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본 지옥

목차

1. 머리말

2. 불교에서 보이는 지옥의 이미지 변화

3. 불교의 세계관과 지옥

4. 지옥의 모습

5. 지옥의 종류

6. 맺음말

본문내용

하며 통곡을 터뜨리게 되는 지옥
초열지옥(焦熱地獄)
뜨거운 불길에 둘러싸여서 그 뜨거움을 견디기 어려운 지옥
대초열지옥(大焦熱地獄)
뜨거운 고통이 초열지옥보다 더욱 심한 지옥
무간지옥(無間地獄)
아비(阿鼻)지옥이라고도 하는, 계속 고통을 받는 지옥 등이다
“팔열지옥(八熱地獄)”. 『두산세계대백과』
6. 맺음말
지금까지 불교에서 보이는 지옥에 대해 살펴보았다. 여러 종교가 존재하지만 불교를 선택했던 것은 우리나라 오랜 시간동안 문화와 사회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 역사를 보면 불교가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은 막대하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종교 중 불교를 선택하게 되었고 불교에서 보이는 지옥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였다.
불교에서 보이는 지옥에 대해 알아본 결과 불교의 지옥은 표현 모습과 그 종류에 있어서 다양하고 여러 가지로 나타남을 볼 수 있었다. 비록 일부분만을 선택해서 글을 쓰면서도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불교의 전반적인 사항을 바탕으로 지옥에 대해 논했다면 그 양이 실로 대단했을 것이다.
불교의 지옥을 알아보면서 지옥은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산물인 것과 불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에 대한 관념을 엿볼 수 있었다. 결국 불교의 내세관의 다른 표현이 지옥이라 본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건데 인간이 살아가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말한다면 지옥의 형태와 종류는 지금보다 더 훨씬 다양해 질 것이다.
*목차
1. 머리말
2. 불교에서 보이는 지옥의 이미지 변화
3. 불교의 세계관과 지옥
4. 지옥의 모습
5. 지옥의 종류
6. 맺음말

키워드

지옥의 이미지 변화,   불교의 세계관,   지옥의 모습,   지옥의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