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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기는 국회의원의 모습이나 별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쁜 외세에 충성을 하여 자신의 나라를 저버리는 것만이 나라를 팔아먹는 행동이 아니라, 욕심을 가지고 한 행동들 역시도 마찬가지로 나라를 팔아먹는 행동이 될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그 옛날의 독립운동가들처럼 다시금 나라를 정말 올바른 방향으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러한 지도자가 많이 필요해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었다. 나 역시 우리나라가 발전을 하기 위하여 헌신을 할 준비가 되었는지 스스로 확인을 해보게 되었다. 앞으로 진정으로 우리나라를 생각하여 일을 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게 되었으면 좋겠고, 그러한 아름다운 역사들이 훗날의 우리 자손들에게 들려져서, 자손들의 귀감이 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역사를 써내려가는 것은 바로 우리들이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모여서 노력을 하게 될 때에 역사는 만들어져가는 것이다. 우리가 역사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살아가게 된다면 그 누구도 인생을 헛되게 살아가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주인의식을 가지고서 우리나라의 앞으로의 역사도 아름답게 잘 써내려 갈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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