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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장례][상장례][문상예절][문상][전통 상례][전통 장례][장례식][장래][장례예절]상례(장례)의 개념, 상례(장례)의 분류와 우리나라의 상례(장례), 외국의 상례(장례) 및 상례(장례)시 문상예절 심층 분석(상례, 장례, 상장례, 장례예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상례(장례)의 개념

Ⅲ. 상례(장례)의 분류
1. 임종의식
2. 습
3. 염
4. 성복제
5. 조문
6. 장례
1) 기일
2) 발인제
3) 장례행렬순위
4) 묘지조성
5) 반곡
6) 시묘

Ⅳ. 우리나라의 상례(장례)

Ⅴ. 외국의 상례(장례)
1. 영국
2. 중국
3. 미국
4. 납골시설
5. 장례식장
6. 장묘시설
7. 화장시설
8. 일본
9. 독일

Ⅵ. 상례(장례)시 문상예절
1. 조문시기
2. 조문객의 옷차림
3. 조문순서
4. 조의금 봉투 쓰는 법
5. 조문 받는 예절
6. 조객의 접대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키는 행사를 한다. 향을 피우며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는 화장장으로 운구 이동, 장례식장에서 가족친지만 모여 예식을 치른 후 화장장에서 화장을 한다. 화장이 끝난 후 유골을 대부분 집으로 운구하며, 좋은 날을 택하여 가족묘지 또는 마을 묘지에 납골시킨다. 49일까지는 1주일 단위로 스님을 집으로 초청하여 고인의 명복을 비는 행사를 한다. 49일째를 맞이하여 49제 행사를 갖고 이 때 방문객에 대해 집에서 감사편지를 보낸다고 한다. 유골은 산골하지 않고 매장하는 관습이 있으며, 가족 납골시설(납골묘 및 납골당)에 안치하고 있다. 매장 및 화장은 사망 및 사산후 24시간을 경과하지 않으며 실행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단, 24시간 이내의 매장 혹은 화장 금지의 원칙은 전염병에 의해 사망할 경우, 전염병의 만연을 방지하는 관점에서 부적합 한 경우가 있어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
9. 독일
장례는 사망후 4898시간 내에 장례식장을 실시한 후 매장까지 완료하여야 한다. 장례주례는 대개 신부가 하며, 식장에서 부의금이나 식사접대는 없다. 장례식장에는 유족들만 참석이 허용되고 검정색 정장차림으로 관위에 꽃을 한 송이씩 놓는데 곡을 하지 않는다. 사체 운반은 공익단체인 사기업에서 한다. 장례식이 끝난 후 사체의 매장 또는 화장을 선택하며 해당 비용을 지불하고 귀가 한다. 화장장에는 갈 수 없으나 매장시에는 참관이 허용된다.
Ⅵ. 상례(장례)시 문상예절
많은 사람들이 문상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하는지를 몰라 망설인다. 실제 문상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평소의 친소관계 등 상황 에 따라 다양하다.
문상을 가고 고인에게 재배하고, 상주에게 절한 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물러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을 당한 사람을 가장 극진히 위로해야 할 자리이지만, 그 어떤 말도 상을 당한 사람에게는 위로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아무 말도 안 하는 것이 더욱 더 깊은 조의를 표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굳이 말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또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가 좋다
1. 조문시기
초상의 연락을 듣고 즉시 달려가서 도와주어야 하는 처지가 아닌 사람은 성복 끝내기를 기다려 문상하는 것이 예의이다. 스스럼없는 사이라면 염습이나 입관을 마친 때도 괜찮다.
2. 조문객의 옷차림
기본적으로 화려한 색상의 의복이나 장식은 피하며, 가능한 한 어두운 색 계통 의 가지런한 옷차림이 무난하다. 고인 또는 상주와 각별한 조문객일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복장을 갖추는 것이 예의이다.
- 남성 : 검정색 양복이 원칙이다. 감색이나 회색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와이셔츠는 반드시 흰색으로 넥타이, 양말, 구두는 검정 색으로 한다.
- 여성 : 검정색 상의에 검정 색 스커트를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검정색 구두에 무늬가 없는 검정 색 양말이 좋다. 그밖에 장갑이나 핸드백도 검정 색으로 통일시키고, 또한 되도록 색채화장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조문순서
01. 외투는 밖에서 벗어 든다. 02. 상제에게 목례 03. 영정 앞에 무릎 꿇고 분향(종교 별 차이가 있음) : 향나무를 깎은 나무 향이면 왼손을 오른 손목에 바치고 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한다. 만들어진 향(선향: 線香) 이면 하나나 둘을 집어 성냥불이나 촛불에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서 끄던가 왼손을 가볍게 흔들어 끈 다음 두 손으로 향로에 꽂는다. 선향은 하나로 충분하며, 여러 개일 경우 모아서 불을 끄더라도 꽂을 때는 하나씩 꽂아야 한다.(생화가 준비되어 있으면 생화를 영정 앞에 놓는다.) 04. 영정에 재배(묵념)하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상제에게 절을 하며, 인사말을 한다. 05. 안내에 따라 간단히 음식을 취한다.06. 엄숙한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4. 조의금 봉투 쓰는 법
謹弔 (근조), 追慕 (추모), 追悼 (추도), 哀悼 (애도), 弔意 (조의), 尉靈 (위령) 賻儀 (부의), 慰靈 (위령), 謹悼 (근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조문 받는 예절
조객 맞을 준비(자택일 때), 상중에는 출입 객이 많으므로 방이나 거실의 작은 세간들을 치워, 되도록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벽에 걸린 화려한 그림이나 장식들을 떼어 낸다. 신발장을 정리하여 조객들이 신발을 넣고 뺄 수 있도록 한다. 겨울에는 현관에 외투 걸이를 준비해 둔다.
6. 조객의 접대
상제는 근신하고 애도하는 자세로 영좌가 마련되어 있는 방에서 조객을 맞이한다. 문상을 하는 사람이 말로써 문상하지 않는 것이 가장 모범이듯이, 문상을 받는 상주 역시 문상객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주는 죄인이므로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굳이 말을 한다면 \'고맙습니다. 또는 \'드릴(올릴) 말씀이 없습니다.\'하여 문상을 와 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상제는 영좌를 모신 방을 지켜야 함으로 조객을 일일이 죄송하지 않아도 된다. 간단한 음료 및 음식물을 대접한다.
Ⅶ. 결론
사후에 있어서도 끊임없이 효를 다하는 조상의 예를 돌이켜보면 현대인들이 갖는 예의식이 얼마나 부끄러운가를 깨닫게 해준다. 다른 의식에 비해 많이 고수되어 오고 있는 의식이 상례, 제례라고는 하지만 그 의미와 마음가짐이 많이 퇴색된 것은 사실이다. 그 의식이 많이 간소화된 것은 물론이고 죽은 사람 위주에 있던 과거의 의식과는 달리 현대에는 상을 치르는 사람 위주로 변했다. 보태어 애도의 마음보다는 형식이 많고 부조를 중요시여기는 금욕주의가 첨가되면서 또 다른 문제점을 낳고 있다. 조상들의 정성을 다하는 예의식과 그 정신을 되새기면서 남에게 보여지는 형식만을 앞세우기보다는 진정 슬픔을 표시할 줄 알고 효의 정신을 되살릴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국립민속박물관(1990), 한국 상장례, 미진사
김상혁(1991), 알기쉬운 관혼상제, 하서 출판사
권영한, 사진으로 배우는 관혼상제, 전원문화사
박희창(1996), 관혼상제와 그 뿌리, 동신출판사
임채태(1990), 전통 상례, 대원사
정경주(2001), 한국 고전의례 상식, 신지서원
최민홍(1990), 한국 윤리사상사

키워드

상례,   장례,   상장례,   문상예절,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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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2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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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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