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서론
본론
1. 대학축제문화의 의미
(1) 대학 축제의 전반적인 의미
(2) 대학 축제의 보편적인 의미
2. 대학축제문화의 특성
3. 대학축제문화의 변천과정
4. 대학축제문화의 긍정적 효과
5. 대학축제문화의 부정적 효과
- 연예인위주의 공연행사
- 지나친 음주문화
- 볼거리 부족
결론
-앞으로의 방향성
서론
본론
1. 대학축제문화의 의미
(1) 대학 축제의 전반적인 의미
(2) 대학 축제의 보편적인 의미
2. 대학축제문화의 특성
3. 대학축제문화의 변천과정
4. 대학축제문화의 긍정적 효과
5. 대학축제문화의 부정적 효과
- 연예인위주의 공연행사
- 지나친 음주문화
- 볼거리 부족
결론
-앞으로의 방향성
본문내용
기 때문이다. 현 시기에 최대의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현상들을 대학 축제 내에 끌어 들이므로써 학생들에게 그 당시의 사회 모습을 확인시키고,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2004 대동제는 웰빙과 환경, 파병반대 및 북한동포돕기 등 사회적 이슈가 접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가 하면 전국 26개 대학이 함께 하는'전국 대학생 5월 한마당'이 오는 28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올해 축제기간에 경북대 총학생회는 헌혈 캠페인, 이웃사랑 행사, 지역주민과 명예학생을 위한 한마당 등 이웃과 함께 하는 대학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 모든 주막들은 용천 참사 피해자 돕기 모금함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경북대 경상대학은 용천참사 후원 주막과 이주노동자 후원주막을 따로 운영하여 운영수익금을 100% 기부할 계획이다. 인제대는 올해 처음으로 대동제 기간에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지방 측정, 스포츠마사지 등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의대와 물리치료학과, 사회체육학과 등 관련 전공분야 학생들이 직접 나선다. 부산대는 대동제 기간 중에 열리는 학술박람회에 웰빙 코너를 따로 마련해 알콜중독 여부를 진단하고 각종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약대생들은 몸에 좋은 각종 약차를 소개할 예정이다. 경남대는 줄넘기대회를 기획했다. 총학생회는 줄넘기 1백여 개를 준비,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마산시 보건소와 함께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음주체험 등 건강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일대도 단전호흡, 오랫동안 웃기 대회 등 웰빙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친환경적 대동제 만들기 움직임도 이색적이다. 대동제 기간에 캠퍼스 환경을 지키겠다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가톨릭대는 축제기간 동안 깨끗한 캠퍼스를 유지하기 위해 ?클린대동제?를 선언하고 4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가대지킴이'를 구성했다. 이들은 발족식을 갖고 캠퍼스 환경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 출처 : 한국 대학 신문 UNN )
위의 신문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대학 축제의 모습은 매우 다양하다. 단순히 오락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사회의 흐름에 맞춘 적절한 행사들을 기획한다. 이제 대학은 더 이상 사회와 동떨어진 상아탑이 아니다. 대학은 사회의 변화에 맞추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금의 대학 축제가 대학 축제 문화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데 일조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대학 축제는 ‘담장을 없애는 축제’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축제 기간만큼이라도 대학의 담장을 없애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 축제라고 하여 단순히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 ‘열려있는’ 축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보다 홍보를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축제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 축제에 참여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들이 가능할 때, 비로소 대학이 지역 사회의 건전한 문화를 주도하는 산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04 대동제는 웰빙과 환경, 파병반대 및 북한동포돕기 등 사회적 이슈가 접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가 하면 전국 26개 대학이 함께 하는'전국 대학생 5월 한마당'이 오는 28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올해 축제기간에 경북대 총학생회는 헌혈 캠페인, 이웃사랑 행사, 지역주민과 명예학생을 위한 한마당 등 이웃과 함께 하는 대학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 모든 주막들은 용천 참사 피해자 돕기 모금함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경북대 경상대학은 용천참사 후원 주막과 이주노동자 후원주막을 따로 운영하여 운영수익금을 100% 기부할 계획이다. 인제대는 올해 처음으로 대동제 기간에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지방 측정, 스포츠마사지 등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의대와 물리치료학과, 사회체육학과 등 관련 전공분야 학생들이 직접 나선다. 부산대는 대동제 기간 중에 열리는 학술박람회에 웰빙 코너를 따로 마련해 알콜중독 여부를 진단하고 각종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약대생들은 몸에 좋은 각종 약차를 소개할 예정이다. 경남대는 줄넘기대회를 기획했다. 총학생회는 줄넘기 1백여 개를 준비,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마산시 보건소와 함께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음주체험 등 건강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일대도 단전호흡, 오랫동안 웃기 대회 등 웰빙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친환경적 대동제 만들기 움직임도 이색적이다. 대동제 기간에 캠퍼스 환경을 지키겠다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가톨릭대는 축제기간 동안 깨끗한 캠퍼스를 유지하기 위해 ?클린대동제?를 선언하고 4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가대지킴이'를 구성했다. 이들은 발족식을 갖고 캠퍼스 환경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 출처 : 한국 대학 신문 UNN )
위의 신문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대학 축제의 모습은 매우 다양하다. 단순히 오락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사회의 흐름에 맞춘 적절한 행사들을 기획한다. 이제 대학은 더 이상 사회와 동떨어진 상아탑이 아니다. 대학은 사회의 변화에 맞추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금의 대학 축제가 대학 축제 문화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데 일조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대학 축제는 ‘담장을 없애는 축제’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축제 기간만큼이라도 대학의 담장을 없애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 축제라고 하여 단순히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 ‘열려있는’ 축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보다 홍보를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축제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 축제에 참여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들이 가능할 때, 비로소 대학이 지역 사회의 건전한 문화를 주도하는 산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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