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론
2. 기구및 시약
3. 실험방법
4. 결과
5. 고찰
6. 참고문헌
2. 기구및 시약
3. 실험방법
4. 결과
5. 고찰
6.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른조의 시험관 색보다 흐렸다. 다른조의 경우 진한 빨강을 띄는 경우도 있었는데 우리조는 약간 색이 주황색깔로 변한것처럼 대조군 시험관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흡광도 역시 농도에 비례하므로 측정해보니 다른조보다 낮게 나왔다는걸 알수 있었다.
우리조 혈청중 크레아티닌 농도는 2.604 mg/dl 인데 정상치가 여성의 경우 0.5~1.0㎎/㎗ 였다. 혈청의 크레아티닌 농도는 평균치의 2배 가량이 나왔는데 혈청의 크레아티닌 농도가 증가할수록 신장장애가 크다는걸 의미한다. 크레아틴 이상치를 보이는 주요질환으로는 급성사구체신염, 급선신부전, 만성사구체신장염, 만성신부전, 심부전, 오로폐석, 요독증, 신우염증, 울혈성심부전, 쇼크, 출혈, 화상, 탈수증, 거인증, 말단비대증 등이 있다.
사구체 여과량을 재려면 실제로 원뇨량을 재는 것이 아니라, 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를 이용해 일반적으로 소변 중에 포함되어 있는 크레아티닌 물질의 농도를 바탕으로 계산한다. 크레아티닌은 본래 근육의 단백질이 변화한 질소화합물로 혈액 속을 항상 일정한 농도로 순환하며, 사구체에서 혈액에서 여과된 후에도 요세관에서 재흡수되는 일이 없으며, 또 새로이 분비되는 일도 없다. 이 크레아티닌의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 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법이며, 1분에 배설되는 소변의 양과 크레아티닌의 요중농도 및 혈중농도를 측정하면 간단한 계산
식으로 사구체 여과량을 계산할 수가 있다. 소변속 크레아티닌 농도는 59.33mg/dl 였는데 혈청의 크레아티닌 농도와 소변속 크레아틴농도, 하루총 소변부피는 1L로 가정하여 CCr를 구해보니 15.77 이라는 값이 나왔다. 여성의 셩우 112±20.2ml/min정도가 정상수치인데 너무 낮은 값이 나왔다. 신기능 장애 환자의 경우 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가 30ml/min 이하 라고 하니 거의 환자 수준으로 나온 것이다. 크레아틴 배설양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월경증과 월경직전 나이증가 만성신부전증 등이있다.
우리조 실험값이 너무 크게 나오거나 작게나와서 아마 희석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있었을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소변은 하루에 나오는 총 소변량을 받아서 실험해야하는데 1회 소변량만 받아서 측정한것이므로 오차가 발생할수 있다.
또한 크레아티닌 측정에 이용되는 제프반응은 반드시 크레아티닌에 특이적이지 않다. Creatinine과 비슷한 정색을 나타내는 Glucose , Ascorbic acid , Pyruvate , Acetone body도 양성반응을 보인다. 따라서 혈중농도는 측정치의 75%로 생각되지만 때로는 50%에 지나지 않은 경우도 있다. 또한 이런 물질들이 증가하는 질환이나 약제의 복용에 의해서도 정오차를 일으키며 용혈에 의해 혈구내의 비 Creatinine성 정색물질이 유출시 정오차를 일으킨다.
이 혈액 샘플과 소변샘플 모두 내것이었는데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서 신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병원에 가봐야 할것같다.
6. 참고문헌
- 영양판정 / 이전원, 이미숙, 김정희, 손숙미, 이보숙 / 교문사
- 운동과 건강관리 / 안의수 / 현문사
우리조 혈청중 크레아티닌 농도는 2.604 mg/dl 인데 정상치가 여성의 경우 0.5~1.0㎎/㎗ 였다. 혈청의 크레아티닌 농도는 평균치의 2배 가량이 나왔는데 혈청의 크레아티닌 농도가 증가할수록 신장장애가 크다는걸 의미한다. 크레아틴 이상치를 보이는 주요질환으로는 급성사구체신염, 급선신부전, 만성사구체신장염, 만성신부전, 심부전, 오로폐석, 요독증, 신우염증, 울혈성심부전, 쇼크, 출혈, 화상, 탈수증, 거인증, 말단비대증 등이 있다.
사구체 여과량을 재려면 실제로 원뇨량을 재는 것이 아니라, 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를 이용해 일반적으로 소변 중에 포함되어 있는 크레아티닌 물질의 농도를 바탕으로 계산한다. 크레아티닌은 본래 근육의 단백질이 변화한 질소화합물로 혈액 속을 항상 일정한 농도로 순환하며, 사구체에서 혈액에서 여과된 후에도 요세관에서 재흡수되는 일이 없으며, 또 새로이 분비되는 일도 없다. 이 크레아티닌의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 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법이며, 1분에 배설되는 소변의 양과 크레아티닌의 요중농도 및 혈중농도를 측정하면 간단한 계산
식으로 사구체 여과량을 계산할 수가 있다. 소변속 크레아티닌 농도는 59.33mg/dl 였는데 혈청의 크레아티닌 농도와 소변속 크레아틴농도, 하루총 소변부피는 1L로 가정하여 CCr를 구해보니 15.77 이라는 값이 나왔다. 여성의 셩우 112±20.2ml/min정도가 정상수치인데 너무 낮은 값이 나왔다. 신기능 장애 환자의 경우 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가 30ml/min 이하 라고 하니 거의 환자 수준으로 나온 것이다. 크레아틴 배설양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월경증과 월경직전 나이증가 만성신부전증 등이있다.
우리조 실험값이 너무 크게 나오거나 작게나와서 아마 희석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있었을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소변은 하루에 나오는 총 소변량을 받아서 실험해야하는데 1회 소변량만 받아서 측정한것이므로 오차가 발생할수 있다.
또한 크레아티닌 측정에 이용되는 제프반응은 반드시 크레아티닌에 특이적이지 않다. Creatinine과 비슷한 정색을 나타내는 Glucose , Ascorbic acid , Pyruvate , Acetone body도 양성반응을 보인다. 따라서 혈중농도는 측정치의 75%로 생각되지만 때로는 50%에 지나지 않은 경우도 있다. 또한 이런 물질들이 증가하는 질환이나 약제의 복용에 의해서도 정오차를 일으키며 용혈에 의해 혈구내의 비 Creatinine성 정색물질이 유출시 정오차를 일으킨다.
이 혈액 샘플과 소변샘플 모두 내것이었는데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서 신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병원에 가봐야 할것같다.
6. 참고문헌
- 영양판정 / 이전원, 이미숙, 김정희, 손숙미, 이보숙 / 교문사
- 운동과 건강관리 / 안의수 / 현문사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