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I.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II. 문헌 고찰•••••••••••••••••••••••••••••••••• 2
ⅰ. 세균수막염
1. 세균수막염의 원인
2. 세균수막염의 병태생리
3. 세균수막염의 임상증상
4. 세균수막염의 합병증
5. 세균수막염의 진단
6. 세균수막염의 치료
7. 세균수막염의 간호
III. 사례연구(아동 간호사정도구 사용)••••••••••••••••••••• 6
1. 간호사정을 위한 자료 수집: 아동 간호사정도구
1) 일반적 사항
2) 과거력
3) 현 병력 4) 신체사정
2. 임상검사 및 진단적 검사 결과
3. 입원간호를 위한 간호과정••••••••••••••••••••••••••11
우선순위에 따른 간호진단 목록
간호계획 기록지
간호과정 기록지
IV. 결론 및 제언 ••••••••••••••••••••••••••••• 23
V. 참고 문헌 •••••••••••••••••••••••••••••••• 24
I.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II. 문헌 고찰•••••••••••••••••••••••••••••••••• 2
ⅰ. 세균수막염
1. 세균수막염의 원인
2. 세균수막염의 병태생리
3. 세균수막염의 임상증상
4. 세균수막염의 합병증
5. 세균수막염의 진단
6. 세균수막염의 치료
7. 세균수막염의 간호
III. 사례연구(아동 간호사정도구 사용)••••••••••••••••••••• 6
1. 간호사정을 위한 자료 수집: 아동 간호사정도구
1) 일반적 사항
2) 과거력
3) 현 병력 4) 신체사정
2. 임상검사 및 진단적 검사 결과
3. 입원간호를 위한 간호과정••••••••••••••••••••••••••11
우선순위에 따른 간호진단 목록
간호계획 기록지
간호과정 기록지
IV. 결론 및 제언 ••••••••••••••••••••••••••••• 23
V. 참고 문헌 •••••••••••••••••••••••••••••••• 24
본문내용
위한 신체의 반응이고 추울 때 더 심해지므로 오한이 있을 때 냉요법을 시행하는 것은 역효과임을 설명.
4. 보호자에게 대상자가 열이 발생하면 미온수 마사지를 하도록 교육하였다. (By RN)
2024.05.16. 14:00 교육시행
오한기-발열기-회복기로 진행되는 발열의 3단계에서 체온이 상승하는 오한기에는 추위를 느끼므로 냉요법을 시행하지 않고 보온을 위한 중재를 제공함.
해열제 투여 후 오한이 없을 때 여분의 옷, 담요 등을 제거하고, 해열을 촉진하기 위한 냉요법으로 미온수 마시지 방법을 보호자에게 교육하였다.
대상자가 불편감이 없고 피부 자극과 손상이 없는 범위에서 시행하도록 교육하였다.
32~3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목, 흉부, 액와 부위를 10분 정도 닦아주도록 교육.
평가
<단기목표>
대상자는 2일 이내에 오한 증상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목표달성)
→ 2024.05.16. 16:00부터 오한이 없다고 얘기했으며 그 후 오한 증상을 보이지 않음.
2. 대상자는 중재 후 8시간 이내에 체온이 38℃ 이하로 측정될 것이다.(목표달성)
→ 2024.05.16. 18:00 37.4℃ 측정
검사명
2024.05.16.
2024.05.17.
2024.05.19.
정상치
WBC
▲16.0
9.5
4.8
4.5-11x10/ml
ESR
▲34.0
19
17
0~20mm/hr
CRP
▲8.75
0.9
0.8
0.5-1.0mg/dL
3. 대상자는 3일 이내에 WBC, CRP, ESR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목표달성)
2024.05.17.과 2024.05.19. 검사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다.
<장기목표>
1. 대상자는 퇴원 전까지 체온이 정상범위(36~37.5℃)를 유지할 것이다. (추후관찰) → 대상자는 아직 퇴원하지 않음.
Ⅳ. 결론 및 제언
서론에서 궁금했던 점은 교수님의 말씀으로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세균성 뇌 수막염의 징후가 나타나면 배양 검사는 시간이 오래 걸려 어떤 항생제를 쓸지 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요추천자를 하기에도 이미 두 개 내압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우선 적으로 대상자에게 광범위 항생제를 처방하여 치료를 한다고 한다. 요추 천자를 하는 시점은 치료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두 개 내압이 낮아졌을 때 요추천자를 하거나 아니면 광범위 항생제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한다. 문헌 고찰을 통해 세균성 수막염의 원인을 조사하였을 때 생후 2개월 이상 아동의 세균성 수막염의 원인의 95%를 차지하는 세균의 종류는 이미 연구되어 나와있었고 신경학적 손상이 일어날 수 있는 무서운 병이지만 대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균 수막염의 병태 생리를 보면 확진하기 위해 요추천자를 해야 하지만 반대로 요추천자를 하며 병원체가 침범될 수 있다고 나와있어 무균술, 감염에 대한 중요성을 한 번 더 느끼게 되었다.
임상 증상으로는 오심, 구토, 두통, 고열 등 단순히 무기력하거나 불안정할 수 있으며 목강직이 나타나 굴곡에 저항이 생기고, Kernig 징후와 Brudzinski 징후가 나타난다. 이런 징후들 또한 발견하지 못했다면 치료 들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대상자가 합병증을 경험할 확률이 높았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번 사례의 대상자는 남아이고 나이는 5세이며 키, 몸무게, 예방접종등 성장 발달에 관련하여 문제는 없었으며 입원 하루 전날부터 고열, 오한, 두통을 호소하고 목을 움직이기 불편하다고 호소하였다. 입원 시 체온이 38.7℃ 로 고열을 보이고 있었으며 피 혈액 검사 수치로는 WBC, ESR, CRP가 감염으로 인해 증가해있었다.
간호진단으로는 뇌막의 염증으로 인한 뇌막 자극과 관련된 급성 통증, 뇌막의 염증과 관련된 고체온, 불충분한 정보 및 부적절한 행동과 관련된 낙상위험성을 내렸다.
간호를 하는 도중 수막염은 전파되므로 부모에게 손씻기 교육을 해야 되는 것을 보고 병원이 아니더라도 평소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장소나 강의실 등 어느 곳이든 손씻기의 중요성을 느꼈고 목의 경직이 심하면 침대를 약간 높인 상태에서 측위를 하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다른 간호는 6세 아동이 성인과 크게 다를 점이 없었지만 아동간호학에서 봤을 때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는 매우 상심하며 아동의 상태에 대해서 걱정하고 질병을 보다 더 일찍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죄의식을 느껴 부모에게도 격려를 하고 불안을 완화시키는 간호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급성 통증은 여러 케이스에서 우선순위로 내려지는 간호진단이지만 세균성 뇌수막염의 급성통증은 다른 골절이나 외과적 절개와는 다르게 세균성 뇌수막염 자체에도 신경을 써야 해서 좋은 공부가 되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세균성 뇌수막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간호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사례연구를 끝내며 세균성 수막염에 대해서는 자세히 연구할 시간이 있었지만 결핵수막염, 무균수막염, 바이러스성 수막염 등 수막염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 비교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Ⅴ. 참고문헌
[1] 이수연 외 (2023). 「아동건강간호학 총론」. 경기: 수문사[2] 이수연 외 (2023). 「아동건강간호학 각론」. 경기: 수문사, 849-853
[3] 박근빈.(2020).고애안암병원 “뇌막염, 쉽게 생각하다 후유증 남겨”. 뉴데일리 경제.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12/09/2020120900136.html.
[4] 질병관리청. 올바른 손씻기. https://www.kdca.go.kr/
[5] 박은영 외. (2019).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서울: 현문사
[6] 윤은자 외. (2021). 성인간호학Ⅱ. 경기: 수문사. 1143-1158
[7] 이강이 외 (2020). 「건강사정」. 현문사
[8] 성미혜 외 공저. 2022. 『근거기반간호 간호과정』 경기:수문사, 271
[9]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main.asp
[10] 질병관리청. 성장상태 측정 계산기
https://knhanes.kdca.go.kr/knhanes/sub08/sub08_04.do
4. 보호자에게 대상자가 열이 발생하면 미온수 마사지를 하도록 교육하였다. (By RN)
2024.05.16. 14:00 교육시행
오한기-발열기-회복기로 진행되는 발열의 3단계에서 체온이 상승하는 오한기에는 추위를 느끼므로 냉요법을 시행하지 않고 보온을 위한 중재를 제공함.
해열제 투여 후 오한이 없을 때 여분의 옷, 담요 등을 제거하고, 해열을 촉진하기 위한 냉요법으로 미온수 마시지 방법을 보호자에게 교육하였다.
대상자가 불편감이 없고 피부 자극과 손상이 없는 범위에서 시행하도록 교육하였다.
32~3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목, 흉부, 액와 부위를 10분 정도 닦아주도록 교육.
평가
<단기목표>
대상자는 2일 이내에 오한 증상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목표달성)
→ 2024.05.16. 16:00부터 오한이 없다고 얘기했으며 그 후 오한 증상을 보이지 않음.
2. 대상자는 중재 후 8시간 이내에 체온이 38℃ 이하로 측정될 것이다.(목표달성)
→ 2024.05.16. 18:00 37.4℃ 측정
검사명
2024.05.16.
2024.05.17.
2024.05.19.
정상치
WBC
▲16.0
9.5
4.8
4.5-11x10/ml
ESR
▲34.0
19
17
0~20mm/hr
CRP
▲8.75
0.9
0.8
0.5-1.0mg/dL
3. 대상자는 3일 이내에 WBC, CRP, ESR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목표달성)
2024.05.17.과 2024.05.19. 검사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다.
<장기목표>
1. 대상자는 퇴원 전까지 체온이 정상범위(36~37.5℃)를 유지할 것이다. (추후관찰) → 대상자는 아직 퇴원하지 않음.
Ⅳ. 결론 및 제언
서론에서 궁금했던 점은 교수님의 말씀으로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세균성 뇌 수막염의 징후가 나타나면 배양 검사는 시간이 오래 걸려 어떤 항생제를 쓸지 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요추천자를 하기에도 이미 두 개 내압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우선 적으로 대상자에게 광범위 항생제를 처방하여 치료를 한다고 한다. 요추 천자를 하는 시점은 치료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두 개 내압이 낮아졌을 때 요추천자를 하거나 아니면 광범위 항생제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한다. 문헌 고찰을 통해 세균성 수막염의 원인을 조사하였을 때 생후 2개월 이상 아동의 세균성 수막염의 원인의 95%를 차지하는 세균의 종류는 이미 연구되어 나와있었고 신경학적 손상이 일어날 수 있는 무서운 병이지만 대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균 수막염의 병태 생리를 보면 확진하기 위해 요추천자를 해야 하지만 반대로 요추천자를 하며 병원체가 침범될 수 있다고 나와있어 무균술, 감염에 대한 중요성을 한 번 더 느끼게 되었다.
임상 증상으로는 오심, 구토, 두통, 고열 등 단순히 무기력하거나 불안정할 수 있으며 목강직이 나타나 굴곡에 저항이 생기고, Kernig 징후와 Brudzinski 징후가 나타난다. 이런 징후들 또한 발견하지 못했다면 치료 들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대상자가 합병증을 경험할 확률이 높았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번 사례의 대상자는 남아이고 나이는 5세이며 키, 몸무게, 예방접종등 성장 발달에 관련하여 문제는 없었으며 입원 하루 전날부터 고열, 오한, 두통을 호소하고 목을 움직이기 불편하다고 호소하였다. 입원 시 체온이 38.7℃ 로 고열을 보이고 있었으며 피 혈액 검사 수치로는 WBC, ESR, CRP가 감염으로 인해 증가해있었다.
간호진단으로는 뇌막의 염증으로 인한 뇌막 자극과 관련된 급성 통증, 뇌막의 염증과 관련된 고체온, 불충분한 정보 및 부적절한 행동과 관련된 낙상위험성을 내렸다.
간호를 하는 도중 수막염은 전파되므로 부모에게 손씻기 교육을 해야 되는 것을 보고 병원이 아니더라도 평소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장소나 강의실 등 어느 곳이든 손씻기의 중요성을 느꼈고 목의 경직이 심하면 침대를 약간 높인 상태에서 측위를 하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다른 간호는 6세 아동이 성인과 크게 다를 점이 없었지만 아동간호학에서 봤을 때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는 매우 상심하며 아동의 상태에 대해서 걱정하고 질병을 보다 더 일찍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죄의식을 느껴 부모에게도 격려를 하고 불안을 완화시키는 간호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급성 통증은 여러 케이스에서 우선순위로 내려지는 간호진단이지만 세균성 뇌수막염의 급성통증은 다른 골절이나 외과적 절개와는 다르게 세균성 뇌수막염 자체에도 신경을 써야 해서 좋은 공부가 되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세균성 뇌수막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간호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사례연구를 끝내며 세균성 수막염에 대해서는 자세히 연구할 시간이 있었지만 결핵수막염, 무균수막염, 바이러스성 수막염 등 수막염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 비교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Ⅴ. 참고문헌
[1] 이수연 외 (2023). 「아동건강간호학 총론」. 경기: 수문사[2] 이수연 외 (2023). 「아동건강간호학 각론」. 경기: 수문사, 849-853
[3] 박근빈.(2020).고애안암병원 “뇌막염, 쉽게 생각하다 후유증 남겨”. 뉴데일리 경제.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12/09/2020120900136.html.
[4] 질병관리청. 올바른 손씻기. https://www.kdca.go.kr/
[5] 박은영 외. (2019).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서울: 현문사
[6] 윤은자 외. (2021). 성인간호학Ⅱ. 경기: 수문사. 1143-1158
[7] 이강이 외 (2020). 「건강사정」. 현문사
[8] 성미혜 외 공저. 2022. 『근거기반간호 간호과정』 경기:수문사, 271
[9]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main.asp
[10] 질병관리청. 성장상태 측정 계산기
https://knhanes.kdca.go.kr/knhanes/sub08/sub08_04.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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