는 내용이라면 듣지 않기도 한다.
혜리는 결론적으로 말잘 하지만 표현하지를 않기 때문에 적절한 동기유발을 해 주어야 할 것 이다. 혜리는 책 읽을 수 있는 여유의 시간에도 책을 읽지 않았는데 이런 행동에 관심을 지녀야할 것 이다.
탐구생활
무슨 놀이를 하더라도 주변 환경에 관심이 많다 이것은 호기심이 있고 탐색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주변을 계속 신경 쓰다가 놀이에 흥미를 잃고 다른 놀이로 움직여 다닌다.
선생님께서 주변에 많이 돌아다니기 만해도 “자유 활동시간이 끝났나?” 하고 주위를 살피며 시간을 본다.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음률시간에 악기를 여러 가지 다 꺼내보는데 두들기고 흔들고 관찰하면서 악기를 다룬다. 그리고 흥미를 잃으면 제자리에 넣는다. 하지만 무언가를 호기심 있게 관찰하는 것은 좋은 자세로 보여 진다.
그리고 라이트 책상에서 정리를 할 때 많은 종류의 구슬들이 섞여있었는데 같은 것끼리 찾아서 서랍에 정리를 할 때에 틀리지 않고 모두 분류하여 정리했다.
같은 것을 찾는 분류능력이 발달했다.
또 호랑이 머리띠가 신구 마트가 아닌 다른 곳에 놓여있어서 정리할 때 애들이 어디에 놓을지 몰라 헤매고 있을 때 “나 알아”라고 말하며 그 머리띠를 가지고 신구마트로 가서 똑같은 머리띠가 있는 곳에 찾아 놓았다. 이때는 정말 기억력이 좋고 장소의 공간까지 활용하여 지각했으니 혜리의 논리수학적사고력을 높게 볼 수 있겠다.
이야기 나누기를 할 때 질문에서는 아이들보다는 흔하거나 계속 같은 대답을 했기 때문에 독특하지 않다고 볼 수 있었다. 혜리에게는 창의력을 키워주도록 계획을 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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