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식음료과,프랑스와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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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제)식음료과,프랑스와인,와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프랑스 와인 개요
1. 프랑스 와인의 발전과 역사 …… 3
2. 프랑스 와인의 제도 AOC …… 4
3. 와인에 관한 상식 …… 5

Ⅱ 프랑스 와인산지
1. 보르도(Bordeaux) 지역 …… 7
2. 부르고뉴(Bourgogne)지역 …… 11
3. 발레 뒤 론(Vallee du Rhone)지역 …… 14
4. 발 드 루아르(Val de Loire)지역 …… 15
5. 샹빠뉴(Champagne)지역 …… 17

Ⅲ 프랑스 와인 즐기기
1. 프랑스 와인 축제 …… 17
2. 음식&와인 궁합 …… 19

Ⅳ 참고 자료& 문헌 …… 21

본문내용

드로는 제 아쉬 멈, 모에 샹동, 랑송, 폴 로제, 동 뻬리뇽 등이 있다.
Ⅲ 프랑스 와인 즐기기
1. 프랑스 와인 축제
-부르고뉴 지역
①오스피스 드 본(Hospice de Beaune)
부르고뉴에서 열리는 가장 큰 와인 축제인 본(Beaune)지방의 \'오스피스 드 본(Hospice de Beaune)\'의 기원은 중세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443년 부르고뉴 지방의 재상이었던 니콜라 롤랭(Nicolas Rolin)과 그의 부인은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주기 위해 ’오텔디외(Hoste-Dieu)‘라는 병원을 건립하는데, 나날이 늘어나는 환자들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1895년부터 병원 소유로 경작해온 60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생산한 와인을 매년 11월 세 번째 일요일 저녁에 병원의 가장 큰 홀(지금은 박물관이 됨)에서 경매를 붙이게 되었다.
-와인 경매 모습 그후 이 행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오늘날 같은 축제로 발전해왔다. 본의 와인은 지극히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졌지만, 그 취지와 역사성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는 이날 치러지는 와인 경매에 큰 관심을 보인다. 때문에 명성만큼이나 값이 비싸며, 경매는 3일 동안의 축제일 중 맨 마지막 날 이루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주변의 모든 와인 생산자들은 도시 곳곳에 시음소를 차리기도 한다. 축제 기간 동안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은 새해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마실 와인을 구입하기도 하고, 먼 훗날에 있을 뜻 깊은 날을 위해 자신의 저장고를 채울 와인을 장만하기도 한다.
②보졸레 누보 축제
보쥬에서 매년 11월의 세 번째 목요일에 열리는 보졸레 누보 축제(레 싸르망뗄 Les Sarmentelles 축제)는 와인 시음 대회와 외국 대표단의 환영회가 있으며, 디너쇼 후에는 포도 재배자들과 일반인들이 어우러져 행진을 한다. 자정이 되면 와인 통을 깨면서 보졸레 누보 시음이 시작되며, 음악에 맞춰 춤도 춘다.
-보로도 지역
The Bordeaux Wine Festival(보르도 와인 축제)은 프랑스 보르도에서 매년 6월 열리는 와인 축제이다. 프랑스의 보르도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생산지인 만큼, 보르도의 다양한 빈티지를 맛볼 수 있으며, 고급 와인의 시음회, 와인학교의 워크샵 등으로 와인의 세계를 접할 수 있을 뿐더러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고 요리사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고, 프랑스의 패션, 예술, 라이브 공연도 볼 수 있다.
-프로방스 지역
\'Saint Remy de Provence; 쌩 레미 드 프로방스\'의 와인과 장인 예술축제 1985년에 처음 시행되었는데, 프로방스의 고품질의 와인의 명성을 알리게 되었다. 7월 마지막 주 주말에 열리는 축제로 해마다 프랑스 전역의 포도주 재배자들이 모여서 서로의 재배방식과 토양의 차이를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운다. 또한 이날은 공예품과 예술가들도 서로의 노하우를 교환하면서 자신의 작품을 평가받고 판매하기도 한다.
2. 음식&와인 궁합
1)프랑스 음식과 와인
첫째, 각 지방의 음식은 그 지방 와인과 어울린다는 게 기본이다. 부담 없이 즐기는 이탈리아 피자에는 이탈리아의 대중적인 와인인 끼안띠(Chianti)가, 프랑스 부르고뉴 스타일의 달팽이 요리(바질과 버터 소스로 요리)는 같은 부르고뉴 지방에서 나오는 화이트와인이 무난하다. 오랜 세월 그 지방 사람들이 자기네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개발하고 즐겨왔기에 가장 자연스런 짝이 된다.
하지만 주재료뿐 아니라 소스와 양념의 성격에 따라 와인의 선택이 좌지우지될 수 있다. 같은 생선 요리라도 간장과 고춧가루 등 강한 양념이 사용된 경우에는 입 안을 개운하게 해줄 레드와인이 잘 어울릴 것이다. 또 고기류라도 양념 대신 소금구이로 즐기는 경우라면, 루아르 지방의 상세르(Sancerre)처럼 섬세하고 드라이한 화이트와인이 레드와인보다 무난하다.
둘째, 와인의 당도와 산미에 주의한다. 대체로 드라이한 와인은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당도가 조금 있는 와인은 산도가 강한 음식을 중화시켜 조화를 이룬다. 신맛이 강한 와인은 기름기가 많은 음식의 느끼함을 덜어주며 향이 강한 음식과도 조화롭다. 이러한 음식과는 알자스 리슬링(Riesling)이나 부르고뉴의 피노 누아르(Pinot noir) 레드와인이 무난하다. 또한 프랑스의 소테른(Sauternes)지방의 아주 단 와인은 디저트와인으로서 달콤한 케이크나 초콜릿 등 디저트류의 음식들과 어울린다.
셋째, 와인의 향을 이해해야 한다. 오크향이 강한 레드와인은 훈제 요리와, 독특한 향신료 향이 느껴지는 프랑스 알자스 산 게부르츠트라미너(Gewurztraminer) 같은 화이트와인은 인도나 멕시칸 음식과 같이 자극적이고 매운 맛이 나는 음식도 잘 소화해낸다.
2)치즈&와인
① 페타 치즈+랑그독 지방의 로제 스파클링 와인(쉬르 다르크, 버블 넘버원 로제)
양젖으로 만든 페타 치즈는 짠 맛과 특유의 풍미가 느껴진다. 메인 요리 전 먹는 샐러드에 자주 곁들이기 때문에 식전주로 애용하는 스파클링 와인에 곁들이는 것이 좋다.
② 까망베르 치즈+론 지방의 레드 와인(들라스, 꼬뜨 뒤 론 레드 ‘생 떼스프리’)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타닌이 강하지 않은 론 지방의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린다.
③ 블루 치즈+소떼른 지방의 디저트 와인(크레스만 소떼른 그랑드 레제르브)
자극적이고 톡 쏘는 블루 치즈는 달콤한 화이트 와인이나 디저트 와인으로 자극적인 맛을 중화시킬 수 있다.
Ⅳ 참고 자료& 문헌
참고문헌
김혁(2007), \"김혁의 프랑스 와인 기행\", 세종서적(주)
조주학개론(이석현 外4명)
참고 자료
http://terms.naver.com/
http://blog.naver.com/sarah04?Redirect=Log&logNo=60000333029
http://blog.naver.com/paradise_tnl?Redirect=Log&logNo=165766403&from=postView
Wine Expert
와인21닷컴
http://www.fnn.co.kr/content.asp?aid=fe9c8afc5cbd4f11a8e06b8bcde1d6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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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1.15
  • 저작시기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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