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관찰일지와 해석 만 2세 1학기 2학기 11명
본문내용
가 “고양이네”라고 하자 웃었다. 간식 바구니를 보며 “주세요”라고 말했고, 바나나를 받은 뒤 “고마워”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블록이 무너지자 “아이쿠”라고 말하며 웃었고, 다시 세우며 “또 할래”라고 했다. 낮잠 준비 시간에는 담요를 덮으며 “잘자”라고 말했다.
사회관계
/
또래가 자동차를 밀자 자기 자동차를 꺼내 함께 굴리며 “부릉부릉” 소리를 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 다가가 블록을 주워 넣으며 “같이 해”라고 말했다. 책 코너에서 옆 또래와 나란히 앉아 같은 그림을 짚으며 웃었다. 음악 활동 후 옆 또래와 손을 잡고 교사에게 다가가 악기를 상자에 함께 넣었다. 간식 시간에는 옆 또래를 바라보며 접시를 가리키며 웃었다.
예술경험
/
크레용을 잡아 종이에 직선과 곡선을 그리고, 큰 동그라미를 반복해서 그렸다. 그림 위에 작은 스티커를 붙이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렀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리본 막대를 크게 흔들며 팔을 원을 그리듯 움직였다. 빠른 음악이 나오자 발을 구르며 리본을 빠르게 흔들며 “빙글빙글”이라고 말했다. 교사가 탬버린을 건네자 두 손으로 잡아 흔들며 소리를 냈고, 노랫말 부분에서는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박자를 맞췄다.
자연탐구
/
투명 수조에 손을 넣어 손가락을 펼쳤다 오므리며 물결을 만들었다. 작은 국자로 물속 플라스틱 물고기를 건져 바구니에 담으며 “잡았다”라고 말했다. 교사가 불어준 비눗방울을 두 손으로 잡으려다 터지자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화분 흙을 손가락으로 눌러보고, 묻은 흙을 털며 코를 가까이 대어 냄새를 맡았다. 햇빛 그림자 위를 두 발로 번갈아 밟으며 “밟았다”라고 말하며 걸었다.
종합해석
기본생활에서 신발 벗기, 물 마시기, 숟가락 사용, 담요 덮기 등을 스스로 하였다. 신체 활동에서는 블록 오르내리기, 뛰어내리기, 공 던지기, 수레 밀기, 집게 놀이 등으로 대근육과 소근육을 다양하게 사용했다. 의사소통에서는 “비 와, 야옹이 달린다, 주세요, 고마워, 아이쿠, 또 할래, 잘자”와 같은 단어와 짧은 문장을 상황에 맞게 표현했다. 사회관계에서는 또래와 놀이와 정리를 함께하며 협력했다. 예술경험에서는 크레용, 스티커, 리본, 탬버린을 활용해 즐겁게 표현했다. 자연탐구에서는 물, 물고기, 비눗방울, 흙, 햇빛 그림자를 관찰하고 탐색하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2학기 영아 관찰일지
교사
원장
이름
000
성별
0
생년월일
년 월 일(만 2세)
표준보육과정
관련영역
관찰일
관찰내용
기본생활
/
아침에 교실에 들어와 신발을 벗기 위해 발뒤꿈치를 바닥에 문질렀다. 신발이 반쯤 벗겨지자 손으로 잡아 벗은 뒤 신발장 칸에 넣었다. 가방을 열어 물병을 꺼내 컵에 스스로 따라 마시며 “나 혼자”라고 말했다. 다 마신 후 컵을 내려놓으며 “끝”이라고 했다. 간식으로 주어진 크래커를 집어 먹으며 “바삭바삭”이라고 말했고, 입가에 묻은 부스러기를 손가락으로 털었다. 점심시간에는 숟가락을 잡아 밥을 퍼 입에 넣으며 “내 밥”이라고 했고, 국을 뜨며 입술을 내밀어 “후” 하고 불었다. 낮잠 준비 시간에는 담요를 펴서 배 위에 덮고 “잘자”라고 말하며 눈을 감았다.
신체운동
/
매트 위에 놓인 낮은 블록 위에 올라 두 팔을 벌려 균형을 잡았다. 블록 위에서 두 발을 모아 뛰어내리며 “짠!”이라고 소리쳤다. 교사가 굴려준 큰 공을 두 손으로 잡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후 바닥에 던졌다. 공이 굴러가자 달려가 잡아 가슴에 안았다. 작은 블록을 여러 개 쌓았다가 손으로 밀어 무너뜨리며 크게 웃었다. 수레 손잡이를 잡고 교실 바닥을 빠르게 밀며 걸었고, 멈추면 안에 블록을 담아 옮겼다. 작은 집게를 사용해 종이에 스티커를 집어 붙이며 손가락 근육을 움직였다.
의사소통
/
창문을 바라보며 “구름 많아”라고 말했다. 그림책에서 고양이 그림을 짚으며 “야옹이 뛰어”라고 말했고, 교사가 “맞아, 고양이네”라고 하자 웃었다. 간식 바구니를 보고 “주세요”라고 말했고, 크래커를 받은 뒤 “고마워”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블록이 쓰러지자 “아이쿠”라고 말하며 웃었고, 다시 세우며 “또 해”라고 말했다. 낮잠 준비 시간에는 담요를 덮으며 “잘자”라고 혼잣말했다.
사회관계
/
또래가 기차를 밀자 자기 기차를 꺼내 함께 굴리며 “칙칙폭폭” 소리를 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 가서 블록을 건네며 “같이 해”라고 말했다. 책 코너에서는 옆 또래와 나란히 앉아 같은 그림을 짚으며 함께 웃었다. 음악 활동이 끝난 뒤 옆 또래와 손을 잡고 교사에게 다가가 악기를 상자에 넣었다. 간식 시간에는 옆 또래와 접시를 번갈아 보며 웃었다.
예술경험
/
크레용을 잡아 종이에 여러 개의 직선과 곡선을 그리고, 동그라미를 크게 반복해서 그렸다. 그림 위에 작은 스티커를 붙이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렀다. 음악이 나오자 리본 막대를 크게 흔들며 원을 그리듯 팔을 움직였다. 빠른 음악이 나오자 발을 구르며 리본을 빠르게 흔들며 “빙글빙글”이라고 말했다. 교사가 탬버린을 건네자 두 손으로 잡아 흔들며 소리를 냈고, 노랫말 부분에서는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박자를 맞췄다
자연탐구
/
투명 수조에 손을 넣어 손가락을 오므렸다 폈다 하며 물결을 만들었다. 작은 국자로 물속 플라스틱 물고기를 건져 바구니에 담으며 “잡았다”라고 말했다. 교사가 불어준 비눗방울을 두 손으로 잡으려다 터지자 “없어졌어”라고 말했다. 화분 흙을 손가락으로 꾹 눌러보고 묻은 흙을 털며 코를 가까이 대어 냄새를 맡았다. 햇빛 그림자 위를 두 발로 번갈아 밟으며 “밟았다”라고 말했다.
종합해석
기본생활에서 신발 벗기, 물 마시기, 숟가락 사용, 담요 덮기 등을 스스로 하였다. 신체 활동에서는 블록 오르내리기, 뛰어내리기, 공 던지기, 수레 밀기, 집게 놀이 등으로 대근육과 소근육을 고루 사용했다. 의사소통에서는 “구름 많아, 야옹이 뛰어, 주세요, 고마워, 아이쿠, 또 해, 잘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사회관계에서는 또래와 함께 놀이와 정리를 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술경험에서는 크레용, 스티커, 리본, 탬버린을 활용해 즐겁게 표현했다. 자연탐구에서는 물, 물고기, 비눗방울, 흙, 햇빛 그림자를 탐색하며 호기심을 보였다.
사회관계
/
또래가 자동차를 밀자 자기 자동차를 꺼내 함께 굴리며 “부릉부릉” 소리를 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 다가가 블록을 주워 넣으며 “같이 해”라고 말했다. 책 코너에서 옆 또래와 나란히 앉아 같은 그림을 짚으며 웃었다. 음악 활동 후 옆 또래와 손을 잡고 교사에게 다가가 악기를 상자에 함께 넣었다. 간식 시간에는 옆 또래를 바라보며 접시를 가리키며 웃었다.
예술경험
/
크레용을 잡아 종이에 직선과 곡선을 그리고, 큰 동그라미를 반복해서 그렸다. 그림 위에 작은 스티커를 붙이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렀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리본 막대를 크게 흔들며 팔을 원을 그리듯 움직였다. 빠른 음악이 나오자 발을 구르며 리본을 빠르게 흔들며 “빙글빙글”이라고 말했다. 교사가 탬버린을 건네자 두 손으로 잡아 흔들며 소리를 냈고, 노랫말 부분에서는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박자를 맞췄다.
자연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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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수조에 손을 넣어 손가락을 펼쳤다 오므리며 물결을 만들었다. 작은 국자로 물속 플라스틱 물고기를 건져 바구니에 담으며 “잡았다”라고 말했다. 교사가 불어준 비눗방울을 두 손으로 잡으려다 터지자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화분 흙을 손가락으로 눌러보고, 묻은 흙을 털며 코를 가까이 대어 냄새를 맡았다. 햇빛 그림자 위를 두 발로 번갈아 밟으며 “밟았다”라고 말하며 걸었다.
종합해석
기본생활에서 신발 벗기, 물 마시기, 숟가락 사용, 담요 덮기 등을 스스로 하였다. 신체 활동에서는 블록 오르내리기, 뛰어내리기, 공 던지기, 수레 밀기, 집게 놀이 등으로 대근육과 소근육을 다양하게 사용했다. 의사소통에서는 “비 와, 야옹이 달린다, 주세요, 고마워, 아이쿠, 또 할래, 잘자”와 같은 단어와 짧은 문장을 상황에 맞게 표현했다. 사회관계에서는 또래와 놀이와 정리를 함께하며 협력했다. 예술경험에서는 크레용, 스티커, 리본, 탬버린을 활용해 즐겁게 표현했다. 자연탐구에서는 물, 물고기, 비눗방울, 흙, 햇빛 그림자를 관찰하고 탐색하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2학기 영아 관찰일지
교사
원장
이름
000
성별
0
생년월일
년 월 일(만 2세)
표준보육과정
관련영역
관찰일
관찰내용
기본생활
/
아침에 교실에 들어와 신발을 벗기 위해 발뒤꿈치를 바닥에 문질렀다. 신발이 반쯤 벗겨지자 손으로 잡아 벗은 뒤 신발장 칸에 넣었다. 가방을 열어 물병을 꺼내 컵에 스스로 따라 마시며 “나 혼자”라고 말했다. 다 마신 후 컵을 내려놓으며 “끝”이라고 했다. 간식으로 주어진 크래커를 집어 먹으며 “바삭바삭”이라고 말했고, 입가에 묻은 부스러기를 손가락으로 털었다. 점심시간에는 숟가락을 잡아 밥을 퍼 입에 넣으며 “내 밥”이라고 했고, 국을 뜨며 입술을 내밀어 “후” 하고 불었다. 낮잠 준비 시간에는 담요를 펴서 배 위에 덮고 “잘자”라고 말하며 눈을 감았다.
신체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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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위에 놓인 낮은 블록 위에 올라 두 팔을 벌려 균형을 잡았다. 블록 위에서 두 발을 모아 뛰어내리며 “짠!”이라고 소리쳤다. 교사가 굴려준 큰 공을 두 손으로 잡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후 바닥에 던졌다. 공이 굴러가자 달려가 잡아 가슴에 안았다. 작은 블록을 여러 개 쌓았다가 손으로 밀어 무너뜨리며 크게 웃었다. 수레 손잡이를 잡고 교실 바닥을 빠르게 밀며 걸었고, 멈추면 안에 블록을 담아 옮겼다. 작은 집게를 사용해 종이에 스티커를 집어 붙이며 손가락 근육을 움직였다.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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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바라보며 “구름 많아”라고 말했다. 그림책에서 고양이 그림을 짚으며 “야옹이 뛰어”라고 말했고, 교사가 “맞아, 고양이네”라고 하자 웃었다. 간식 바구니를 보고 “주세요”라고 말했고, 크래커를 받은 뒤 “고마워”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블록이 쓰러지자 “아이쿠”라고 말하며 웃었고, 다시 세우며 “또 해”라고 말했다. 낮잠 준비 시간에는 담요를 덮으며 “잘자”라고 혼잣말했다.
사회관계
/
또래가 기차를 밀자 자기 기차를 꺼내 함께 굴리며 “칙칙폭폭” 소리를 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 가서 블록을 건네며 “같이 해”라고 말했다. 책 코너에서는 옆 또래와 나란히 앉아 같은 그림을 짚으며 함께 웃었다. 음악 활동이 끝난 뒤 옆 또래와 손을 잡고 교사에게 다가가 악기를 상자에 넣었다. 간식 시간에는 옆 또래와 접시를 번갈아 보며 웃었다.
예술경험
/
크레용을 잡아 종이에 여러 개의 직선과 곡선을 그리고, 동그라미를 크게 반복해서 그렸다. 그림 위에 작은 스티커를 붙이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렀다. 음악이 나오자 리본 막대를 크게 흔들며 원을 그리듯 팔을 움직였다. 빠른 음악이 나오자 발을 구르며 리본을 빠르게 흔들며 “빙글빙글”이라고 말했다. 교사가 탬버린을 건네자 두 손으로 잡아 흔들며 소리를 냈고, 노랫말 부분에서는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박자를 맞췄다
자연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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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수조에 손을 넣어 손가락을 오므렸다 폈다 하며 물결을 만들었다. 작은 국자로 물속 플라스틱 물고기를 건져 바구니에 담으며 “잡았다”라고 말했다. 교사가 불어준 비눗방울을 두 손으로 잡으려다 터지자 “없어졌어”라고 말했다. 화분 흙을 손가락으로 꾹 눌러보고 묻은 흙을 털며 코를 가까이 대어 냄새를 맡았다. 햇빛 그림자 위를 두 발로 번갈아 밟으며 “밟았다”라고 말했다.
종합해석
기본생활에서 신발 벗기, 물 마시기, 숟가락 사용, 담요 덮기 등을 스스로 하였다. 신체 활동에서는 블록 오르내리기, 뛰어내리기, 공 던지기, 수레 밀기, 집게 놀이 등으로 대근육과 소근육을 고루 사용했다. 의사소통에서는 “구름 많아, 야옹이 뛰어, 주세요, 고마워, 아이쿠, 또 해, 잘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사회관계에서는 또래와 함께 놀이와 정리를 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술경험에서는 크레용, 스티커, 리본, 탬버린을 활용해 즐겁게 표현했다. 자연탐구에서는 물, 물고기, 비눗방울, 흙, 햇빛 그림자를 탐색하며 호기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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