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기행_이순신 장군과 서애 유성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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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문화기행_이순신 장군과 서애 유성룡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유성룡

2. 이순신

3. 이순신과 유성룡의 공통점
1) 성장과정
2) 업적
3) 임진왜란

4. 다른점

5. 두 분이 주는 나의 교훈

6. 참고문헌

본문내용

력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 경자\'의 표지에서 이순신의 전사를 안타까워하는 내용을 기록한 종이이다. \'경자\'라는 간지를 새로 쓴 것이 보인다. 유성룡과 이순신이 유년기를 같은 동네에서 보냈고 관직에 나아가서는 유성룡이 이순신을 전라좌수사로 추천한 점을 고려할 때 이순신의 죽음에 대한 유성룡의 비통한 심경을 헤아려볼 수 있다. 이렇게 남겨진 종이 문서를 통해서도 이순신과 유성룡은 서로를 위하는 친구이자 동료이다.
4. 다른점
두 사람의 활동영역이다. 이순신은 무과로 현장에 나가 전두지휘하고, 나라를 지켜나갔다면, 유성룡은 문과로 나라의 안에서 학문을 기르고, 사람을 가르치며 훈련도감 같은 것을 만들고 기록으로 남겼다. 전장에서 장군들과 부하들과 함께하며 나라를 지키고 그 마음을 배우도록 한 점과 유성룡은 서원과 같은 곳에서 나라를 지키고 따르는 것을 알리는 방식의 차이가 다를 뿐이다.
5. 두 분이 주는 나의 교훈
두 분의 우정과 서로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다. 서로가 자라는 과정은 달랐지만, 남다른 면모를 보였다. 그리고 전장에 있는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이 같았다. 조사를 하는 과정 시 한구를 찾게 되었다.
여해를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이
서애가 무슨 잘못이겠나, 모두 시절 탓이지
서애와 여해가 무거운 입을 열었다
퇴계로와 명보극장을 사이에 두고
포도(鋪道)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
눈에는 들리지 않는 소달구지 말
알아듣는 사람 가슴에 대고
왜놈들 혼구녕을 내고
살풀이 한마당 멋지게 펼쳤으니
모두 다 서애 덕분일세 그려
거센 태풍 앞 호롱불 신세였던
조선 백성들을 지켜낸 여해를
죽음의 골짜기에서 구해내지도 못하고
세금만 축낸 과오를 널리 헤아려 주게나
어~허! 이게 무슨 얼토당토하지 않은 소린가
옆에서 흰 수염을 점잖게 쓰다듬던
눌재가 문득 끼어든다
누가 그대들을 탓하겠는가
지도자를 잘못 만났기 때문인 것을
밀려드는 해일을 두 세 사람이 막을 수 없는 것을
이 시를 통해 나의 교훈과 마음이 녹아졌다.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과 둘의 우정을 생각하는 마음이 어느 누구보다 높았다. 지금은 나라를 지키는 그러한 마음이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이 시대의 나라와 지금의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의미가 무엇이가 다르다고 느껴진다. 또 지금은 절박함이 사라져 왜 지켜야하나 라는 의문점이 남기도 한다.
6. 참고문헌
1) 인물한국사, 정성희, 장선환 임진왜란의 국난을 극복한 명재상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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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2.10
  • 저작시기2023.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4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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