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저자소개
2. 감 상 문
2. 감 상 문
본문내용
해 정확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다른 분야의 지식이 충분하지 않더라도 특정 분야에 대한 구체적 지식이나 기술을 갖는 것만으로 미래 인재의 조건이 충족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구성 또한 참 탄탄하다. 문제점의 올바른 지적에서 출발하여 구체적 실천 전략에까지 이르는 과정이 논리 정연하다. 여기에다 풍부한 사례까지 곁들여져 있어 술술 읽힌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하루가 멀다고 쏟아지는 유사 ‘자기 계발’ 서적들과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 책은 불확실성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솔루션(개별적 해결책)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즉,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사람을 당장 달래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왜냐하면 ‘미래 인재’는 꾸준한 ‘자기 계발’의 실천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개개인이 추구하는 ‘미래 인재’의 상이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할 뿐,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인지 말 것인지의 선택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몫으로 남겨둔다. 이 점도 이 책의 미덕이다.
이 책은 구성 또한 참 탄탄하다. 문제점의 올바른 지적에서 출발하여 구체적 실천 전략에까지 이르는 과정이 논리 정연하다. 여기에다 풍부한 사례까지 곁들여져 있어 술술 읽힌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하루가 멀다고 쏟아지는 유사 ‘자기 계발’ 서적들과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 책은 불확실성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솔루션(개별적 해결책)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즉,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사람을 당장 달래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왜냐하면 ‘미래 인재’는 꾸준한 ‘자기 계발’의 실천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개개인이 추구하는 ‘미래 인재’의 상이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할 뿐,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인지 말 것인지의 선택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몫으로 남겨둔다. 이 점도 이 책의 미덕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