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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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문헌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문헌 고찰
2.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환자 생존기간 동안 영구적으로 호전시킬 수 있다.
7) 질병 치료의 부작용
(1) 수술적 치료에 의한 부작용
폐암 수술은 호흡을 담당하는 폐의 일부분을 외과적으로 떼어내는 수술인데, 가슴과 팔의 통증 또는 아픔 그리고 숨이 참 등은 폐암의 일반적 증상이다. 대부분 상대적으로 폐기능 저하가 나타나며 또한 폐 합병증, 심장 합병증, 상처 부위 감염, 농흉, 신체 각 장기의 기능 부전, 애성(쉰목소리)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폐기능의 감소는 폐절제로 생기는 증상으로, 잔여 폐기능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향후 심한 육체노동이나 운동, 등산 등 에는 숨찬 증세가 계속 남게 된다. 시간이 경과하여 잘 적응하면 일상생활 정도는 문제없이 수행 할 수 있다.
(2) 항암화학요법에 의한 부작용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빠르게 분열하는 정상적인 세포들까지 손상시켜 여러 가지 부작용들을 초래하게 된다. 또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계의 문제와 탈모, 주사 맞은 부위의 피부 손상의 문제, 말초 신경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3) 방사선치료에 의한 부작용
방사선치료 동안 일반적으로 피부염, 탈모, 심신피로, 식욕부진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폐암을 치료할 경우 방사선치료에 의한 식도염과 방사선 폐렴이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약물치료 등으로 호전되기도 하지만 계속적으로 기침 등이 남기도 한다.
8) 예후
단계
원발성 종양(T)
림파절(N)
원위부 전이(M)
5년 생존율
숨은 종양
Tx
N0
M0
70~80%
단계 Ia
T1
T2
N0
N0
M0
M0
50%
단계 Ib
T1
N1
M0
단계 Ⅱ
T2
N1
M0
30%
단계 Ⅲa
T3
N0, N1
M0
10~15%
단계 Ⅲb
모든 T
N2
M0
<5%
단계 Ⅳ
모든 T
모든N
M1
<2%
9) 간호중재
(1) 기침
암의 위치, 진행하는 정도, 치료과정에 있어서 폐렴 때문에 기침이 오기도 한다. 이런 기침에 대한 간호는 일단 금연을 해서 환경을 좋게 하는 것이 우선이고 기침 정도에 따라서 투약한다. 폐렴이 있을 때는 항생제를 써서 증세를 호전시키기도 합니다.
(2) 호흡곤란
호흡곤란도 1차적으로는 폐암 때문에 오는 것이지만, 수술 후에 폐의 용적이 적어지면서 폐활량이 줄어들어서 호흡곤란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진행정도에 따라서 물이 차서 그런다든지, 또는 일시적으로 치료 받는 과정 중에 기도가 좁아져서 오는 경우도 있다. 이런 증상은 복식호흡을 주로 하는 호흡 훈련을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객담이 잘 나올 수 있는 기침방법을 교육한다. 또한 반듯하게 누운 자세보다는 좌위로 하면 더 호흡하기가 쉽다. 때에 따라서 흉곽배액관을 삽입한다.
(3) 통증호소
폐암의 위치나 암의 진행정도, 수술 후에 잠깐 오는 통증,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오는 통증이 있다. 때에 따라서는 이런 암치료 과정과 관련되지 않은 무관한 통증이 올수도 있는데, 이때는 통증이 지속되는 시간과 빈도=얼마나 자주 오는지, 얼마나 예리하거나 둔한 통증인지에 따라 거기에 맞는 진통제를 투약한다. 변비, 메스꺼움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4) 피 섞인 가래나 객혈
잦은 기침으로 인해서 모세혈관 같은 것들이 자극이 돼서 잠깐씩 객담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때에 따라서는 큰 혈관이 파열되는 경우도 있는데, 출혈의 색깔, 양이 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잦은 빈도가 있는지 관찰한다. 그리고 이것은 피의 양에 따라서 경과를 관찰하면서 보기도 하고, 구강약으로 지혈제를 처방해서 복용하기도 한다.
(5) 수술 후 교육
효율적인 기침, 심호흡=복식호흡을 훈련, 튜브를 삽입했던 쪽의 팔운동, 팔 ROM시행, 튜브 있는 쪽 반대편의 귀를 잡거나 머리를 빗는 정도의 운동을 하면 튜브가 빠진 뒤에도 통증이 더 빨리 가라앉고 이쪽 팔 근육을 사용하시는데 무리가 없다. 또 중요한 것은 조기이상 이다. 그리고 통증조절에 있어서는 진통제에 대한 선입견 보다는 충분히 진통제를 맞아서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도록 운동을 한다든지, 기침운동을 한다든지 활동을 하시는 쪽이 더 회복과정에 도움이 된다. 이런 수술의 간호에 있어서는 수술 전의 기술 습득이 중요합니다. 제가 수술 전에 만나는 환자들에게는 서너번씩 운동하는 것, 호흡 하는 것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수술 후 긴시간이 지난 후에도 많이 호흡운동 같은 것들은 폐 수술하신 분들이나 폐활량이 많이 줄어든 분들에게 폐활량 근육운동을 도와줘서 원활한 호흡을 더 좋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6) 영양관리
영양불량의 원인으로 치료 부작용으로 인한 식욕부진으로 섭취가 부족, 약물치료 후 부작용으로 인한 대사부전으로 흡수불량, 또는 구토, 설사, 출혈 등 증상과 관련된 것들로 인해서 온다. 영양불량은 수술 후의 회복을 늦게 하고, 합병증을 증가하게 할뿐만 아니라, 면역기능의 이상을 가져오기도 하고 항암치료에 대한 반응저하, 퇴원 후에도 건강이 회복되는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폐암환자에게 영양이 필요한 이유는, 수술 시에는 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해서 열량요구량이 증가하고, 출혈이나 상처 때문에 단백질 손실이 증가합니다.
(6) 적당한 운동
수술 후의 운동은 수술한 쪽의 어깨운동, 수술부위 근육강화를 위해서 운동을 해야한다. 수술 후 회복 시에는 몸을 비틀거나 하는 동작이 상처에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근력강화운동에는 책상모서리를 잡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다리운동, 팔운동이나 목운동, 스트레칭 등이 포함된다. 의자를 이용한 다리운동, 모래주머니 들어올리기, 아령 같은 것을 이용하는 것을 대체하여 모래주머니 같은 것을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많이 활동을 못할 경우에는 누워서라도 할 수 있는 다리운동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참고문헌
·이영주, 한지연. (2019). 폐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대한내과학회지, 94(1), 14-23.
·대한폐암학회. (2021). 한국인 비흡연 폐암 (3판). 대한폐암학회.
·박선철, 김동욱, 박지은, 김정주, 이선민. (2016). 한국인에서 흡연과 폐암의 상관관계 및 폐암의 위험인자 분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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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7.22
  • 저작시기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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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3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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