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분석, 감상문] 래리크랩의 교회를 교회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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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약, 분석, 감상문] 래리크랩의 교회를 교회되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래리크랩의 교회를 교회되게


서론: 들어가는 말..

본 론: 요 약
Part1 진정한 교회에 목마른 사람들
1. 나는 교회에 흥미를 잃었다.
2. 좋아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3. 모임을 교회되게 하는 것
4. 그런 모임이라면 그만두어라

Part2 우리는 왜 교회 가야 하는가?

Part3 우리가 꿈꾸는 교회
1. 깨어진 사람들이 모인 교회
2. 내 현 상태를 바로 보고 거기서 나를 만나주는 교회
3. 은혜의 필요를 아는 교회

Part4교회를 교회되게 하라
1. 진정한 교회는 진리에 갈급하다.
2. 진정한 교회는 영성계발에 힘쓴다.
3. 진정한 교회는 공동체 중심이다.
4. 진정한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수행한다.

part5. 나 오 며
-요나, 엘리야 신드롬을 벗어나 예수 신드롬에

결 론

본문내용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고 삶이 어떻게 풀리든 그런 것과 상관없이 예수님을 가장 귀한 보배로 여길 수 있을 때 까지 그들을 계속 영적으로 계발시켜 달라고 성경 곧 거룩하신 영께 간구한다.
3. 진정한 교회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공동체 내의 관계보다 결코 더 중시하지 않는다. 진정한 교회는 소그룹 활동조차도 관계에 관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때가 많다는 불편한 진리를 직시한다. 그래서 진정한 교회는 영적 공동체를 지향한다. 영적 공동체는 영혼들이 소통하는 곳 , 수치심이 줄어는 곳, 죄가 드러난 곳, 실패가 은혜를 만난ㄴ 곳, 짜증이 누그러지는 곳, 거룩한 갈망이 자라는 곳이다.
4. 진정한 교회는 선을 행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닮지 않는 한, 자신의 가정과 밖으로부터 시작해서 주변 문화 속에서 예수님의 에너지로 예수님처럼 관계를 맺지 않는 한, 이 세상에서 선을 행해도 별로 구속의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앞서 우리는 진정한 교회를 만들어 낼 수도 없고 사람들을 진정한 교회로 끌어들일 수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역사와 인도하심을 기도할 수밖에 없다. 나는 숫자가 많든 적든 영성 신학을 배우고 영성 계발을 걸망하고 대가를 치르고라도 영적 공동체를 가꾸고 영적 사명에 헌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에 속하고 싶다. 그런 신자들은 인류의 고난에 대하여 견딜 수 없는 연민을 느끼며 거기에 대해서 자기들이 무언가를 할 수 있음을 안다. 그러면서 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그분의 온전한 계획을 온전한 공동체 안에서 달성하실 그날을 기다린다. 그날이 오면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그분의 백성과 그분의 세상을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좋다. 아주 아주 좋다.!\' 바로 그것이 진정한 교회다.
결 론
오늘날 교회의 좋지 못한 소리가 참으로 많이 들려온다. 교회를 향한 믿지 않은 세상 비판. 그리고 믿는 그리스도인들 역시 교회를 향한 비판이 그것이다. 과연 교회가 무엇이 관대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움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에게는 교회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 그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오늘날의 많은 교회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실망하고 안타까워하고, 분노하는 것이다.
저자 래리크랩 역시 자신의 기대와 소망에 미치지 못한 교회들을 보면서 교회에 다니기 싫다라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저자는 ‘교회들이 자신의 깊은 부분을 건드리지 못하며, 자신 안에 아직 자라야 할 부분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래리 크랩의 교회에 대한 고민은,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 있지만 그 갈급함을 채워주는 진짜 교회가 사라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저자는 오늘날 복음주의권 기독교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상담학자라고 할 수 있다. 상담학을 먼저 공부한 다음, 나중에 신학을 공부하였고, 암투병을 하시면서 깊어진 \'삶에 대한 성찰\'로 인해 많은 영향력과 감화를 끼치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나이가 이제 60세가 넘었다. 60세가 넘은 나이게 ‘나는 이런 교회는 싫다.’ ‘나는 이런 교회가 좋다.’ ‘나는 이런 교회를 원한다.’라는 말을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누구나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하나님을 막 만난 뜨거운 그리스도인. 첫사랑에 막 눈뜬 그리스도인 혹은 대충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이상 말이다. 대분분 이러한 고민의 끝에 내린 결론은 \'답이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자’ 일 것이다. 그런데 이제 신앙생활을 할만큼 하신 분. 인생의 황혼을 바라보는 그 지긋한 나이에 다시 이러한 고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처음에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 저자에 대해서 ‘새삼 현실과 동떨어진 무슨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라는 생각으로 썩 좋은 감정은 들지 않았다. 그리고 ‘교회와 신앙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 사람으 투정’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그러다가 책을 다 읽고 나서야 바로서 저자가 말하는 의도를 알게 되었다. 책에서 저자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자아 중독자\'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저자는 자신이 자아 중독자이며, 사실은 하나님께 중독되고 싶은 사람인데, 스스로 그 중독에서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중독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회를 만나고 싶다고 고백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중독자이다. 그렇다라면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 자신의 중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중독으로 바뀔 수 있게 도와주는 교회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이러한 교회를 갈망하지만 그러한 교회를 찾을 수 없기에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쓴 것이다. 저자가 자신이 원하는 삶의 모습, 사랑의 네 가지 차원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 한다. \'첫째로 나를 위하여 나를 사랑하는 차원, 둘째로 나를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차원, 셋째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차원, 넷째로 하나님을 위하여 나를 사랑하는 차원\'이다.
저자가 원하는 것은 바로 네 번째 차원의 삶을 사는 것이었는데, 저자는 성도들이 그와 같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교회는 \'영적 진리를 진지하게 선포하고 가르치는 교회\'요, \'영성 계발을 중요하게 여기고 도와주는 교회\'요,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기에 사람들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교회\'이며, 마지막으로 이러한 세 가지 조건에 기초해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여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 저자가 말하는 교회, 자신이 원하는 교회에 대하여 말한 부분은 전부 이해하지 못하고, 또한 동감하지 않는다. 그러나 적어도 저자가 말하는 자기 중독에서 벗어나 하나님 중독으로 빠지고 싶다라는 그 말에는 전적으로 동감한다. 그리고 적어도 바른 교회관을 적립하고 \"어떤 교회가 진정으로 성도들을 위하는 교회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소망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중독된 자\'로서 \'하나님을 위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수준\'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을 양육하는 교회가 많이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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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3.08.19
  • 저작시기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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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3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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