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속에서 사람들 사이의 정은 점점 사라져 가는거 같다. 모든 것을 기계의 힘에 의존하고 바쁘고 삭막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한 구석에는 외로움이 자리잡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이런 시대에 조금씩만 서로 배려하는 마음,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조금 더 낳아질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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