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실크로드 4박 5일 여행 계획서
<12월 1일>
인천국제공항출발
서안도착
병마용
진시황릉
산시성역사 박물관
<12월 2일 >
서안출발 난주
감숙성 박물관
백마사
<12월 3일>
돈황도착
명사산
월아천
막고굴
<12월 4일>
투루판도착
소공탑
천불동
고창고성
화염산
포도구
<12월 5일>
투루판 출발
인천도착
<12월 1일>
인천국제공항출발
서안도착
병마용
진시황릉
산시성역사 박물관
<12월 2일 >
서안출발 난주
감숙성 박물관
백마사
<12월 3일>
돈황도착
명사산
월아천
막고굴
<12월 4일>
투루판도착
소공탑
천불동
고창고성
화염산
포도구
<12월 5일>
투루판 출발
인천도착
본문내용
다. 산은 대부분 홍사암으로 되어 있고, 정상위의 풀도 길게 자라지 못한다. 또 약 40년 전에는 이곳 극단의 최고온도가 48.5도에 달해 중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으로 기록되기도 했었다. 그때 지면의 온도는 82.3도에 다달았고, 이렇게 화염산의 온도가 높은 것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은 분지가 태양을 향해 기울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위구르인은 이 산을 "구즈로다고", 즉 빨간산이라고 부르는데 천산의 억센 힘줄이 불끈솟아 이루어졌다고 하는 이 산은 불길이 치솟는 듯이 보여 그 이름도 화염산이라 붙여지게 되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포도구로 갔는데 이 곳에 오니 투루판을 '포도의 도시'라고 하는 이유를 실감할 수 있다. 이곳은 투루판시에서 11km떨어져 있는, 화염산 서쪽에 있는 수목원으로서 500m 정도 폭으로 약 8km 쯤 이어지는 계곡의 수로를 따라 포도원이 조성되어 있었다. 이곳의 주요 생산 품종으로는 씨없는 청포도로 햇빛에 반짝이는 알멩이들이 마치 옥과같으며 맛 역시 매우 달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포도라서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이 외에도 마나이즈, 메이꿰이홍 등 13개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총 연생산량이 6천톤을 넘는다고한다. 포도구 내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접대소가 있었는데 2미터 높이의 포도넝쿨길이 조성하여 푸른 포도넝쿨들이 머리 위며 옆으로 연초록빛 팔을 드리우고 있으며 절벽 사이로 배어 나오는 샘물들이 모여 양어장을 이루고 있었다. 몇 원의 돈만 지불하고 신선한 포도를 그 자리에서 따서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나는 정말 그동안 못먹은걸 다 먹은 것 같다. 위구르의 아름다운 여자들도 볼 수 있었는데 춤추는 모습이 꽤 매력적이였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위루르 여자가 아름답다고 몇 번 이나 말씀하신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하루동안 함께 한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도착했다. 하루동안 나를 위해 고생하신 택시기사님께 약간의 팁을 더 드리고 호텔에서 씻고 이번 여행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동안 짧은 여행이였지만 하루동안 두 곳 이상의 유적지와 박물관을 간 덕분에 많은 것을 구경할 수 있었고 꽤나 보람있었다. 아침에 호텔을 떠나 공항에서 집으로 도착하니 일주일의 시간이 꿈만같았다. 실크로드를 따라 여행해서 그런지 중국의 중심지는 못가봐서 아쉬웠지만 그건 다음기회로 미루어 두기로 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한 병마용이었다. 사람 크기의 병마용들은 정말이 너무 대단해 보였고 그 거대하고 웅장한 크기는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멋지다. 이번 여행으로 실크로드에 더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 같고 다음에는 마저 가지 못한 실크로드의 나머지 길을 가보고싶다.
실크로드 4박 5일 여행 계획서
<12월 1일>
인천국제공항출발
서안도착
병마용
진시황릉
산시성역사 박물관
<12월 2일 >
서안출발 난주
감숙성 박물관
백마사
<12월 3일>
돈황도착
명사산
월아천
막고굴
<12월 4일>
투루판도착
소공탑
천불동
고창고성
화염산
포도구
<12월 5일>
투루판 출발
인천도착
마지막으로 포도구로 갔는데 이 곳에 오니 투루판을 '포도의 도시'라고 하는 이유를 실감할 수 있다. 이곳은 투루판시에서 11km떨어져 있는, 화염산 서쪽에 있는 수목원으로서 500m 정도 폭으로 약 8km 쯤 이어지는 계곡의 수로를 따라 포도원이 조성되어 있었다. 이곳의 주요 생산 품종으로는 씨없는 청포도로 햇빛에 반짝이는 알멩이들이 마치 옥과같으며 맛 역시 매우 달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포도라서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이 외에도 마나이즈, 메이꿰이홍 등 13개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총 연생산량이 6천톤을 넘는다고한다. 포도구 내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접대소가 있었는데 2미터 높이의 포도넝쿨길이 조성하여 푸른 포도넝쿨들이 머리 위며 옆으로 연초록빛 팔을 드리우고 있으며 절벽 사이로 배어 나오는 샘물들이 모여 양어장을 이루고 있었다. 몇 원의 돈만 지불하고 신선한 포도를 그 자리에서 따서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나는 정말 그동안 못먹은걸 다 먹은 것 같다. 위구르의 아름다운 여자들도 볼 수 있었는데 춤추는 모습이 꽤 매력적이였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위루르 여자가 아름답다고 몇 번 이나 말씀하신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하루동안 함께 한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도착했다. 하루동안 나를 위해 고생하신 택시기사님께 약간의 팁을 더 드리고 호텔에서 씻고 이번 여행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동안 짧은 여행이였지만 하루동안 두 곳 이상의 유적지와 박물관을 간 덕분에 많은 것을 구경할 수 있었고 꽤나 보람있었다. 아침에 호텔을 떠나 공항에서 집으로 도착하니 일주일의 시간이 꿈만같았다. 실크로드를 따라 여행해서 그런지 중국의 중심지는 못가봐서 아쉬웠지만 그건 다음기회로 미루어 두기로 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한 병마용이었다. 사람 크기의 병마용들은 정말이 너무 대단해 보였고 그 거대하고 웅장한 크기는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멋지다. 이번 여행으로 실크로드에 더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 같고 다음에는 마저 가지 못한 실크로드의 나머지 길을 가보고싶다.
실크로드 4박 5일 여행 계획서
<12월 1일>
인천국제공항출발
서안도착
병마용
진시황릉
산시성역사 박물관
<12월 2일 >
서안출발 난주
감숙성 박물관
백마사
<12월 3일>
돈황도착
명사산
월아천
막고굴
<12월 4일>
투루판도착
소공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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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구
<12월 5일>
투루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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