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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것은 아니다. 명사는 언제나 명사로만 기능하는 온전한 하나의 품사이고 명사형은 동사나 형용사가 그 본래의 품사적인 성격을 그대로 지닌채 명사와 같은 기능을 하기 위해 임시로 몸을 바꾼 것이다.
명사형은 대체로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에 어미 ‘음’이 붙은 꼴이다.
명사와 명사형이 혼란을 줄 경우엔 그 낱말만 가지로서는 구분이 불가능하고 문장 속에서만 구분이 가능하다.
=> 명사와 명사형이 구분이 잘 되기 때문에 그다지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16. 부사의 끝 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
-틈틈이.꼼꼼히.고이.헛되이.나른히.
=> 이것도 평소에 구분이 잘 안되던 거였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17. 의존명사 ‘데,바,뿐,수,지’들은 모두 띄어 써야 한다 그러나 이들이 문장 안에서 언제나 의존 명사로만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번’이 차례나 일의 횟수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로 쓰인 경우에는 ‘한 번,두 번..’등과 같이 띄어서 써야 한다.그러나 ‘한번’이 부사로서 하나의 낱말 단위로 쓰일 때에는 붙여 써야 한다.
‘십만’경우에는 ‘만’단위로 띄어 쓰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한다.
=> 띄어쓰기가 정말 경우마다 틀리기 때문에 어려운데 이 부분을 배우게 되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알 수 있었습니다.
18. 같은 문구가 나열된 문장이더라도 구두점을 선택하기에 따라 그 뜻이 판이하게 달라진다. 쉼표는 우리 어문 규정에 명시된 것만 해도 열댓 가지의 구실을 담당하는데, 쉼표의 있고 없음에 따라 그 뜻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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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09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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