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Lung cancer) 문헌고찰

소개글

폐암 (Lung cancer) 문헌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폐암의 정의 - - - - - - - - - - - - - - - - - - - - - - 2
1) 폐의 구조와 기능
2) 폐암의 정의

2. 폐암 관련 통계 - - - - - - - - - - - - - - - - - - - - 5
1) 폐암 발생률
2) 폐암 사망률

3. 폐암의 위험요인 - - - - - - - - - - - - - - - - - - - - 6

4. 폐암의 병태생리 - - - - - - - - - - - - - - - - - - - - 7
1) 폐암의 조직학적 분류
2) 폐암의 단계별 분류 및 병기

5. 폐암의 증상 - - - - - - - - - - - - - - - - - - - - - - 8

6. 폐암의 진단 - - - - - - - - - - - - - - - - - - - - - - 9
1) 흉부 촬영검사
2) 현미경적 검사
3) 내시경 검사
4) 생검
5) 전이 여부 확인 검사

7. 폐암의 치료 - - - - - - - - - - - - - - - - - - - - - - 11
1) 치료원칙
2) 치료방법
3) 치료의 예후

8. 폐암 환자의 증상관리 - - - - - - - - - - - - - - - - - 15

◎ 참고문헌 - - - - - - - - - - - - - - - - - - - - - 22

본문내용

반적인 부작용 중의 하나이다. 이런 증상을 일으키는 약물 을 투여 받고 있거나 복부나 머리 쪽으로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을 경우 주로 나타나며 암 자체가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 오심에 도움이 되는 방법
- 소량씩 천천히 그리고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심호흡을 하거나 얼음조각을 입에 물고 있으면 진정이 된다.
- 물을 마시는 것은 포만감을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너무 많은 국물이나 음료는 피하도록 한다.
- 뜨거운 음식은 오심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음료나 음식은 차게 섭취하도록 하고, 좋아하는 음료 수를 얼려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환자가 언제 무엇을 먹고 싶은지 선택하도록 하고, 음식을 강요하지 않도록 한다.
- 식사직후에 움직이는 것은 소화를 느리게 하므로 식후에는 잠시 쉬도록 하며, 식사 후 한 시간 정도 똑바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 식사를 하는 장소는 환자에게 맞지 않는 음식 냄새가 나지 않고 환기가 잘 되는 곳이어야 한다.
- 아침에 오심을 느낀다면, 일어나기 전에 토스트나 크래커를 먹도록 한다.
- 언제, 어떤 원인으로(특정한 음식, 사건, 배경) 오심이 생기는지 알아두도록 합니다.
◈ 구토가 발생 시 치료
- 구토가 멈출 때까지는 음료나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 구토가 멈추면 맑은 미음을 소량씩 먹도록 한다.
- 적응이 되면 우유, 요구르트, 주스, 고단백 음료 등을 조금씩 추가하고, 죽에서 밥으로 바꾸어 간다.
- 환자들은 섭취할 수 있을 만큼만 음료를 마셔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음료는 마실 수 있을 만큼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구토를 하는 환자는 구토 억제제를 식사 30분~1시간 전에 투여하며 약 복용 후에도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한다.
11) 설사
·설사는 약물요법을 받는 많은 환자들이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부작용 중의 하나이다. 물과 같은 변을 하루에 3~4회 이상 보는 경우를 말하며, 탈수 증상이 나타나고 몸무게가 감소될 수 있다.
◈ 설사를 조절하기 위한 식이지침
-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한다.
- 급성 설사 시에는 장을 쉬게 하면서 설사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보리차와 맑은 유동식을 마시도록 한다.
- 장이 약해져 있으므로 식사는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한다.
- 염분과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물을 섭취하여 설사로 인한 손실을 보충하도록 한다. (스포츠 음료, 육수, 바나나, 토마토, 복숭아 등)
- 강한 양념이나 카페인 음료(커피, 홍차), 탄산음료 등은 장을 자극하므로 피한다.
- 기름진 음식이나 거친 섬유질이 많은 채소, 딱딱한 식품은 소화가 어려우므로 피한다.
- 우유와 유제품을 먹을 때에는 우유에 있는 유당이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설사가 심한 경우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한다.
◈ 설사 후 항문 주위의 피부 관리
- 항문에 상처가 생기면 감염의 가능성이 있고 통증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부드러운 물수건으로 항문 주위를 청결히 닦는다. 치질이 있는 경우 좌욕이 도움이 된다. (하루 3~4회, 따뜻한 물로 5분간)
12) 변비
·변비는 식욕을 줄이거나, 메스꺼움, 설사와 대소변의 실금, 기능적인 장 폐색, 정신 착란 등 다른 불편 한 증상들과 합병증을 가져오게 되므로, 변비의 원인과 적절한 대처방법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변비는 대부분 여러 요인이 복합되어 나타나는데, 화장실에서 개인적인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환자들 은 배변을 뒤로 미루게 되고 결국 변비가 생기게 된다. 침대에서 생활하는 환자들은 활동을 하지 않아 변비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섭취하는 음식 중에 수분이나 섬유질이 부족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메스꺼움이 재발하는 환자들은 음식물과 유동성 음식을 잘 먹지 않아 변비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장 폐색, 자율신경계의 기능 장애와 같은 의학적 원인과 관련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장내 에 암세포가 존재하는 경우, 암 치료중인 경우(항암화학요법치료제의 부작용), 부작용을 조절하기 위한 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항구토제, 제산제, 이뇨제, 항우울제 등)와 마약성 진통제 등에 의해 변비가 발생할 수 있다.
·변비는 대부분 예방할 수 있고, 진통제로 인한 변비인 경우에도 예방이 가능하다. 특별한 금기사항이 없다면, 진통제를 복용할 때 변비 완하제를 동시에 복용하면 된다. 모든 말기 환자들은 배변 상태를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확인해야 하며,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하기 쉽고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다.
◈ 정상적인 배변운동을 도울 수 있는 방법
- 매일 같은 시간에 적당량의 식사를 하고 식사 전에 과일주스를 마시는 것과 식사 후에 따뜻한 음료 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미지근한 물 뿐만 아니라 국, 찌개, 오이냉국, 동치미, 수프 등 수분을 많이 함유한 음식과 주스, 스포츠 음료, 아이스크림 등이 도움이 된다.
- 섬유질(각종 야채 및 채소)은 다량의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의 양을 많게 해주며 변을 부드럽게 하여 배변운동이 잘 진행되게 한다.
- 규칙적인 운동으로 대변을 항문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걷는 것은 아주 좋은 운동이다.
- 완화제 등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한다.
- 대변을 보고 싶을 때 참지 않도록 한다.
◎ 참고문헌
서문자 외 (2004). 다섯째판 성인간호학 上 -Ⅱ-, 수문사. 1054-1065, 1183-1194.
이강이 외 (2004). 개정 3판 인체생리학, 현문사. 193-215.
정복례 외(2006). 암환자 증상관리를 위한 간호지침, 현문사.
폐암자료실 - http://www.lung.or.kr
국가암정보센터 - http://www.cancer.go.kr/nciapps/user2/index.jsp
경희대학교 보건소, 그림으로보는 의학건강 - http://web.khu.ac.kr/~health/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
통계청 - http://www.nso.go.kr/
네이버 블로그,‘병원일기’카테고리 - http://blog.naver.com/2bnot2b?Redirect=Log&logNo=10017930283

키워드

폐암,   lung cancer,   lung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