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범에 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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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화범에 관한 논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 론
1. 주제 채택하게 된 이유
2. 본문에서 다루는 내용
Ⅱ본 론
1. 방화범의 주요사건
2. 사건에 대한 분석
3. 심리학측면에서 방화범에 대해 접근
4. 경제 및 사회 환경을 통해 방화범에 대한 접근
5. 방화범 예방에 어려운 이유
6. 문제 대책 방안
Ⅲ결 론
1. 대책방안에 통한 사회적 유용성
2. 방화범에 대한 국민 의식
3. 고찰 및 나의 생각
Ⅳ기타 내용 및 부록
참고 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발적인 것을 감안하면 대책 방안으로는 화재의 초기진압을 위한 시설의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대구 지하철 사고 이후에 모든 지하철에는 방염 처리 의자 밑 손잡이 시설이 설치되었고 소방 방염에 관한 법률을 제정 2003년 12월 시행 되었다. 숭례문 화재 이후 모든 문화재에 대한 법률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흡한 점이 많이 있다.
아직까지 문화재 건축들을 둘러보면 기본 ABC소화기 몇 대 뿐이고 옥외 소화전 밑 스프링클러 설치는 아직까지 하지 않고 있다. 이런 부족한 시설로는 방화범의 표적이 되기가 싶기 마련이고 일반 건물설계 또한 건축비를 절약하기 위해 소방 시설에서 필요한 부분만 설치하여 화재에 대해 아직까지 많이 미흡하다고 볼수 있다.
2). 대책 방안
(1).각 건물 및 시설에 소화 시설 완비
각 건물 마다 즉 법률 제정 되로 10-15M사이에 소화기를 설치하고 중요 시설 및 거점에는 값 비싼 이산화탄소 소화기를 설치하고 문화재는 정밀한 기술을 통해 일본과 같이 나무색으로 파이프 제련하여 스프링클러 설치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화재 시 비상구의 크기를 가로 75cm 세로 150cm 보다 더 크게 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대피 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야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대책이 아닌 예방 차원의 시설의 완비 그리고 보기에는 조금 흉할지라도 일본처럼 문화재에도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면 초기 진압에 더 효율적이다.
그림6). 일본문화재스프링클러
(2).소방 및 경찰의 순찰 및 점검 확대
무엇보다 방화의 화재를 막아 내는 것은 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관 및 경찰관이다. 하지만 순경 및 소방사는 순찰보다 건물 내에서 공문 처리 및 문서 작성하기가 바쁘다. 하지만 화재에 취약한 지점은 언제나 방화범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순찰의 확대가 필요하다.
(3). 대국민 홍보 및 기본 교육 실시
광고 및 컴퓨터 매체 등을 통해 방화범이 즐겨 사용하는 도구 및 위치 등을 홍보하고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대응 방법을 국민에게 인지 시켜주고 어릴 적부터 기본 교육으로 화재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응 방법 등을 교육 하여야 한다.
(4). 소방당국 체제의 단일화 및 행정기구의 연계성
소방 방재청의 생김으로 인하여 소방당국이 행자부에서 빠져 나왔지만 아직까지 보고 체계를 행자부를 무시하고 할수 없으며 이번 문화재청과 소방방재청의 의견의 충돌로 인해 커진 숭례문 화재를 생각하여 볼때 각 행정 기관과의 연계 및 소방 활동에 최선을 할수 있는 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본다.
Ⅲ. 결 론
1. 대책 방안을 통한 사회적 유용성
무엇보다도 방화범은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예방하기 쉽지만 또한 예방해야 하는 것이 방화범의 화재이다. 위의 대책을 통해 방화범에 대한 방화에 대한 의욕을 대국민 홍보를 통해서 감소시키고 순찰 및 점검을 통하여 방화중인 범인의 검거 및 하지 못하게 미리 방지 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시설 완비를 통해 방화로 인한 화재에 대해 피해를 최소화 하게 된다. 불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자 재앙인 점으로 감안할 때 조금 더 불에 대해 알고 나아가면 사회적으로 매년마다 증가하는 결과는 없어 질것이며 방화로 인한 피해 인명피해가 줄어들 것 이다.
2. 방화범에 대한 국민 의식
숭례문 화재 사고 시 모든 국민들은 방화범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재청 그리고 열심히 소화 할동을 하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모든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600년이 지난 가치 있는 문화재 이지만 사람의 목숨만큼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일단 먼저 방화범에 대한 처벌을 하고 난 후 사고 수습 후에 그 문제에 대해 개선하고 지적해야 하며 사고 난 후 바로 비난의 화살을 쏟아내는 숭례문 앞에 군중들 인터넷 악플러들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안전 불감증 및 국민 의식이 저질 이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예이다.
한 예로 애완견이 하수구에 빠졌을 때 구해주는 소방관은 멋진 소방관이고 숭례문 화재에서 현판을 때어내는 소방관은 일본 역적으로 몰아넣는 안하무인격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우리문화재는 국민들이 지켜야하고 아껴야한다는 생각으로 한층 더 국민의식이 성장해야 한다고 본다. (참고로 시행령으로 문따기 애완견 구출 할아버지 할머니 병원이송은 법적으로 출동 금지를 해야 하지만 인터넷 악플이 무서워서 소방관들이 모든 일에 출동하고 있다.)
3. 나의 생각
방화범 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올수 잇는 것 같다. 부부싸움을 하다 욱하는 사람들 사업에 망해서 회사에 불지르는 사람들 나를 괴롭히는 사람 집에 불지르고 싶은 욕망 등 사람이 신이 아니고서야 그 악의 욕망을 다 버릴 수는 없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승화 하는 것도 인간의 임무라고 본다. 당신이 잘하고 아저씨가 잘 해야 하고 누구를 처벌하고 누구를 벌주자는 것보다 나 자신의 스트레스 관리법으로 마련하고 위기에서 대처 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하여 나 자신부터 방화범이 되지 않아야한다는 생각과 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 관계 회사 관계 경제로부터 오는 금전 관계 모드 효율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Ⅲ. 기 타 및 부 록
1. 소방관의 기도
2.이산화탄소 소화기 사용법
1.안전핀을 뽑는다.
2.전기 시설 및 값비싼 시설에 사용한다.
3.호스의 노즐을 잡지 않는다.
4.사용 후 뒤처리는 공기 중에 희석되어 깨끗하다
설명: 이산화탄소 소화기는 고 압력 소화기로 값비싼 전기 제품에 사용되는 것으로 공기의 순간적인 차단으로 소화하는 소화기로 현재 롯데백화점에서 사용되고 있다. 압력이 쌔서 여자들이 마개를 열고 사용 시 고막이 찢어지는 경우도 생기고 어는점이 낮기 때문에 호스 노즐을 잡지 않고 호수를 잡으면 손에 동상으로 화상을 입게 된다.
Ⅳ. 참고 문헌
1. ‘우리건축 틈으로 보다’ 권삼윤 대한 출판사
2. ‘건축 재료학’ 최준오 /임병훈 SEOWOO
3. ‘최신 소방설비’ 박외철 외 공저
4. ‘소방 인명구조와 장비’ 우성천 편저
5. 소방 방재청 사이트
6. 논문: 화재현장에서 발견되는 물리적 고찰
7. ‘소방학개론’ 조 동 훈 출 판 사: 박 문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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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26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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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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