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종양 대상자의 간호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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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난소종양 대상자의 간호중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증이 있을 시 PCA사용법을 알려드린다.
(내과적 치료로 통증을 경감시켜준다.)
(PCA는 통증을 느낄 때 직접 진통제를 투여할 수 있어 편리하다.)
3.통증을 증가시킬 수 있는 환경을 사정한다.
(환자는 통증으로 인해 예민한 상황이므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시끄럽거나 소란스러운 환경은 피해야 한다.)
4.편안한 체위를 취하도록 도와준다.
(편안한 체위를 취함으로써 통증을 감소 시킬 수 있다.)
5.이완요법(기침과 심호흡)을 교육한다.
(이완요법은 근긴장을 감소시켜 통증에 관련되는 지각을 감소 시킨다.)
->전신마취 수술 대상자에게 기침과 심호흡을 격려하는 것은 폐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 올수 있도록 한다.
6.수술 뒤 15분마다→ 4번 30분마다 2번→1시간에 1번 v/s을 check한다.
->통증시 혈압과 맥박 호흡 체온이 상승한다.
6)수행
1.옆에서 기침하시고 심호흡하세요. 라고 틈틈이 격려해드렸다.
2.기침과 심호흡이 용이하도록 가습기를 틀어드렸다.
3.예상보다 늦어진 수술시간으로 인해 수술 뒤엔 수시로 V/S check를 하지 못했다.
수술하신지 2틀째 되는 날엔 통증을 호소하시면 즉시 V/S check를 하였다.
4.아프실 때마다 PCA를 누르시면 된다고 하니, 고개를 끄덕거리셨다.
5.침상머리를 올려달라는 부탁을 해서 올려드렸다.
6.도뇨관 꼬임이나 환의나 시트의 구김등을 살펴 본다.
7)평가
1.대상자는 찡그린 표정을 짓거나 입술을 깨물지도 않았다.
2.아프다며 신음소리는 더 이상 내지 않는다.
2.배변장애
1)주관적자료
-병원에 있는 내내 한번도 변을 못 봤어요.
-속이 너무 더부룩해서 죽겠어요
2)객관적자료
-v/s check (BP:120/70mmHg-T:36.5℃ P:74 R:20회)
-배를 문지르면서 자신의 불편감을 호소함.
-I/O check ↓↓↓
3월 22일
경구
비경구
총섭취량
14:00~22:00
NPO
5%D/W 1L
1400
5%D/S 400
22:00~06:00
NPO
5%D/S 600
1100
N/S 500
총 배설량
1800
2500
소변
1800
3월 23일
경구
비경구
총섭취량
06:00~14:00
NPO
5%D/W 1L
1000
총 배설량
800
1000
소변
800
3) 간호 진단: 수술 후 금식과 관련된 배변장애
4) 간호목표
: 대상자는 3월 28일까지 정상적으로 대변을 볼 수 있으며, 복부의 불편감이 해소된다.
5) 계획(이론적 근거)
1. 침상에서 틈틈이 앉는 자세를 취해준다.
(앉는 자세를 취하면 배변유도를 할 수 있다.)
2. 낮 시간 동안 적어도 15~20분 동안은 틈틈이 병원 복도를 걷는다.
(장내가스와 변비제거에 효과가 있다.)
3. intake/output check하기
(먹는양과 배설하는 양을 비교하여 영양상태를 사정할 수 있다.)
4.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배변장애를 겪고 있다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해야 한다.)
5. 충분한 수분섭취가 이루어져야 한다.
(수분섭취 부족은 변이 딱딱해지고, 건조해져서 배설이 어려워진다.)
6)수행
1. 침상에서 누워있기보다, 앉아있거나 체위를 여러번 바꾸는게 좋다고 설명해드렸더니,
틈틈히 찾아 갔을 때 앉아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2. 대상자가 스스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을 때 병원복도를 걷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많이 걸어야 대장기능이 원활하게 될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회복도 빠르다고 설명해 드렸다.
3. 먹는 양과 배설하는 양 체크를 매일 직접 하고 나서 알려달라고 부탁하였다.
4. 병실 밖이 소란스러우면 얼른 가서 문을 닫아 드렸고, 옆 환자분의 방문손님이 오시면 커튼을
쳐드렸다. 주무시고 계실 때에도 방해되지 않는 것은 없는지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TV의 전원을 꺼드렸다.
5. 대상자에게 하루에 물 컵으로 5번이상은 드시라고 권해드렸다.
물을 많이 드셨는지 여쭈어 보니 5컵이상으로 많이 드셨다고 하셨다.
7)평가
-대상자의 배변장애 양상과 복부의 불편감이 해결되지 않았다.
-3월 28일날 퇴원을 하셔서, 더 이상의 관찰이 불가능 하였다.
3.자가간호 결핍
1)주관적자료
-"화장실 좀 다녀오고 싶은데, 혼자서 못가겠어요. 도와주세요."
-"걷기가 너무 힘들어요."
2)객관적자료
-"화장실을 가는 데 2명이 옆에서 부축해야만 했다."
-"수술뒤 하고 계셨던 회음부위의 패드가 소변을 볼 때 제대로 못 내리셔서 1/3가량 소변으로
젖어 있었다.."
-"침상에서 일어나는 것이 고통스러우신지, 입술을 꽉 깨무셨다."
3)간호진단: 수술 후 근무력 및 허약과 관련된 자가간호 결핍
4)간호목표: 3월 26일 까지 대상자는 혼자서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다.
5)계획(이론적 근거)
1. Ambulation이 중요함을 설명하고 격려해드린다.
(수술 후 Ambulation은 회복기간을 단축시키고, 수술부위의 유착을 방지해준다.)
2. 침상에서는1~2시간 마다 체위변경을 하도록 가르쳐 드리고 돕는다.
(올바른 체위는 경축을 예방하고 압력을 줄여주며 선열을 유지시킨다.)
(정상적인 근골격기능유지와 순환기계유지를 위함이다.)
3.기본적인 활동을 할 수 없음을 알고 우울하지 않도록 정서적 지지를 해준다.
(개인적인 위생활동까지 도움을 받아야 하므로 쉽게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4. self voiding을 격려하고 돕는다.
(대상자가 더욱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면, 더욱 조절감을 느낄 수 있어 자가간호활동에 빠르게
독립성을 키워 줄 수 있다.)
6)수행
1. Ambulation에 대해 설명해 드리니, 침상에 누워만 있어야 빨리 회복되는 줄
아셨다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셨다.
2. 조금만 걸으셔도 어지럽다고 하셔서, 대상자가 어지러움을 느낄 때 침상 발치쪽을 올려드렸다.
3. 침상에서 패드를 갈거나 urine백을 비울 때 커튼을 쳐드렸다.
4. 회음부 패드를 가는 것을 어려워 하셔서 옆에서 도와 드렸다.
5. 화장실을 다녀오신다고 하셔서 pole대를 찾아다 드렸고, 침상에 올라가실 때 보호자용 침대를
발에 지지하고 올라갈 수 있도록 놓아드렸다.
7)평가
3월 26일에는 화장실 다녀오는 일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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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2.15
  • 저작시기2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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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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