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페르마의 생애
2) 페르마의 정리에 대한 고찰
3) 페르마의 X4+Y4 = Z4의 해법
4) X6+Y6 = Z6 의 해법
5) 페르마 정리와 관련된 야사
6) 페르마 정리의 증명과 관련된 기사
3. 결론
- 참 고 문 헌 -
2, 본론
1) 페르마의 생애
2) 페르마의 정리에 대한 고찰
3) 페르마의 X4+Y4 = Z4의 해법
4) X6+Y6 = Z6 의 해법
5) 페르마 정리와 관련된 야사
6) 페르마 정리의 증명과 관련된 기사
3. 결론
- 참 고 문 헌 -
본문내용
중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1994년 10월 28일 논리상의 결함을 보완한 논문을 학계에 제출함으로써 그 증명은 맞는 것으로 판별이 되었고, 이제 350년의 긴 세월 동안 풀지 못했던 문제가 풀리게 되었다.
6) 페르마 정리의 증명과 관련된 기사
- 한글판 기사
지난 6월 23일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수학과 앤드류 와일즈(Andrew Wiles) 교수가 한 학술회의를 통해 F.L.T.의 증명을 완성, 발표했습니다. 뉴욕 타임즈, 르 드몽지에의해 세계로 전해진 이번 소식은 시사 주간지 타임 등에도 과학면에 소개될 정도로 수학계뿐 아니라 세계인의 호기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마치 신비의 수수께끼같이 일컬어져 많은 억측도 있어 악마마저 풀지 못할 것이라 비유되던 이번F.L.T.의 해결이 무려 363년 동안의 인류의 장고를 마무리질 것으로 보입니다. 약 200페이지가 넘는 증명은 지금 검증을 받는 중이며 정확한 인정은 당분간 보류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많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은 이번이 전에 벌어져왔던 해프닝과는 다르다고 얘기합니다. 와일즈 교수는 그 분야 -F.L.T.증명- 에서 가장 유력한 수학자중의 하나였고 그의 증명 방법과 이론이 전의 해프닝과는 달리 매우 신빙성이 있기 때문으로 전해집니다.
- 교수님의 말씀
이번 와일즈 교수의 증명이 완전히 검증되면, 그는 인류의 수학적 이성으로 추앙될 것입니다. 내년에 열릴 국제 수학자 회의에서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드상’의 수상은 거의 확실시된다고 서울대 김명환 교수는 평하고, 그러나 그의 그런 위대한 업적이 결코 와일즈 교수 혼자의 힘만으로 된 것은 아니며, 이전의 수많은 수학자들의 땀과 정열이 이번 쾌거를 이루는 원동력이 됐음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라며, 아직도 수학에서 해결되지 않은 ‘리만 가설’, ‘포앙카레 예측’, ‘골드바흐 예측’등의 정복에 한국의 젊은 수학자들이 주역이 되기를 열망한다며 한국 수학계의 자각을 촉구했습니다.
3. 결론
대학에 와서 수학을 처음 접했을 때, 느낀 점이라면, 수학은 증명이 없이는 힘을 못 쓰는 학문이라는 것이었다. 어떤 과목에서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수학은 특히 더 “왜?”라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을 하면서 새로운 이론을 발견해 나가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러한 “왜?”라는 말에 대한 답이 주어지지 않았을 때,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궁금할 것이고, 만약에 그 답을 알게 된다면 누구에게든지 그 답을 알려주고 싶을 것이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이제 막 그 증명이 이루어 졌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해서 수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엔드류 교수의 증명법이 맞다고 동의되어지고 있다. 아직 그 정리의 증명이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지만, 그 정리가 350여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증명되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을 것이다.
아직은 그 증명이 무엇인지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에 의해 350여 년이 지난 지금에 완벽하게 그 정리가 증명되었다는 사실에 아직도 설렌다.
앤드류 와일즈 교수가 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해결하기 위해서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노력을 했다고 한다. 매일 밤이면 다락방에 올라가 이 문제를 풀었다고 한다. 한국의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무언가를 이루어내야하지 않을까?
서울대 김명환 교수의 말씀에 따르면 이번 와일즈 교수의 증명이 완전히 검증되면, 그는 인류의 수학적 이성으로 추앙될 것이라고 한다. 내년에 열릴 국제 수학자 회의에서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드상’의 수상은 거의 확실시된다고 서울대 김명환 교수는 평하고, 그러나 그의 그런 위대한 업적이 결코 와일즈 교수 혼자의 힘만으로 된 것은 아니며, 이전의 수많은 수학자들의 땀과 정열이 이번 쾌거를 이루는 원동력이 됐음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라며, 아직도 수학에서 해결되지 않은 ‘리만 가설’, ‘포앙카레 예측’, ‘골드바흐 예측’등의 정복에 한국의 젊은 수학자들이 주역이 되기를 열망한다며 한국 수학계의 자각을 촉구했다.
- 참 고 문 헌 -
- 사이먼 싱,박병철역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열림카디널 / 2003
- 이만근 / 이만근과 함께하는 현대수학 그 설레임으로의 여행 / 수학사랑 / 2004
- 오가와요코,김난주역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 / 이레 / 2008
- 후지와라 마사히코,이민우역 / 천재수학자들의 영광과 좌절 / 사람과책 / 2003
- 유키히로시,김정환역 / 수학홀릭-페르마의 마지막정리 / 동아일보사 / 2009
그러나 1994년 10월 28일 논리상의 결함을 보완한 논문을 학계에 제출함으로써 그 증명은 맞는 것으로 판별이 되었고, 이제 350년의 긴 세월 동안 풀지 못했던 문제가 풀리게 되었다.
6) 페르마 정리의 증명과 관련된 기사
- 한글판 기사
지난 6월 23일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수학과 앤드류 와일즈(Andrew Wiles) 교수가 한 학술회의를 통해 F.L.T.의 증명을 완성, 발표했습니다. 뉴욕 타임즈, 르 드몽지에의해 세계로 전해진 이번 소식은 시사 주간지 타임 등에도 과학면에 소개될 정도로 수학계뿐 아니라 세계인의 호기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마치 신비의 수수께끼같이 일컬어져 많은 억측도 있어 악마마저 풀지 못할 것이라 비유되던 이번F.L.T.의 해결이 무려 363년 동안의 인류의 장고를 마무리질 것으로 보입니다. 약 200페이지가 넘는 증명은 지금 검증을 받는 중이며 정확한 인정은 당분간 보류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많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은 이번이 전에 벌어져왔던 해프닝과는 다르다고 얘기합니다. 와일즈 교수는 그 분야 -F.L.T.증명- 에서 가장 유력한 수학자중의 하나였고 그의 증명 방법과 이론이 전의 해프닝과는 달리 매우 신빙성이 있기 때문으로 전해집니다.
- 교수님의 말씀
이번 와일즈 교수의 증명이 완전히 검증되면, 그는 인류의 수학적 이성으로 추앙될 것입니다. 내년에 열릴 국제 수학자 회의에서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드상’의 수상은 거의 확실시된다고 서울대 김명환 교수는 평하고, 그러나 그의 그런 위대한 업적이 결코 와일즈 교수 혼자의 힘만으로 된 것은 아니며, 이전의 수많은 수학자들의 땀과 정열이 이번 쾌거를 이루는 원동력이 됐음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라며, 아직도 수학에서 해결되지 않은 ‘리만 가설’, ‘포앙카레 예측’, ‘골드바흐 예측’등의 정복에 한국의 젊은 수학자들이 주역이 되기를 열망한다며 한국 수학계의 자각을 촉구했습니다.
3. 결론
대학에 와서 수학을 처음 접했을 때, 느낀 점이라면, 수학은 증명이 없이는 힘을 못 쓰는 학문이라는 것이었다. 어떤 과목에서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수학은 특히 더 “왜?”라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을 하면서 새로운 이론을 발견해 나가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러한 “왜?”라는 말에 대한 답이 주어지지 않았을 때,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궁금할 것이고, 만약에 그 답을 알게 된다면 누구에게든지 그 답을 알려주고 싶을 것이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이제 막 그 증명이 이루어 졌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해서 수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엔드류 교수의 증명법이 맞다고 동의되어지고 있다. 아직 그 정리의 증명이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지만, 그 정리가 350여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증명되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을 것이다.
아직은 그 증명이 무엇인지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에 의해 350여 년이 지난 지금에 완벽하게 그 정리가 증명되었다는 사실에 아직도 설렌다.
앤드류 와일즈 교수가 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해결하기 위해서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노력을 했다고 한다. 매일 밤이면 다락방에 올라가 이 문제를 풀었다고 한다. 한국의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무언가를 이루어내야하지 않을까?
서울대 김명환 교수의 말씀에 따르면 이번 와일즈 교수의 증명이 완전히 검증되면, 그는 인류의 수학적 이성으로 추앙될 것이라고 한다. 내년에 열릴 국제 수학자 회의에서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드상’의 수상은 거의 확실시된다고 서울대 김명환 교수는 평하고, 그러나 그의 그런 위대한 업적이 결코 와일즈 교수 혼자의 힘만으로 된 것은 아니며, 이전의 수많은 수학자들의 땀과 정열이 이번 쾌거를 이루는 원동력이 됐음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라며, 아직도 수학에서 해결되지 않은 ‘리만 가설’, ‘포앙카레 예측’, ‘골드바흐 예측’등의 정복에 한국의 젊은 수학자들이 주역이 되기를 열망한다며 한국 수학계의 자각을 촉구했다.
- 참 고 문 헌 -
- 사이먼 싱,박병철역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열림카디널 / 2003
- 이만근 / 이만근과 함께하는 현대수학 그 설레임으로의 여행 / 수학사랑 / 2004
- 오가와요코,김난주역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 / 이레 / 2008
- 후지와라 마사히코,이민우역 / 천재수학자들의 영광과 좌절 / 사람과책 / 2003
- 유키히로시,김정환역 / 수학홀릭-페르마의 마지막정리 / 동아일보사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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