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차의 정의
▶ 차의 유래
▶ 차의 산지
▶ 차의 역사
▶ 차의 성분
▶ 차의 효능
▶ 차의 보관
▶ 차의 이용
☆다도문화☆
▶ 다구의 종류
☞차 달이는법
※차 달일 때 영향을 주는 요소
☞차 넣는법
※건강 차 끓이기 포인트
☞차 음용법
▶ 차의 유래
▶ 차의 산지
▶ 차의 역사
▶ 차의 성분
▶ 차의 효능
▶ 차의 보관
▶ 차의 이용
☆다도문화☆
▶ 다구의 종류
☞차 달이는법
※차 달일 때 영향을 주는 요소
☞차 넣는법
※건강 차 끓이기 포인트
☞차 음용법
본문내용
데 필요한 여러가지 다구를 한데 담아 두는 쟁반.
☞차 달이는법
①차는 건조한 곳에 따로 보관하여 변질이 되지 않은 차를 쓴다.
②좋은 물을 쓴다. 산상수(山上水)가 가장 좋으나, 그렇지 못할 때는 수도물이라도 하룻밤 정도 재워 두었다가 사용한다.
③물을 충분히 끓여 뜸을 잘 들이고, 알맞게 식힌다.
※차 달일 때 영향을 주는 요소
①찻잎의 종류
차는 바료 정도에 따라 불발효차인 녹차류와 반발효차인 우롱차, 발효차인 홍차로 나뉘는데 이들 차의 종류에 따라 달이는 방법도 달라지게 된다. 대체적으로 발효 정도가 높아질수록 차를 달여내는 물의 온도가 높아지며 시간도 조금씩 길어지게 된다.
②찻잎의 상태
찻잎의 상태가 많이 부서져 있거나 가루가 많을 때에는 가능한 온도를 낮추거나 시간을 줄이거나 혹은 양을 적게 넣어야 하는데, 부서진 잎을 보통 달여내는 방식으로 했을 경우는 차의 맛이 떫고 강해서 마시기가 매우 곤란하다. 이는 찻잎이 부서져 있을 때 용출되는 찻잎 성분량이 많고 용출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잘 말아진 잎은 침상형보다 시간을 조금 길게 하여 가열처리를 많이 한 것은 온도를 높여서 차를 끓여야 하며 시간이 너무 짧거나 온도가 낮을 때는 가용 성분의 용출 속도가 느리므로 차의 맛이 담백해지게 된다.
③차의 양
차의 양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차맛이 제대로 나오지 않거나 찻잎의 손실도 따른다. 그래서 먼저 차를 마시는 인원에 비례해서 다관의 용량을 정하고 1인당 2~3g을 기준으로 차를 달여낸다.
또 잎이 어릴수록 여러가지 가용성분이 많기 때문에 양을 조금 적게 하는 것이 좋고, 반면 경화된 잎은 용출되는 가용성분의 함량이 적으므로 양을 조금 늘려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
④물의 종류
물의 종류에 따라 차의 향미는 큰 영향을 받게 되는데 차를 달이는 물은 깨끗한 샘물이나 증류수, 혹은 경도가 낮은 연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⑤물의 온도
찻잎 성분의 추출 정도는 물의 온도에 따라 매우 민감하다. 물의 온도가 너무 높을 경우 카페인 성분의 용출이 많아져 맛이 쓰고 낮은 경우에는 찻잎 중의 향미 성분과 수용성 성분의 용출이 불충분하여 맛이 싱거워지게 된다.
⑥시간
차의 추출 시간은 역시 침출물의 양에 밀접한 관계가 있어 차의 수색, 명암, 맛의 농도, 쓴맛, 떫은맛이 달라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2~4분 우려내지만 부서진 잎이 많거나 가루가 많을 때는 조금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⑦채엽시기
봄철에 따는 1번차는 일조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서 맛을 나타내는 에스테르형의 카테친 성분이 적고 지미성분의 아미노산 함량이 높으며 향미도 강한 데 비해서 일조량이 많은 2번차나 3번차의 경우 떫은밧이 강하므로 차를 달일 경우 물의 온도를 조금 낮게 하는 것이 좋다. 같은 계절이라도 초기에 딴 것과 후기에 딴 잎과는 차이가 있다.
☞차 넣는법
①중투법(中投法)
끓인 물을 다관에 절반을 붓고 차를 넣은 다음, 다시 나머지 물로 채운다.
②여름 상투법(上投法)
끓인 물을 먼저 붓고 차를 뒤에 넣는다.
③겨울 하투법(下投法)
차를 먼저 넣은 뒤에 끓인 물을 붓는다.
※건강 차 끓이기 포인트
①모든 차에 흰 설탕은 쓰지 않는다.
②꿀을 많이 넣으면 향기가 감소되고 괴어 오른다.
③시럽을 쓰면 차가 충분히 담겨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④따로 설탕을 쓰지 않아야 차가 깊고 감칠맛이 있다.
☞차 음용법
차가 손님 앞에 다 놓여졌으면 팽주는 손님을 행해 목례를 하거나 "차 드십시요"라고 권한 후 같이 마신다.
두세 번으로 나누어 마시되 머금어 굴리듯이 차가 입 안에 고루 배이게 마시면 탄닌의 살균작용과 불소성분으로 인하여 치아에 좋고 풍미를 한층 오래 즐길 수 있다.
잎차를 마실 때는 잔받침은 그대로 두고 두 손으로 잔을 들어 오른손으로 잔을 잡고 왼손으로 잔을 받친다. 잔이 크면 두 손으로 감싸 쥔다.
말차를 차사발에 점다하여 마실 때 손님이 많으면 다같이 마시지 않고 팽주가 주는 대로 마신다. 점다후 오래 지나면 유화가 사그라지기 때문이다. 차사발은 두 손으로 안전하게 감싸쥐고 천천히 한꺼번에 마신다.
또 차를 마실 때는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하며, 차를 다 마시고 나서 찻잔에 남은 향기를 맡고 잔을 내려 놓거나, 잠시 기다렸다가 입 안에 남은 차의 뒷맛을 감상하는 것도 차의 풍미를 아는 일이다.
차는 오감(五感)으로 마신다고 한다. 귀로는 찻물 끓이는 소리를, 코로는 향기를, 눈으로는 다구와 차를, 입으로는 차의 맛을, 손으로는 찻잔의 감촉을 즐기기 때문이다.
☞차 달이는법
①차는 건조한 곳에 따로 보관하여 변질이 되지 않은 차를 쓴다.
②좋은 물을 쓴다. 산상수(山上水)가 가장 좋으나, 그렇지 못할 때는 수도물이라도 하룻밤 정도 재워 두었다가 사용한다.
③물을 충분히 끓여 뜸을 잘 들이고, 알맞게 식힌다.
※차 달일 때 영향을 주는 요소
①찻잎의 종류
차는 바료 정도에 따라 불발효차인 녹차류와 반발효차인 우롱차, 발효차인 홍차로 나뉘는데 이들 차의 종류에 따라 달이는 방법도 달라지게 된다. 대체적으로 발효 정도가 높아질수록 차를 달여내는 물의 온도가 높아지며 시간도 조금씩 길어지게 된다.
②찻잎의 상태
찻잎의 상태가 많이 부서져 있거나 가루가 많을 때에는 가능한 온도를 낮추거나 시간을 줄이거나 혹은 양을 적게 넣어야 하는데, 부서진 잎을 보통 달여내는 방식으로 했을 경우는 차의 맛이 떫고 강해서 마시기가 매우 곤란하다. 이는 찻잎이 부서져 있을 때 용출되는 찻잎 성분량이 많고 용출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잘 말아진 잎은 침상형보다 시간을 조금 길게 하여 가열처리를 많이 한 것은 온도를 높여서 차를 끓여야 하며 시간이 너무 짧거나 온도가 낮을 때는 가용 성분의 용출 속도가 느리므로 차의 맛이 담백해지게 된다.
③차의 양
차의 양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차맛이 제대로 나오지 않거나 찻잎의 손실도 따른다. 그래서 먼저 차를 마시는 인원에 비례해서 다관의 용량을 정하고 1인당 2~3g을 기준으로 차를 달여낸다.
또 잎이 어릴수록 여러가지 가용성분이 많기 때문에 양을 조금 적게 하는 것이 좋고, 반면 경화된 잎은 용출되는 가용성분의 함량이 적으므로 양을 조금 늘려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
④물의 종류
물의 종류에 따라 차의 향미는 큰 영향을 받게 되는데 차를 달이는 물은 깨끗한 샘물이나 증류수, 혹은 경도가 낮은 연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⑤물의 온도
찻잎 성분의 추출 정도는 물의 온도에 따라 매우 민감하다. 물의 온도가 너무 높을 경우 카페인 성분의 용출이 많아져 맛이 쓰고 낮은 경우에는 찻잎 중의 향미 성분과 수용성 성분의 용출이 불충분하여 맛이 싱거워지게 된다.
⑥시간
차의 추출 시간은 역시 침출물의 양에 밀접한 관계가 있어 차의 수색, 명암, 맛의 농도, 쓴맛, 떫은맛이 달라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2~4분 우려내지만 부서진 잎이 많거나 가루가 많을 때는 조금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⑦채엽시기
봄철에 따는 1번차는 일조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서 맛을 나타내는 에스테르형의 카테친 성분이 적고 지미성분의 아미노산 함량이 높으며 향미도 강한 데 비해서 일조량이 많은 2번차나 3번차의 경우 떫은밧이 강하므로 차를 달일 경우 물의 온도를 조금 낮게 하는 것이 좋다. 같은 계절이라도 초기에 딴 것과 후기에 딴 잎과는 차이가 있다.
☞차 넣는법
①중투법(中投法)
끓인 물을 다관에 절반을 붓고 차를 넣은 다음, 다시 나머지 물로 채운다.
②여름 상투법(上投法)
끓인 물을 먼저 붓고 차를 뒤에 넣는다.
③겨울 하투법(下投法)
차를 먼저 넣은 뒤에 끓인 물을 붓는다.
※건강 차 끓이기 포인트
①모든 차에 흰 설탕은 쓰지 않는다.
②꿀을 많이 넣으면 향기가 감소되고 괴어 오른다.
③시럽을 쓰면 차가 충분히 담겨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④따로 설탕을 쓰지 않아야 차가 깊고 감칠맛이 있다.
☞차 음용법
차가 손님 앞에 다 놓여졌으면 팽주는 손님을 행해 목례를 하거나 "차 드십시요"라고 권한 후 같이 마신다.
두세 번으로 나누어 마시되 머금어 굴리듯이 차가 입 안에 고루 배이게 마시면 탄닌의 살균작용과 불소성분으로 인하여 치아에 좋고 풍미를 한층 오래 즐길 수 있다.
잎차를 마실 때는 잔받침은 그대로 두고 두 손으로 잔을 들어 오른손으로 잔을 잡고 왼손으로 잔을 받친다. 잔이 크면 두 손으로 감싸 쥔다.
말차를 차사발에 점다하여 마실 때 손님이 많으면 다같이 마시지 않고 팽주가 주는 대로 마신다. 점다후 오래 지나면 유화가 사그라지기 때문이다. 차사발은 두 손으로 안전하게 감싸쥐고 천천히 한꺼번에 마신다.
또 차를 마실 때는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하며, 차를 다 마시고 나서 찻잔에 남은 향기를 맡고 잔을 내려 놓거나, 잠시 기다렸다가 입 안에 남은 차의 뒷맛을 감상하는 것도 차의 풍미를 아는 일이다.
차는 오감(五感)으로 마신다고 한다. 귀로는 찻물 끓이는 소리를, 코로는 향기를, 눈으로는 다구와 차를, 입으로는 차의 맛을, 손으로는 찻잔의 감촉을 즐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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