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정의
Ⅲ.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필요성
Ⅳ.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조건
Ⅴ. 다양한 신지식인(지식근로자) 사례
1. 사례 1
2. 사례 2
3. 사례 3
Ⅵ. 향후 신지식인(지식근로자) 육성 전략
1. 개인차원에서의 전략
2. 기업차원에서의 전략
3. 정부차원에서의 전략
Ⅶ.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7계명
1. 현재에 안주하지 말라
2.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3.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라
4. 지식을 사랑하라
5. 지식을 나누어 가지라
6.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라
7. 아이디어를 실제에 적용하라
Ⅷ. 결론
참고문헌
Ⅱ.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정의
Ⅲ.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필요성
Ⅳ.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조건
Ⅴ. 다양한 신지식인(지식근로자) 사례
1. 사례 1
2. 사례 2
3. 사례 3
Ⅵ. 향후 신지식인(지식근로자) 육성 전략
1. 개인차원에서의 전략
2. 기업차원에서의 전략
3. 정부차원에서의 전략
Ⅶ.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7계명
1. 현재에 안주하지 말라
2.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3.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라
4. 지식을 사랑하라
5. 지식을 나누어 가지라
6.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라
7. 아이디어를 실제에 적용하라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리고 현장에서 배우고 익히는 것에 대한 인증제도가 있어야 한다. 경험학습을 평가하고 그 자체를 정당한 학업의 결과로 인정해 줄 수 있는 시스템, 현장경험에 따른 학점을 다른 사람에게 내보이고 자신의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무형의 지식을 사회적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학습을 통한 가치창조의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날 것이다.
다섯째, 어린이를 위한 교육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신지식인의 육성은 어릴수록 효과가 크다. 기존의 우리 사회의 實事求是에 역행하는 가치체계는 학문을 실제 생활과 분리시킴으로써 문제해결에 필요한 방법적 지식보다는 책 속의 지식만을 가르치는 교육체계를 형성했다. 따라서 우리의 교육제도는 어느 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전문가를 양성하기보다는 기존의 틀에 순응하는 보통사람들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그러나 이제는 교육목표나 제도도 새롭게 달라져야 한다. 또한 창의력을 배양될 수 있는 교육과정개발은 물론 평생교육 혹은 2차 교육을 장려하는 정책적 대안이 제시돼야 한다.
초등학교 교육목표나 과정의 면면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신지식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내용들이 많다. 내년부터 부분적으로 실시된 7차 교육과정을 보면 창의력과 개성, 가치창조, 민주의식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아이들을 신지식인으로 키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환경 중 하나는 교사의 자질이다. 그리고 지식창출 능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을 개선하는 데 무엇보다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또한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교육방법을 개선하는 노력도 중요하다.
이와 같이 과거와 같은 국가가 기업을 보호하는 시대는 지났다. 정부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바로 자국내 국민을 얼마나 가치창출을 많이 할 수 있는 신지식인으로 육성하는가의 문제이다. 따라서 정부의 역할은 지식기반사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정보인프라 투자, 교육제도 개선, 지식사회 환경 형성 등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Ⅶ.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7계명
1. 현재에 안주하지 말라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사회에서 하루라도 자신을 계발하고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게 된다. 신지식인\'은 일시적인 노력으로 될 수 있거나 유지될 수 있는 지식인의 개념이 아니다. 자기 계발을 게을리하면 오늘의 신지식인도 내일이면 구지식인으로 전락될 수 있다. 항상 나를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아끼지 마라. 평생 공부하는 학생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신지식인의 첫째 계명이다.
2.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신지식인은 기존의 방식을 창조적인 방식으로 혁신,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다. 고정관념에 얽매인 사람은 기존의 것을 수용할 수는 있어도 새로운 것을 생성할 수는 없다. 신지식인이라면 어제 본 사물도 오늘은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3.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라
신지식인\'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과 똑같아서는 자신만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신지식인은 자신의 분야에서 창의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내분야에서는 내가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가짐과 남과 차별화되는 전략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지니도록 하자.
4. 지식을 사랑하라
지식은 만복의 근원이다. 힘과 부와 행복, 이 모든 것이 지식에서 나온다. 국가의 경쟁력과 부의 원천도 지식이다. 지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새로운 지식을 찾아 나설 수 있다. 지식의 문은 그냥 열리지 않는다. 두드리는 자에게만 열린다. 신지식인의 자세는 연구자의 자세이다. 찾고(Search), 또 찾아야 한다(Research). 신지식인은 모든 지식과 정보에 목마른 자이다. 항상 새로운 것을 놓치지 말고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
5. 지식을 나누어 가지라
신지식인은 자신의 지식을 나누어 주는데 앞장서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정보와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는 꺼리고 남의 지식과 정보를 공짜로 받기만 좋아한다. 지식과 정보는 나누어 쓰면 쓸수록 감가상각되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부가되는 속성이 있다. 지식을 나누어 가지려는 마음, 신지식인의 덕목 중의 덕목이다.
6.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 곧 잊어버릴 수 있는 아이디어, 그것을 놓치면 안된다. 지식 창출의 출발점이다. 그러므로 늘 메모할 준비를 하고 다니자.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경험을 기록하자. 기록은 지식 창출과 정교화의 첫걸음이다. 경험을 기록하고 다듬어야 한다. 그러한 아이디어 하나 하나가 모여 당신은 신지식이된다.
7. 아이디어를 실제에 적용하라
「실천에 옮기는 지식」이야 말로 신지식인만이 가질 수 있는 보물이다. 아이디어를 생각으로만 끝내지 말고 모험 정신을 가지고 실생활에 적용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위의 계명을 하나씩 실천하자. 이미 당신은 신지식인이다.
Ⅷ. 결론
최근의 경제구조가 지식 중심으로 전환되고 글로벌화됨으로 인하여 국가간·영역간의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세계는 인류역사상 유례없는 무한경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기존의 생활양식, 관습, 사고, 가치관, 윤리 등 인간들의 삶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으며, 급기야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식인 상(像)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즉 전통적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바뀔 때 새로운 질서와 문화를 선도할 새로운 지식인이 필요했듯이, 21세기 지식기반사회로의 전환을 앞둔 오늘날에도 새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식인이 요구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종인(2004) - 한국의 대학과 지식인은 왜 몰락하는가, 집문당
노서경(2001) - 지식인이란 누구인가 프랑스 지식인들의 상상력과 도전, 책세상
이태원(1997) - 텔리페서 신드롬:미디어와 지식인의 관계에 관한 하나의 단상, 정치비평, 한국정치연구회
정임식(1999) - 신지식인이 21세기를 이끈다, 책이 있는 마을
Chomsky, Noam(2005) - 지식인의 책무, 광개토
J. P. Sartre·조영훈 옮김(1979) - 지식인을 위한 변명, 한마당
다섯째, 어린이를 위한 교육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신지식인의 육성은 어릴수록 효과가 크다. 기존의 우리 사회의 實事求是에 역행하는 가치체계는 학문을 실제 생활과 분리시킴으로써 문제해결에 필요한 방법적 지식보다는 책 속의 지식만을 가르치는 교육체계를 형성했다. 따라서 우리의 교육제도는 어느 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전문가를 양성하기보다는 기존의 틀에 순응하는 보통사람들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그러나 이제는 교육목표나 제도도 새롭게 달라져야 한다. 또한 창의력을 배양될 수 있는 교육과정개발은 물론 평생교육 혹은 2차 교육을 장려하는 정책적 대안이 제시돼야 한다.
초등학교 교육목표나 과정의 면면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신지식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내용들이 많다. 내년부터 부분적으로 실시된 7차 교육과정을 보면 창의력과 개성, 가치창조, 민주의식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아이들을 신지식인으로 키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환경 중 하나는 교사의 자질이다. 그리고 지식창출 능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을 개선하는 데 무엇보다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또한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교육방법을 개선하는 노력도 중요하다.
이와 같이 과거와 같은 국가가 기업을 보호하는 시대는 지났다. 정부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바로 자국내 국민을 얼마나 가치창출을 많이 할 수 있는 신지식인으로 육성하는가의 문제이다. 따라서 정부의 역할은 지식기반사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정보인프라 투자, 교육제도 개선, 지식사회 환경 형성 등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Ⅶ.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7계명
1. 현재에 안주하지 말라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사회에서 하루라도 자신을 계발하고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게 된다. 신지식인\'은 일시적인 노력으로 될 수 있거나 유지될 수 있는 지식인의 개념이 아니다. 자기 계발을 게을리하면 오늘의 신지식인도 내일이면 구지식인으로 전락될 수 있다. 항상 나를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아끼지 마라. 평생 공부하는 학생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신지식인의 첫째 계명이다.
2.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신지식인은 기존의 방식을 창조적인 방식으로 혁신,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다. 고정관념에 얽매인 사람은 기존의 것을 수용할 수는 있어도 새로운 것을 생성할 수는 없다. 신지식인이라면 어제 본 사물도 오늘은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3.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라
신지식인\'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과 똑같아서는 자신만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신지식인은 자신의 분야에서 창의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내분야에서는 내가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가짐과 남과 차별화되는 전략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지니도록 하자.
4. 지식을 사랑하라
지식은 만복의 근원이다. 힘과 부와 행복, 이 모든 것이 지식에서 나온다. 국가의 경쟁력과 부의 원천도 지식이다. 지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새로운 지식을 찾아 나설 수 있다. 지식의 문은 그냥 열리지 않는다. 두드리는 자에게만 열린다. 신지식인의 자세는 연구자의 자세이다. 찾고(Search), 또 찾아야 한다(Research). 신지식인은 모든 지식과 정보에 목마른 자이다. 항상 새로운 것을 놓치지 말고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
5. 지식을 나누어 가지라
신지식인은 자신의 지식을 나누어 주는데 앞장서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정보와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는 꺼리고 남의 지식과 정보를 공짜로 받기만 좋아한다. 지식과 정보는 나누어 쓰면 쓸수록 감가상각되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부가되는 속성이 있다. 지식을 나누어 가지려는 마음, 신지식인의 덕목 중의 덕목이다.
6.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 곧 잊어버릴 수 있는 아이디어, 그것을 놓치면 안된다. 지식 창출의 출발점이다. 그러므로 늘 메모할 준비를 하고 다니자.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경험을 기록하자. 기록은 지식 창출과 정교화의 첫걸음이다. 경험을 기록하고 다듬어야 한다. 그러한 아이디어 하나 하나가 모여 당신은 신지식이된다.
7. 아이디어를 실제에 적용하라
「실천에 옮기는 지식」이야 말로 신지식인만이 가질 수 있는 보물이다. 아이디어를 생각으로만 끝내지 말고 모험 정신을 가지고 실생활에 적용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위의 계명을 하나씩 실천하자. 이미 당신은 신지식인이다.
Ⅷ. 결론
최근의 경제구조가 지식 중심으로 전환되고 글로벌화됨으로 인하여 국가간·영역간의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세계는 인류역사상 유례없는 무한경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기존의 생활양식, 관습, 사고, 가치관, 윤리 등 인간들의 삶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으며, 급기야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식인 상(像)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즉 전통적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바뀔 때 새로운 질서와 문화를 선도할 새로운 지식인이 필요했듯이, 21세기 지식기반사회로의 전환을 앞둔 오늘날에도 새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식인이 요구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종인(2004) - 한국의 대학과 지식인은 왜 몰락하는가, 집문당
노서경(2001) - 지식인이란 누구인가 프랑스 지식인들의 상상력과 도전, 책세상
이태원(1997) - 텔리페서 신드롬:미디어와 지식인의 관계에 관한 하나의 단상, 정치비평, 한국정치연구회
정임식(1999) - 신지식인이 21세기를 이끈다, 책이 있는 마을
Chomsky, Noam(2005) - 지식인의 책무, 광개토
J. P. Sartre·조영훈 옮김(1979) - 지식인을 위한 변명,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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