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내용요약
1부 교회학교 교사, 목사, 기독교 교육자의 영성발달을 위한 성서교육 이야기
1. 통전적 성서교육
2. 강의ㆍ토론식 성서교육
3. 심층 성서교육
4. 신학적 성서교육
5. 프락시스(나눔의 행동정식) 성서교육
6. 대화와 만남의 성서교육
7. 다감각적 성서교육
8. 스펙트럼(분광식) 성서교육
9. 의역ㆍ역의역 성서교육
10. 성서 암송교육
11. 성서학자 활용 성서교육
12. 청소년ㆍ청년부 성서교육
13. 비디오ㆍ영화상영의 성서교육
14. 개별극, 역할극, 모의실험의 성서교육
15. 종합적 성서교육
2부 목사의 성서교육 이야기
16. 평신도 회중용 성구집 개발과 스터디그룹에 의한 성서교육
17. 설교 촉진그룹을 통한 성서교육
18. 설교 평가그룹을 통한 성서교육
19. 예배에서의 성서교육
20. 목사가 이끄는 창의적 교육
21. 베델, 트리니티, 케리그마, 디사이플 등의 장기 성서연구 교재를 통한 성서교육
22. 자주적 커리큘럼 개발을 통한 성서교육
3부 교사양성 과정에서의 성서교육 이야기
23. 성서 보조문헌 사용훈련을 통한 성서교육
24. 교회학교 교사양성 과정에서의 성서교육
25. 자율적 성서교육
Ⅱ. 서평
1부 교회학교 교사, 목사, 기독교 교육자의 영성발달을 위한 성서교육 이야기
1. 통전적 성서교육
2. 강의ㆍ토론식 성서교육
3. 심층 성서교육
4. 신학적 성서교육
5. 프락시스(나눔의 행동정식) 성서교육
6. 대화와 만남의 성서교육
7. 다감각적 성서교육
8. 스펙트럼(분광식) 성서교육
9. 의역ㆍ역의역 성서교육
10. 성서 암송교육
11. 성서학자 활용 성서교육
12. 청소년ㆍ청년부 성서교육
13. 비디오ㆍ영화상영의 성서교육
14. 개별극, 역할극, 모의실험의 성서교육
15. 종합적 성서교육
2부 목사의 성서교육 이야기
16. 평신도 회중용 성구집 개발과 스터디그룹에 의한 성서교육
17. 설교 촉진그룹을 통한 성서교육
18. 설교 평가그룹을 통한 성서교육
19. 예배에서의 성서교육
20. 목사가 이끄는 창의적 교육
21. 베델, 트리니티, 케리그마, 디사이플 등의 장기 성서연구 교재를 통한 성서교육
22. 자주적 커리큘럼 개발을 통한 성서교육
3부 교사양성 과정에서의 성서교육 이야기
23. 성서 보조문헌 사용훈련을 통한 성서교육
24. 교회학교 교사양성 과정에서의 성서교육
25. 자율적 성서교육
Ⅱ. 서평
본문내용
로 성서일 것이다.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성서연구로부터 등을 돌리고 있으며 성서연구를 심화시키지 않는다.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며, 새 하늘 새 땅의 일꾼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성서연구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성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려준다고 믿는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성서를 배워한다. 단순히 말씀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어떻게 구절을 배열하여 정리할 것인지, 적절한 교육의 방법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 등등 연구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책의 제목과 같이 영성발달을 위한 25가지 성서교육 이야기가 나온다. 성서에 대해 편향적 관점을 가지고 있거나 성서를 잘못 해석함에 따라 극단적인 분리주의자로 전락하는 경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성서 해석의 관점과 방식을 바로 알아야 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서를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하여 다가가는 방법과 교육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의문가는 점들이 있었다. 먼저, ‘교회가 진지하고 흥미 있고, 자극적인 성서연구를 개설한다면 많은 교인들이 전정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일 것이다.’ 라는 말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교인들에게 전하고 알게 할 필요가 있으며, 교육 방법이라든지 교인들로 하여금 말씀에 대한 갈급함을 채워줘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흥미 있고 자극적인 성서연구를 개설한다는 것이 교인들에게 어떠한 동기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의도인지 의문이 들었고, 자극적이고 흥미 있는 성서연구가 아니라면 교인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인지 의문점이 생겼다. 어떠한 성서연구를 개설하든 교인들로 하여금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에 대한 능력이 있는 성서연구 개설이라면 교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의문은 17에서 설교 촉진그룹을 통한 성서연구 방식에 있다. 설교란 성서의 교리를 교인들에게 전하거나 가르치기 위해 풀어 이야기 하며, 성서가 증언하는 진리를 나타내고, 성령의 능력으로 덧입어 교인들로 하여금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자신의 잘못된 점을 깨닫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런데 설교 촉진그룹을 통한 성서연구 방식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평신도로 하여금 목사의 설교준비 과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면 문제점이 많이 나타날 것 같다. 목사 자신도 성서본문 앞에 무릎 꿇을 때 회중들과 똑같이 한 사람의 학습자가 된다는 것의 의견이나 목사와 설교촉진 그룹원들이 각종 통상적인 교회모임이나 예배를 통해서 알게 된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 속에서 서로서로를 알게 된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목사가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설교촉진 그룹원들이 참여함으로 인해 목사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며,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음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방법보다는 설교 평가그룹을 통한 성서교육을 통하여 목사가 어떠한 방향으로 설교를 교인들에게 해주어야 할지 교인들과 같이 논의하고 그러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목사가 설교를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러 가지 성서교육 방법들을 통하여 알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러한 다양한 방법들을 통하여 현장에서 활용하여 그리스도인과 인류의 생명을 살리는 성서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으며,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 하늘 새 땅의 일꾼으로 변화시키는 있는 전달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겠다.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성서연구로부터 등을 돌리고 있으며 성서연구를 심화시키지 않는다.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며, 새 하늘 새 땅의 일꾼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성서연구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성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려준다고 믿는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성서를 배워한다. 단순히 말씀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어떻게 구절을 배열하여 정리할 것인지, 적절한 교육의 방법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 등등 연구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책의 제목과 같이 영성발달을 위한 25가지 성서교육 이야기가 나온다. 성서에 대해 편향적 관점을 가지고 있거나 성서를 잘못 해석함에 따라 극단적인 분리주의자로 전락하는 경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성서 해석의 관점과 방식을 바로 알아야 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서를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하여 다가가는 방법과 교육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의문가는 점들이 있었다. 먼저, ‘교회가 진지하고 흥미 있고, 자극적인 성서연구를 개설한다면 많은 교인들이 전정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일 것이다.’ 라는 말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교인들에게 전하고 알게 할 필요가 있으며, 교육 방법이라든지 교인들로 하여금 말씀에 대한 갈급함을 채워줘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흥미 있고 자극적인 성서연구를 개설한다는 것이 교인들에게 어떠한 동기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의도인지 의문이 들었고, 자극적이고 흥미 있는 성서연구가 아니라면 교인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인지 의문점이 생겼다. 어떠한 성서연구를 개설하든 교인들로 하여금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에 대한 능력이 있는 성서연구 개설이라면 교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의문은 17에서 설교 촉진그룹을 통한 성서연구 방식에 있다. 설교란 성서의 교리를 교인들에게 전하거나 가르치기 위해 풀어 이야기 하며, 성서가 증언하는 진리를 나타내고, 성령의 능력으로 덧입어 교인들로 하여금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자신의 잘못된 점을 깨닫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런데 설교 촉진그룹을 통한 성서연구 방식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평신도로 하여금 목사의 설교준비 과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면 문제점이 많이 나타날 것 같다. 목사 자신도 성서본문 앞에 무릎 꿇을 때 회중들과 똑같이 한 사람의 학습자가 된다는 것의 의견이나 목사와 설교촉진 그룹원들이 각종 통상적인 교회모임이나 예배를 통해서 알게 된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 속에서 서로서로를 알게 된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목사가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설교촉진 그룹원들이 참여함으로 인해 목사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며,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음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방법보다는 설교 평가그룹을 통한 성서교육을 통하여 목사가 어떠한 방향으로 설교를 교인들에게 해주어야 할지 교인들과 같이 논의하고 그러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목사가 설교를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러 가지 성서교육 방법들을 통하여 알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러한 다양한 방법들을 통하여 현장에서 활용하여 그리스도인과 인류의 생명을 살리는 성서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으며,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 하늘 새 땅의 일꾼으로 변화시키는 있는 전달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겠다.
키워드
추천자료
[사회복지] 독일의 사회복지발달사
교회음악이 신앙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영성교육과정에 대한 기독교 교육적 접근
코메니우스와 마리아 해리스의 교수방법론이 현대 기독교교육에 주는 시사점
그리스도교(기독교)의 경제관,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인간관,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영지주의...
[기독교교육심리] 에릭슨(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 단계별 이해 (1.유아기, 2.초기 아...
농어촌 주일 5월 26일에 맞춘 교회 교육 - 장년부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 유아부 교재 분석과 개선방안
교육신학의 문화적 접근 - 기독교 교육 개론 - 문화의 시대
비판이론과 기독교교육의 해방학적 접근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