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몽골의 식생활문화의 배경 P.3
2. 몽골음식문화의 일반적 특징 P.4
3. 몽골의 대표적 음식 P.5
4. 몽골의 식음료 P.7
5. 몽골의 식사예절 P.8
6. 인도의 식생활 문화의 배경 P.9
7. 인도음식문화의 일반적인 특징 P.10
8.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 P.11
9. 인도의 식음료 P.14
10. 인도의 식사예절 P.15
11. 과제를 하며... P.16
2. 몽골음식문화의 일반적 특징 P.4
3. 몽골의 대표적 음식 P.5
4. 몽골의 식음료 P.7
5. 몽골의 식사예절 P.8
6. 인도의 식생활 문화의 배경 P.9
7. 인도음식문화의 일반적인 특징 P.10
8.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 P.11
9. 인도의 식음료 P.14
10. 인도의 식사예절 P.15
11. 과제를 하며... P.16
본문내용
k Panir(부드럽게 삶은 완두콩을 섞은 것)가 일반적이다.
인도의 스낵
-도사(Dosa)
남인도의 스낵으로 콩과 쌀가루를 반죽해 철판에 얇게 구운 것으로 크레이프라고도 하며 가벼운 식사로도 좋다. 감자 삶은 것을 넣고 만든 마살라 도사와 자른 양파를 넣은 어니언 도사가 있다.
-이들리(idli)
쌀가루로 만들어진 찐빵으로 담백한 맛이어서 아침식사로 적합하다.
-사모사(Samosa)
마살라로 맛을 낸 감자를 밀가루피로 삼각형이 되게 만들어서 기름에 튀겨낸 스낵이다.
-파코라(Pakora)
대표적인 스낵중의 하나로 꽃양배추 양파등의 채소에 마살라맛의 껍질을 입힌 튀김이다.
-알루초프(aluchop)
데친 감자를 크로켓형이나 하트형으로 튀긴 것으로 매운 소스를 쳐서 먹는다.
유제품
요구르트(다히), 버터(마간), 액체버터(기이), 버터밀크(럭시) 등이 있다.
9. 인도의 식음료
대중적인 음료
차이(chay)
우유, 설탕, 때로는 가지와 차잎의 즙을 넣고 끓인 홍차로 매우 달다. 인도의 대표적인 음료라 할 수 있다.
남인도의 커피
커피를 생산하는 남쪽에서는 차이와 함께 값이 싼 대중적인 차로 커피를 들 수 있다. 양손에 잡은 컵에서 컵으로 커피를 이동시키는 동작을 몇 번 반복하면 설탕과 우유가 잘 섞이고 거품이 있는 뜨거운 커피가 만들어 진다. 카푸치노와 비슷하다.
컷더
속에 따라 다히 또는 요거트라고 하기도 한다.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우리나라의 떠먹는 요구르트와 같다.
라시(lassi)
고급스런 인도의 대중음료로 커더에다 설탕과 얼음을 넣어 휘저은 음료이다.
술
토속주
야자나무 줄기에서 뽑아낸 즙을 발효시켜서 만든 것으로 색다른 것이다. 고아에는 야자나 너츠로 만든 토속주‘페니’가 있다.
찬
인도, 네팔에서 티벳계의 사람들이 주로 마시며 곡물로 만든 탁주로서 티벳 고유의 술이다.
※ 인도에서는 술을 마시려면 허가증이 필요하다. 현재 금주법이 실시되고 있는 주로는 구자라트주가 있다. 허가증은 현지에의 4대도시 관광국에서 간단하게 발부해 준다. 그 밖의 주에서도 드리이데이가 있는데 델리의 경우 매월 1일과 7일, 봄베이의 경우 매월 1일과 10일이 금주일이다.
10. 인도의 식사예절
좌석 배치에 있어서도 규칙이 있다. 오른쪽에는 주인이 왼쪽부터 연령순대로 앉고 노인과 소년, 소녀는 조금 떨어져 앉고 성인이 된 여자는 남자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없고 남자의 시중을 든다.
인도에서는 식사 때 낮은 의자를 사용하거나 바닥에 앉는다.
식사 전에는 반드시 물로 양손을 씻고 대부분 손가락으로 집어먹고 음식이 뜨거 울 경우에는 나무 숟가락을 사용하기도 한다.
오른손으로 식사를 하고 물을 마실 때 컵을 입에 대지 않고 물을 입안에 부어넣는다.
식사 후에는 물로 양치한 후에 물을 뱉어버린다.
식사 중에 이야기를 하는 것을 무례하게 여기므로 식사가 끝나면 손을 씻고 양치한 후에 이야기를 시작한다.
발췌
http://www.thekn.com/travel/monggol/monggol.htm
http://www.clubrichway.co.kr/tour_info/asia/asia_mongo5.htm
http://www.biwmongol.com/food-info.html
http://www.mongolcenter.org/sub3-1.htm
http://www.worldi.co.kr/world/asia/jmongol/mongo_n1.htm
http://mongol.chosun.com/mongol/base_04.html
http://www.kwnews.co.kr/htm/mong/mong44.htm
http://www.indiadream.net/menu/36-2.htm (인도음식이야기)
http://www.waamall.com/sports (인도의 음식문화)
http://cookguide.com/recipes/world(세계의 요리문화정보)
서적 : 세계의 음식문화
이미지 : http://image.search.naver.com
11. 과제를 하며....
식생활과 문화 과제를 하면서 몽골과 인도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내가 아시아지역을 택한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프랑스, 미국, 이탈리안 음식 등 서양식은 이제 우리나라 음식만큼이나 익숙하기 때문이다. 조리사는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몽골과 인도로 택했다. 둘째로 말고기, 양고기등 특이한 고기를 사용하는 몽골이 끌렸고 다양한 향신료를 사용하는 인도가 끌렸기 때문이다. 몽골을 조사하는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음식이름도 낯설고 나오는 정보가 한정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미지는 말 할 것도 없이 부족했다. 온갖 사이트를 돌면서 다양한 정보를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우리나라가 위치하고 있는 동북아시아 지역이여서 그런지 한국의 음식과 비슷한 것이 많았다. 우리나라의 만두와 같은 부즈와 호쇼르, 순대와 비슷한 게데스등 대한민국의 음식과 유사했다. 몽골의 식사예절을 조회할때에 재밌는 점은 게르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은 식사 후 사탕, 과자, 카라멜등이 담긴 접시를 돌린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먹지 않았을때 자신의 집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것에서 많은 문화의 차이를 느꼈다.
인도를 조사하는 것은 나름 수월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도 이제는 인도음식전문점이 많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인도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마살라인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향신료라 불리는 이 마살라는 우리 나라의 간장, 된장처럼 맛을 내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의 장문화와 흡사한 개념인 것 같다. 인도음식을 조사할때는 고등학교 시절 고급양식으로 배웠을 때가 떠올랐다. 서양식에서도 인도의커리는 중요한 소스가 될 수 있다. 인도에서는 모두 손으로 먹는 줄 알았는데 뜨거운 음식은 나무수저로도 먹는다는 것에 신기했다. 그리고 술을 마시기 위해 허가증이 필요하다는 사실또한 재밌고 신기했다. 마치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증 같은걸까? 인도에 꼭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 과제로 나는 새로운 지식을 많이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몽골과 인도는 꼭 한번 여행해 보고싶다.
인도의 스낵
-도사(Dosa)
남인도의 스낵으로 콩과 쌀가루를 반죽해 철판에 얇게 구운 것으로 크레이프라고도 하며 가벼운 식사로도 좋다. 감자 삶은 것을 넣고 만든 마살라 도사와 자른 양파를 넣은 어니언 도사가 있다.
-이들리(idli)
쌀가루로 만들어진 찐빵으로 담백한 맛이어서 아침식사로 적합하다.
-사모사(Samosa)
마살라로 맛을 낸 감자를 밀가루피로 삼각형이 되게 만들어서 기름에 튀겨낸 스낵이다.
-파코라(Pakora)
대표적인 스낵중의 하나로 꽃양배추 양파등의 채소에 마살라맛의 껍질을 입힌 튀김이다.
-알루초프(aluchop)
데친 감자를 크로켓형이나 하트형으로 튀긴 것으로 매운 소스를 쳐서 먹는다.
유제품
요구르트(다히), 버터(마간), 액체버터(기이), 버터밀크(럭시) 등이 있다.
9. 인도의 식음료
대중적인 음료
차이(chay)
우유, 설탕, 때로는 가지와 차잎의 즙을 넣고 끓인 홍차로 매우 달다. 인도의 대표적인 음료라 할 수 있다.
남인도의 커피
커피를 생산하는 남쪽에서는 차이와 함께 값이 싼 대중적인 차로 커피를 들 수 있다. 양손에 잡은 컵에서 컵으로 커피를 이동시키는 동작을 몇 번 반복하면 설탕과 우유가 잘 섞이고 거품이 있는 뜨거운 커피가 만들어 진다. 카푸치노와 비슷하다.
컷더
속에 따라 다히 또는 요거트라고 하기도 한다.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우리나라의 떠먹는 요구르트와 같다.
라시(lassi)
고급스런 인도의 대중음료로 커더에다 설탕과 얼음을 넣어 휘저은 음료이다.
술
토속주
야자나무 줄기에서 뽑아낸 즙을 발효시켜서 만든 것으로 색다른 것이다. 고아에는 야자나 너츠로 만든 토속주‘페니’가 있다.
찬
인도, 네팔에서 티벳계의 사람들이 주로 마시며 곡물로 만든 탁주로서 티벳 고유의 술이다.
※ 인도에서는 술을 마시려면 허가증이 필요하다. 현재 금주법이 실시되고 있는 주로는 구자라트주가 있다. 허가증은 현지에의 4대도시 관광국에서 간단하게 발부해 준다. 그 밖의 주에서도 드리이데이가 있는데 델리의 경우 매월 1일과 7일, 봄베이의 경우 매월 1일과 10일이 금주일이다.
10. 인도의 식사예절
좌석 배치에 있어서도 규칙이 있다. 오른쪽에는 주인이 왼쪽부터 연령순대로 앉고 노인과 소년, 소녀는 조금 떨어져 앉고 성인이 된 여자는 남자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없고 남자의 시중을 든다.
인도에서는 식사 때 낮은 의자를 사용하거나 바닥에 앉는다.
식사 전에는 반드시 물로 양손을 씻고 대부분 손가락으로 집어먹고 음식이 뜨거 울 경우에는 나무 숟가락을 사용하기도 한다.
오른손으로 식사를 하고 물을 마실 때 컵을 입에 대지 않고 물을 입안에 부어넣는다.
식사 후에는 물로 양치한 후에 물을 뱉어버린다.
식사 중에 이야기를 하는 것을 무례하게 여기므로 식사가 끝나면 손을 씻고 양치한 후에 이야기를 시작한다.
발췌
http://www.thekn.com/travel/monggol/monggol.htm
http://www.clubrichway.co.kr/tour_info/asia/asia_mongo5.htm
http://www.biwmongol.com/food-info.html
http://www.mongolcenter.org/sub3-1.htm
http://www.worldi.co.kr/world/asia/jmongol/mongo_n1.htm
http://mongol.chosun.com/mongol/base_04.html
http://www.kwnews.co.kr/htm/mong/mong44.htm
http://www.indiadream.net/menu/36-2.htm (인도음식이야기)
http://www.waamall.com/sports (인도의 음식문화)
http://cookguide.com/recipes/world(세계의 요리문화정보)
서적 : 세계의 음식문화
이미지 : http://image.search.naver.com
11. 과제를 하며....
식생활과 문화 과제를 하면서 몽골과 인도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내가 아시아지역을 택한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프랑스, 미국, 이탈리안 음식 등 서양식은 이제 우리나라 음식만큼이나 익숙하기 때문이다. 조리사는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몽골과 인도로 택했다. 둘째로 말고기, 양고기등 특이한 고기를 사용하는 몽골이 끌렸고 다양한 향신료를 사용하는 인도가 끌렸기 때문이다. 몽골을 조사하는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음식이름도 낯설고 나오는 정보가 한정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미지는 말 할 것도 없이 부족했다. 온갖 사이트를 돌면서 다양한 정보를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우리나라가 위치하고 있는 동북아시아 지역이여서 그런지 한국의 음식과 비슷한 것이 많았다. 우리나라의 만두와 같은 부즈와 호쇼르, 순대와 비슷한 게데스등 대한민국의 음식과 유사했다. 몽골의 식사예절을 조회할때에 재밌는 점은 게르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은 식사 후 사탕, 과자, 카라멜등이 담긴 접시를 돌린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먹지 않았을때 자신의 집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것에서 많은 문화의 차이를 느꼈다.
인도를 조사하는 것은 나름 수월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도 이제는 인도음식전문점이 많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인도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마살라인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향신료라 불리는 이 마살라는 우리 나라의 간장, 된장처럼 맛을 내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의 장문화와 흡사한 개념인 것 같다. 인도음식을 조사할때는 고등학교 시절 고급양식으로 배웠을 때가 떠올랐다. 서양식에서도 인도의커리는 중요한 소스가 될 수 있다. 인도에서는 모두 손으로 먹는 줄 알았는데 뜨거운 음식은 나무수저로도 먹는다는 것에 신기했다. 그리고 술을 마시기 위해 허가증이 필요하다는 사실또한 재밌고 신기했다. 마치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증 같은걸까? 인도에 꼭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 과제로 나는 새로운 지식을 많이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몽골과 인도는 꼭 한번 여행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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