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_조직 한 곳을 선정하여 구성원 동기부여를 위한 제도를 조사하시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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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적 자원
2) 인적 자원의 관리
3) 동기부여
4) 기업선택(교보생명)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권 10만원, 2회 이상은 칭찬메달과 함께 격려금 100만원, 3회 이상 칭찬 받은 사람은 칭찬열쇠와 격려금 300만원을 주었다. 그리고 칭찬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은 사내방송도 출연하며, 사내 게시판을 통하여 널리 알려지면서 회사 내에서는 유명인이 되는 것이다. 또 신 회장도 칭찬 대상자들과 함께 하는 오찬 자리를 마련하여 바쁜 시간이라도 참석하며 격려를 도모하고 있다. 이렇게 교보생명은 모두가 칭찬하는 회사, 전사원이 칭찬 받는 회사가 되는 게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 직원 모두가 칭찬받는 날까지 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자 한다.
함께 도와주며 성장하도록 하는 동기부여이다. 지점장은 근무하는 FP들이 성공하도록 도움을 준다. 혼자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사와 부하 모두 성장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SSP제도이다. 회사의 조직체계와 신영업 체계의 구축을 위해 잘하는 우수지점을 분석해 좋은 영업문화를 전파하는 하는 것이다. 좋은 성과를 얻은 곳은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화를 같이 알고 배우면서 동반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기업 안에서 한 곳의 지점만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아닌 같이 성장한다면 회사도 더 큰 성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교보생명의 경영 마인드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여성이 차별받는다고 생각 들지 않도록 하는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 모두의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직원들이 사내에서 학벌, 인맥, 배경 통하여 차별받는 다고 들었던 적이 없었다. 이러한 교보생명은 포용경영상을 받게 되었고, 이것은 조직 내 누구에게나 조직을 위한 프로젝트 등에서 동일한 기회가 주어져 \'분리와 비분리\' \'주류와 비루쥬\' 간벽이 약한 기업을 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적 다양성의 가치가 극대화된 우수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여기에 부합된 곳이 교보생명이었다.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천하여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자 하였고, 가족 친화 기업 문화를 조성해 임직원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 또, 남성과 여성 직원 모두 \'다양성\'이라는 가치 아래 동등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였다. 양성평등의 가치를 최대화하기 위해 남녀 간 기본급과 보상 비율을 동일하게 책정하였다. 2020년 업계 최초로 직무급제를 시행하면서 다양성 구축과 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이러한 기반을 두고 경영을 한 결과 직원들에게 균등의 기회가 돌아오면서 일을 더 하고 싶어 하는 동기부여를 준 것이다.
여성 인재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있다. 여성 임직원들이 성장 · 발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경력 개발을 돕기 위하여 KWICK(Korea Women\'s Innovative Council in Korea) 멘토링을 운영한다. KWICK는 선배(부장·차장)가 멘토가 되어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멘티인 후배(과장 이하 여성 사원)에게 공유한다. 또 코칭 하는 멘토링 제도와 다양한 체험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럴 경우 멘토와 멘티가 되어 업무를 익히고, 다양한 노하우를 배우면서 성장이 되는 것이다. 이 또한 같이 성장하고 자라고자 하려는 교보생명의 동기부여 제도이다. 그리고 2012년부터 여성 인재의 성장·발전을 위한 동기 부여와 함께 경력·리더십 역량 개발을 돕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매년 KWIN(Korea Women\'s Innovative Network) 콘퍼런스를 개최를 통해 여성 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진해이다. 여성 임직원 1인당 약 100시간의 역량 개발 교육을 이수를 통해 여성 관리자 비율의 지속적인 증가이다.
일과 가정의 조화를 돕기 위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자 한다. 임직원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자 ‘가족친화경영’을 통해서 동기부여 제도를 만들었다.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여성 임직원 역량개발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 52시간 근무제의 도입으로 1년 먼저 시행하여 임직원들은 정해진 근무시간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유연근무제’의 운영으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도록 한다. 평일 피씨오프제(PC-OFF)를 시행과 매주 수요일은 모든 임직원들이 오후 6시 정시 퇴근으로 가족과 저녁 시간을 보내도록 한다. 유연 근무제는 여성들에게도 절박하기도 하다. 육아와 가사를 해야 하는 워킹맘에게 무엇보다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 제도이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엄마의 자리에서 서로가 눈치를 보지 않고도 일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Ⅲ. 결론
동기부여를 통해 직원들은 사기를 높이고, 일에 더 매진하면서 개인만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은 지원과 보상, 포상 같은 제도를 통해서 일만 하는 것이 아닌, 다른 힐링의 포인트도 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도 된다. 동기부여라는 것은 사람이 일을 하고, 어떠한 목표치가 주어졌을 때 행하고자 한다. 이렇게 달성되면, 승승장구처럼 좋은 시너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적재적소에 맞는 동기부여 제도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업들은 기업에 맞는 동기부여를 선택하는 것이다. 과거에 선택한 동기부여 방법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세대의 흐름을 보아가며 선택해야 한다. 동기부여의 방법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기업마다 선택의 폭은 넓기 때문에 하나로 이루는 것이 아닌 다양하게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인간 중심의 기업 경영이 곧 동기부여의 최대치를 알려주는 것이다.
Ⅳ. 참고문헌
1. HRD 용어사전, 2010. 9. 6., (사)한국기업교육학회 인적자원
2. 행정학사전, 2009. 1. 15., 이종수
3. 머니투데이(경제신문) 교보생명 \"칭찬코너\" 4년째 지속 2003.06.15. 김성희 기자
4. 매일경제 교보생명, 여직원 멘토링 프로그램에 2019-11-20 고민서 기자
5. 한스경제 [행복경영 드림코리아] 교보생명, ‘가족친화경영’ 통해 일과 가정 양립 도와 2019.05.26. 이승훈 기자

키워드

조직행동론,   조직,   구성원,   동기부여,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