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 론
II. 본 론
1. 보수(Conservative)와 진보(Liberal)의 구분
2. 한국 현대사에 자리하고 있는 진보와 보수
(1) 박정희-전두환 정권의 보수
(2)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진보와 보수
4) 노무현 정권시기의 보수와 진보의 뚜렷한 경계
4-1) 대북 송금특검 관련한 진보, 보수 세력의 갈등
3. 오늘날 우리 사회의 진보와 보수
(1) 이명박 정권은 보수인가?
(2) 전교조 사태로 본 진보와 보수
(3) 한국 근. 현대사 역사교과서 수정안에 나타난 진보와 보수
(4) 오늘날 대한민국 빨갱이의 나라?
(5) 강남좌파가 뜬다.
Ⅲ. 결 론
글을 마치며 이명박 정권의 진보와 보수의 방향을 생각해 보다
II. 본 론
1. 보수(Conservative)와 진보(Liberal)의 구분
2. 한국 현대사에 자리하고 있는 진보와 보수
(1) 박정희-전두환 정권의 보수
(2)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진보와 보수
4) 노무현 정권시기의 보수와 진보의 뚜렷한 경계
4-1) 대북 송금특검 관련한 진보, 보수 세력의 갈등
3. 오늘날 우리 사회의 진보와 보수
(1) 이명박 정권은 보수인가?
(2) 전교조 사태로 본 진보와 보수
(3) 한국 근. 현대사 역사교과서 수정안에 나타난 진보와 보수
(4) 오늘날 대한민국 빨갱이의 나라?
(5) 강남좌파가 뜬다.
Ⅲ. 결 론
글을 마치며 이명박 정권의 진보와 보수의 방향을 생각해 보다
본문내용
진보의 주장을 대중이 몰라서’ ‘이해를 못해서’ ‘여론전에서 밀린다는 생각 버리기’ ‘언론의 왜곡 대중의 무관심 때문에 진보가 이 지경이 됐다는 생각 버리기’를 통해 대중과 의사소통의 시작으로 진보의 나아갈 길을 열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보수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 것인가?
현재 한겨례 기회위원장으로 있는 홍세화씨는 합리적인 보수가 생겨야 합리적인 진보도 선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보수는 과거 반공과 반북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분단 상황이 왜곡시킨 부분에 있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한다. 진정한 보수란 불관용에 대해 단호해야 합리적 보수이며, 극우적, 수구적, 근본주의적 보수의 흐름에 선을 확실히 그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다른 사상, 다른 지역, 다른 종교를 용인하지 않는 흐름에 반대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진정한 합리적인 보수 이며, 이런 보수가 생겨야 합리적인 진보도 설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1
참고자료 2
복지예산 70조원 … 성장은 `찬밥` [중앙일보 2007.04.25]
내년 `비전 2030` 지출 시작 … 정권 말기 균형발전에 1조2000억
내년 재정 총지출 256조
내년도 중앙정부의 씀씀이가 올해보다 최대 8% 늘어나 256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같은 증가율은 6년 만에 최고치이자 직전 3년간의 평균증가율(6.4%)을 크게 웃돈다. 이처럼 지출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것은 노무현 정부 복지정책의 로드맵 격인 '비전 2030'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반면 경제 성장을 위한 지출은 찬밥신세다.
정부는 늘어난 복지지출을 감당하기 위해 각종 비과세 감면 축소와 세출 구조조정 등을 벌일 방침이다. 그러나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국가채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3
역대 정부의 신문 사설 및 칼럼에 대한 언론 중재 건수
정권이름
집권 시기
집권방법
월평균 중재건수
박정희 독재정권
18년
군사쿠데타
0건
전두환 군사정권
7
군사쿠데타
0건
노태우 군사정권
5
쿠데타도우미
0건
김영삼 문민정부
5
-
1건
김대중 국민의정부
5
-
1건
노무현 참여정부
2년 (당시)
-
16건
참고문헌 : 한국일보 “언론중재 신청 DJ 정부의 20.6배” 2003년 10월 1일 변헝섭 기자
참고자료 4
언론이 크게 보도하는 경우
언론이 크게 덮어두는 경우
노무현 대선후보 시절 말
“남북관계만 잘 되면 다른 건
깽판 쳐도 된다”
말을 막 한다.
이회창 대선후보시절 말
“나한테 불리한 기사 쓰면 장자를 뽑아버리겠다”
“고려대 나와도 기자 할 수 있나”
노무현 대선 후보 시절
20년 전에 노무현이 타던 1인영 요트가 호화요트다
서민이 아니다
이회창 대선후보시절
가족이 105평짜리 호화빌라 3채에 나눠산다(3채 1년임대료 총3억)
박근혜 패러디
네티즌이 박근혜씨 얼굴을 전도연의 영화포스터에 합성한건 성적모독이다
386문제다
한나라당 의원들 노무현 풍자 연극 “육실헐넘, X새끼”등의 역설을 해가며 자국의 대통령을 마구 욕함
서민경제 어렵다
실업자가 엄청나다/장사가 안 된다/북한 좀 고만 도와줘라
경제가 어렵다.
대기업들은 돈 잘 번다.
기업이 현금을 190조나 보유하고도 투자를 하지 않아 중소기업 도산
데일리서프라이즈
참고자료 5
[한겨레] MB 특보 서옥식씨 등 내정
문화체육관광부의 퇴진 압박 끝에 물러난 언론재단 이사진 후임에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언론특보를 지낸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등이 24일 내정됐다. 구본홍 <와이티엔>(YTN) 사장과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등에 이어 ‘언론특보 낙하산’ 논란이 재현될 전망이다.
문화부는 이날 언론재단 새 이사장에 <조선일보> 출신의 고학용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을, 사업·기금·연구이사 등 세 상임이사에 각각 서 전 국장과 김문오 전 대구 <문화방송>(MBC) 보도국장 및 선상신 <불교방송> 보도국장을 내정했다.
특히 서 전 국장은 지난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의 언론특보로 활동했으며, 한나라당 경선 당시엔 특별보좌역으로 이 후보를 도왔다.
"<미포> 다 훑어봐라, '좌빨' 흔적 있는지"
<미디어포커스>(이하 <미포>로 줄임) 마지막 녹화를 하루 앞둔 오늘(14일), KBS 김용진 기자(전 <미디어포커스> 데스크, 전 탐사보도팀장)가 사내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올려 "완장 찼다고 경거망동하지 말라"며 사측을 맹비판했다.
<미포>는 수십 차례에 이른 피켓시위 등 제작진의 반발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결국 가을개편에서 간판을 내리게 됐다.
참고자료 6
간단프로필
강남 주부로 작은 사업체 운영
인터넷상에서 “강남아줌마”로 맹활약중
강남에서 연 매출 40~50억 규모의 중소기업 운영
대학 연구교수이면서 아들 둘 키우는 대치동 맘
외국 시민권자
명품 수입업체에서 일함
촛불집회참여여부
적극 참여
두 번 참여
세 번 참여
없다
지지정당
없다
진보신당
없다
없다
지난대선 때 누구를 찍었나.
정동영
권영길
정동영
투표권 없음
기대를 거는 정치인이 있다면
유시민, 신기남,
이해찬
노회찬, 심상정, 박용진
원희룡
노회찬, 박진
종부세 논란 어떻게 생각하나
오히려 강화
원안대로 집행해야
완화하되 다주택 소유자는 중과세해야
개인적으로 고맙지만 감세는 잘못된 정책
<시사IN>10월 4일자 특집 기사-강남좌파가 뜬다.- 에서
참고문헌
문헌 자료
고려대 정외과 교수/ 아세아문제연구소장 최장집/ 2001년 5월 25일
민주주의와 정치개혁 : 김대중 정부의 사례
사회와 철학 4 진보와 보수 <사회와 철학 연구회>
이현출. 2005. “한국 국민의 이념 성향: 특성과 변화.” 한국정치학회보 . 39:2.
대한민국 사실은 <데일리 서프라이즈>
인물과 사상 8월호
시사IN<51호/55호~59호/61호>
블로그 : http://tong.nate.com/blue-pot/47646976
최재천의 솥단지 정치 http://blog.daum.net/e-sotong/6946985
동영상 자료
블로그 : 조용한 소리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그렇다면 보수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 것인가?
현재 한겨례 기회위원장으로 있는 홍세화씨는 합리적인 보수가 생겨야 합리적인 진보도 선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보수는 과거 반공과 반북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분단 상황이 왜곡시킨 부분에 있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한다. 진정한 보수란 불관용에 대해 단호해야 합리적 보수이며, 극우적, 수구적, 근본주의적 보수의 흐름에 선을 확실히 그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다른 사상, 다른 지역, 다른 종교를 용인하지 않는 흐름에 반대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진정한 합리적인 보수 이며, 이런 보수가 생겨야 합리적인 진보도 설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1
참고자료 2
복지예산 70조원 … 성장은 `찬밥` [중앙일보 2007.04.25]
내년 `비전 2030` 지출 시작 … 정권 말기 균형발전에 1조2000억
내년 재정 총지출 256조
내년도 중앙정부의 씀씀이가 올해보다 최대 8% 늘어나 256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같은 증가율은 6년 만에 최고치이자 직전 3년간의 평균증가율(6.4%)을 크게 웃돈다. 이처럼 지출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것은 노무현 정부 복지정책의 로드맵 격인 '비전 2030'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반면 경제 성장을 위한 지출은 찬밥신세다.
정부는 늘어난 복지지출을 감당하기 위해 각종 비과세 감면 축소와 세출 구조조정 등을 벌일 방침이다. 그러나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국가채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3
역대 정부의 신문 사설 및 칼럼에 대한 언론 중재 건수
정권이름
집권 시기
집권방법
월평균 중재건수
박정희 독재정권
18년
군사쿠데타
0건
전두환 군사정권
7
군사쿠데타
0건
노태우 군사정권
5
쿠데타도우미
0건
김영삼 문민정부
5
-
1건
김대중 국민의정부
5
-
1건
노무현 참여정부
2년 (당시)
-
16건
참고문헌 : 한국일보 “언론중재 신청 DJ 정부의 20.6배” 2003년 10월 1일 변헝섭 기자
참고자료 4
언론이 크게 보도하는 경우
언론이 크게 덮어두는 경우
노무현 대선후보 시절 말
“남북관계만 잘 되면 다른 건
깽판 쳐도 된다”
말을 막 한다.
이회창 대선후보시절 말
“나한테 불리한 기사 쓰면 장자를 뽑아버리겠다”
“고려대 나와도 기자 할 수 있나”
노무현 대선 후보 시절
20년 전에 노무현이 타던 1인영 요트가 호화요트다
서민이 아니다
이회창 대선후보시절
가족이 105평짜리 호화빌라 3채에 나눠산다(3채 1년임대료 총3억)
박근혜 패러디
네티즌이 박근혜씨 얼굴을 전도연의 영화포스터에 합성한건 성적모독이다
386문제다
한나라당 의원들 노무현 풍자 연극 “육실헐넘, X새끼”등의 역설을 해가며 자국의 대통령을 마구 욕함
서민경제 어렵다
실업자가 엄청나다/장사가 안 된다/북한 좀 고만 도와줘라
경제가 어렵다.
대기업들은 돈 잘 번다.
기업이 현금을 190조나 보유하고도 투자를 하지 않아 중소기업 도산
데일리서프라이즈
참고자료 5
[한겨레] MB 특보 서옥식씨 등 내정
문화체육관광부의 퇴진 압박 끝에 물러난 언론재단 이사진 후임에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언론특보를 지낸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등이 24일 내정됐다. 구본홍 <와이티엔>(YTN) 사장과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등에 이어 ‘언론특보 낙하산’ 논란이 재현될 전망이다.
문화부는 이날 언론재단 새 이사장에 <조선일보> 출신의 고학용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을, 사업·기금·연구이사 등 세 상임이사에 각각 서 전 국장과 김문오 전 대구 <문화방송>(MBC) 보도국장 및 선상신 <불교방송> 보도국장을 내정했다.
특히 서 전 국장은 지난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의 언론특보로 활동했으며, 한나라당 경선 당시엔 특별보좌역으로 이 후보를 도왔다.
"<미포> 다 훑어봐라, '좌빨' 흔적 있는지"
<미디어포커스>(이하 <미포>로 줄임) 마지막 녹화를 하루 앞둔 오늘(14일), KBS 김용진 기자(전 <미디어포커스> 데스크, 전 탐사보도팀장)가 사내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올려 "완장 찼다고 경거망동하지 말라"며 사측을 맹비판했다.
<미포>는 수십 차례에 이른 피켓시위 등 제작진의 반발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결국 가을개편에서 간판을 내리게 됐다.
참고자료 6
간단프로필
강남 주부로 작은 사업체 운영
인터넷상에서 “강남아줌마”로 맹활약중
강남에서 연 매출 40~50억 규모의 중소기업 운영
대학 연구교수이면서 아들 둘 키우는 대치동 맘
외국 시민권자
명품 수입업체에서 일함
촛불집회참여여부
적극 참여
두 번 참여
세 번 참여
없다
지지정당
없다
진보신당
없다
없다
지난대선 때 누구를 찍었나.
정동영
권영길
정동영
투표권 없음
기대를 거는 정치인이 있다면
유시민, 신기남,
이해찬
노회찬, 심상정, 박용진
원희룡
노회찬, 박진
종부세 논란 어떻게 생각하나
오히려 강화
원안대로 집행해야
완화하되 다주택 소유자는 중과세해야
개인적으로 고맙지만 감세는 잘못된 정책
<시사IN>10월 4일자 특집 기사-강남좌파가 뜬다.- 에서
참고문헌
문헌 자료
고려대 정외과 교수/ 아세아문제연구소장 최장집/ 2001년 5월 25일
민주주의와 정치개혁 : 김대중 정부의 사례
사회와 철학 4 진보와 보수 <사회와 철학 연구회>
이현출. 2005. “한국 국민의 이념 성향: 특성과 변화.” 한국정치학회보 . 39:2.
대한민국 사실은 <데일리 서프라이즈>
인물과 사상 8월호
시사IN<51호/55호~59호/61호>
블로그 : http://tong.nate.com/blue-pot/47646976
최재천의 솥단지 정치 http://blog.daum.net/e-sotong/6946985
동영상 자료
블로그 : 조용한 소리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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