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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르네상스시대][문학][인문학][음악][회화][교육][장신구][발명]르네상스시대 문학, 르네상스시대 인문학, 르네상스시대 음악, 르네상스시대 회화, 르네상스시대 교육, 르네상스시대 장신구, 르네상스시대 발명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르네상스시대의 문학

Ⅱ. 르네상스시대의 인문학
1. 고대 사장의 복원
2. 교육목표 : 도덕성과 문필력

Ⅲ. 르네상스시대의 음악

Ⅳ. 르네상스시대의 회화
1. 초기 르네상스 회화(15세기)
2. 전성기 르네상스 회화(16세기)
3. 르네상스 3대작가 -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1) 미켈란젤로
2) 레오나르도 다빈치
3) 라파엘로

Ⅴ. 르네상스시대의 교육
1. 에라스무스의 교육론
2. 라블레의 교육사상

Ⅵ. 르네상스시대의 장신구

Ⅶ. 르네상스시대의 발명
1. 나침반
2. 갈릴레이의 망원경
3. 인쇄술의 발명
4. 화약의 발명<기사제도의 종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던가.......` 많은 고대 서적들에 그렇게 쓰여 있었던 것이었다. 계속해서 서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지구를 반 바퀴 돌면 먼 동양에 도착한다는 것이었다. 부자 나라 중국에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먼저 나침반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침반의 발명은 지리상의 발견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14세기에 이탈리아의 토스카넬리(1397-1482)가 지구의 구형설을 주장하여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에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다.
2. 갈릴레이의 망원경
미생물은 진정 있는 것일까? 달에서는 정말 두 마리의 토끼가 떡방아를 찧고 있을까? 현미경과 망원경이 있으면 쉽게 확인 해 볼수 있을 것이다. 현미경은 우리의 몸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내부세계의 비밀을 밝혀 준다. 그리고 망원경은 외부세계의 비밀을 밝혀 준다. 13세기 이래로 렌즈는 안경에 이용되었다. 그런데 1608년 경 네덜란드의 한스 리퍼시는 렌즈에 새로운 기능이 있음을 알아냈다. 두 렌즈를 겹쳐 놓으면 멀리 있는 물체가 가깝게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이다. 이 발견으로 렌즈는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로부터 1년 후 이탈리아의 갈릴레오는 이 원리를 이용하여 30배율 망원경을 만들었다. 갈릴레오는 이 망원경으로 밤하늘과 태양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달의 산, 태양의 흑점, 목성의 위성들을 발견하였다.
3. 인쇄술의 발명
1455년 독일 하인츠의 구텐베르크는 현재 구텐베르크의 성경으로 불리는 300여 부의 책을 찍었다. 이 책은 1,284쪽이며, 각 쪽은 42줄 2단으로 편집되어 있다. 지금은 모두 50부 미만이 남아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기계 인쇄기로 찍어낸 최초의 책이다. 인쇄된 글, 그림, 사진은 책에서뿐만 아니라 신문, 잡지, 상자, 상표, 포스터, 티셔츠 등 어디에서나 찾아 볼 수 있다. 인쇄는 공부하는 데도 곡 필요하다. 교과서 없는 학교를 한번 상상해 보라. 출판 인쇄는 구텐베르크 이전에도 5세기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중국에서는 그림과 글씨를 나무나 돌 판에 새겨 먹을 칠한 후 종이를 대고 눌러 인쇄하였다. 이렇게 하여 하나의 판으로 똑같은 인쇄물을 많이 찍어냈다. 그렇지만 새로운 글씨나 그림을 인쇄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인쇄판을 새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랐다. 따라서 인쇄판을 다양하게 배열할 수 있게끔 작은 금속판을 하나하나 만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중국어는 수만 개의 한자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속도는 더디기만 하였다. 구텐베르크는 이전에는 필사한 책이 있었다. 이것들은 주로 수도사들이 만들었는데 그들은 펜으로 글씨를 쓰고 그림으로 장식하였다. 책 한 권을 완성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했다. 구텐베르크는 그의 조수들과 함께 장방형의 금속활자, 즉 문자와 부호가 뒤집어진 모양으로 돋을 새김된 새겨진 수백 개의 금속판을 만들었다. 바로 이 금속활자를 일정한 틀에 배열하고, 이것으로 여러 장을 인쇄하였다. 이어 같은 모양의 틀에 책의 다음 쪽을 조판하여 인쇄하였다. 계속하여 이렇게 한 쪽씩 인쇄하였다.
구텐베르크는 그대가지 주로 썼던 나무판보다는 금속활자에 더 적합한 새로운 잉크를 만들었다. 더 나아가서 포도 알을 으깨고 즙을 짜는 기구에서 착안하여 종이를 인쇄판에 대고 누를 수 있는 강력한 압착기계를 창안하였다. 볼록하게 튀어나온, 잉크가 묻은 활자가 종이를 누르면서 인쇄가 된다. 이렇게 해서 인쇄기가 만들어졌다. 당연히 로마나 그리스 노예들이나 수도사들이 몇 년간 매달려 책을 베껴 쓰는 것보다 훨씬 손쉽고도 값이 저렴한 방법이었다. 그러나 곧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는 인쇄소가 수도 없이 생겨나면서 책이나 성경 및 여러 문서들이 인쇄되었고, 도시나 시골 할 것 없이 모두 책이 보급되었다.
4. 화약의 발명<기사제도의 종말>
그러나 당시 세상을 한층 더 변형 시켜 놓은 또 다른 발명이 있었는데 바로 화약이다. 이 화약도 오래 전부터 중국인들이 알고 있던 것으로 주로 폭죽이나 불꽃놀이에 사용해 왔다. 그러나 1300년 이후 유럽에서 처음으로 대포에 넣어 성곽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을 쏘는 데 사용했다. 그러자 병사들도 저마다 하나씩 커다랗고 멋없는 나팔 총을 손에 쥐게 되었다. 물론 당시에는 활로 화살을 쏘는 편이 총을 쏘는 것보다 훨씬 빨랐다. 당시 훌륭한 영국의 궁수는 15분에 화살을 180개나 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시간에 병사는 총을 장전하고 나서 이제 겨우 화승에 불을 붙여 당시는 정도였다. 그렇지만 영국과 프랑스사이의 백년 전쟁에서도 가끔 대포와 총을 사용했고, 1400년 이후에는 점점 더 빈번해졌다. 그렇지만 총이란 기사들에게는 무용지물 이였다. 멀리서 어떤 사람의 몸에 총알을 날린다는 것은 기사다운 일이 아니었다. 기사들이란 서로를 향해 말을 달려가서 상대방을 땅에 떨어뜨리는 것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제 시민군의 총알을 막기 위해 점점 더 무겁고 두꺼운 갑옷을 입어야 했다. 그리고 머지않아 말을 탄 철갑의 기사가 아니가 마치 철 갑옷이 걸어다니는 것처럼 보일 지경이었다. 마음대로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였다. 끔찍하게 보이기도 했지만 더 괴로운 것은 갑옷이 엄청나게 덥고 불편하다는 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용감무쌍한 기사들이 이제는 큰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프랑스의 부르군드 공작인 샤를르 공은 1476년 갑옷으로 중무장한 기사군을 이끌고 스위스를 정복하려고 떠났다. 그러자 스위스 무르텐이라는 도시 근처의 자유농과 신민들은 이 움직이지 않는 철갑의 남자들에게 달려들어서 말에서 끌어내려 몰살시키고는 기사군이 끌고 다니는 값진 천막과 양탄자를 약탈하였다. 이 전리품은 아직도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서 구경할 수 있고 이로서 스위스는 자유국가로 남았고 기사제도는 종말을 맞게 되었다.
참고문헌
◎ 민석홍(1985), 서양사개론, 삼영사
◎ 지연순(1993), 르네상스건축, 세진사
◎ 차하순(1991), 르네상스의 사회와 사상, 탐구당
◎ 최승규(2000), 서양미술사 100장면, 가람기획
◎ Letts Rosa Maria저, 김창규 역(1991), 르네상스의 미술, 예경 산업사
◎ John R. Hale, 르네상스, 한국일보 타임 라이프
◎ W.K퍼거슨(1984),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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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0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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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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