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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도움이 되었고 인간의 지식의 근간을 마련하였다. 과학의 원리와 배치되는 신의 존재는 믿음이라는 합리화로 설명되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는 것이다.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은 과학을 탄생시켰고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나약한 인간들이 신을 만들었을 뿐이다. 그러므로 신이란 인간이 만든 문화적인 한 요소의 존재일 뿐 실재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은 과학을 탄생시켰고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나약한 인간들이 신을 만들었을 뿐이다. 그러므로 신이란 인간이 만든 문화적인 한 요소의 존재일 뿐 실재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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