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보본초비요자서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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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증보본초비요자서 범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받지 않을 것이다.
是以特著此編,兼輯《醫方集解》一書相輔而行。
그래서 특별히 이 편을 지어서 의방집해 한 책을 편집하여 서로 보충하여 간행하였다.
篇章雖約,詞旨詳明,帶不難,簡閱甚便。
편의 장이 비록 간략하나 말의 뜻이 상세하고 분명하여 휴대하기도 어렵지 않고 간략하게 봄이 매우 편하다.
能人置一本,附之 (좁고 긴 네모난 상자 협; -총15획; qie)
(상자 사; -총11획; si)
,以備緩急,亦衛生之一助。
혹시 사람이 한 판본을 두고 상자에 붙여 두어 완급함에 대비하면 또한 생명을 보위하는 한 도움이 될 것이다.
有識之士,當不以愚言爲狂謬也。
아는 선비가 응당 어리석은 말로 속이고 오류가 있다고 하지 말라.
(一)自壯立之年,便棄制,蹉世變,念著書作詩,無當人意,只 只(다만 지; -총5획; zh,zh)는 원문에는 祗(공경할 지; -총10획; zh)로 되어 있다.
堪覆 (단지, 작은 항아리 부; -총13획; bu,pou)
,難以垂遠。
16 나 왕양은 장년이후부터 곧 과거보기 위한 학문을 버리고 세상의 변화에 차질이 있어서 저서와 시를 지음만 생각하니 사람의 뜻에는 해당하지 않고 다만 항아리를 엎음을 감당하나 멀리 드리우기 어렵다.
然禽鹿視息,無所表見,竊用 (오랜 병 구; -총8획; jiu)
心,故疲精 (병들 췌; -총13획; cui)
神,著輯方書數種,以爲有當於民生日用之實。
그러나 날짐승과 사슴을 보길 멈추면 표현하지 못하며 가만히 오랜 병든 마음을 사용하므로 정신을 피로하고 초췌하게 하니 방서 몇 종류를 편집하면 백성의 생활과 날마다 사용하는데 실제에 해당할 것이다.
且集諸家大成,貫穿箋釋,或可有功前賢,嘉惠來世。
또한 여러 의가가 크게 모은 것을 집합하여 책의 해석을 관통하며 혹은 앞의 현인의 공로가 있으면 내세에 즐거움과 은혜가 될 것이다.
易世之後,有嗜吾書而爲重梓者,庶能傳之久遠,此區區立言之意也。
세상이 바뀐 뒤에 혹시 내 책을 즐거워하여 거듭 출판하면 거의 오래되고 먼 것을 전함이니 이는 구구하게 말을 세운 뜻이다.
(一)是書之作,因閱過伯齡《圍棋四子譜》而師其意。
17 이 책의 작품은 백령의 위기사자보를 보면 뜻을 스승삼았다.
章圍棋之譜,自唐宋至今,千有餘載。
위기의 보는 당나라 송나라로부터 지금까지 천여년이 되었다.
然必如伯齡之譜,有議論,有變換,而後圍棋之妙顯。
그러나 반드시 백령의 기보에 논의가 있고 변환이 있은 뒤에 바둑을 둠이 오묘함이 드러났다.
本草自《本經》而下,不數百千家,然率言其氣味主治,而無義味可尋。
본초는 신농본초경 이래로 수백천명의 의가 뿐만 아니라 기미 주치를 말함에 뜻과 맛을 찾을 수 없었다.
必須爲之字箋句釋,明體辨用,而後藥性之功全。
반드시 글자 전의 구절과 해석이 분명한 몸으로 변별하여 사용된 이후에 약성의 공로가 완전해진다.
蓋士生千載之後,貴能取前人之言,寸衡銖稱,抉 抉(도려낼, 들추어내다 결; -총7획; jue)
髓 (가릴 륜{윤,론}; -총11획; lun,lun)
精,庶幾有集成之益,無缺略之譏也。
선비가 천년 뒤에 태어나서 귀한것은 앞 사람의 말을 취하여 마디의 저울대와 저울로 골수를 도려내 정밀함을 가리면 거의 집성의 유익함이 있으면서 빠지고 생략한 놀림이 없었다.
故拙著《內經》、《本草》、《方解》、《湯頭》數書,皆爲體裁,別開徑路,以發前賢未竟之旨,啓後人便易之門。
그래서 내경, 신농본초경, 방해, 탕두가결의 몇 책이 나와서 모두 따로 체제가 되어 따로 지름길을 나누고, 앞의 현인이 밟지 않은 뜻을 밝히며 후대 사람이 편하고 쉬운 문을 열었다.
竊謂於醫學頗有闡微廓곽청: 1, 일소하다. 숙청하다. 廓天下; 천하를 평정하다. 廓邪; 그릇된 설을 일소하다 ... [성어] 적진을 공략하여 철저하게 소탕하다; (종래의 악폐 따위를) 타파하여 일소하다. =[毁廓]
之力,讀者能鑒別,斯不虛老人之苦心焉耳!
가만히 의학이 자못 곽청의 힘을 열고 독자가 혹시 감별할 수 있으면 노인의 고심이 헛되지 않을 뿐이다.
汪 (말더듬을 인; -총10획; ren)
菴先生本草備要一書,蓋 (딸 힐; -총18획; xie)
取經疏、綱目二書之精義而備其要也。
왕인암 선생의 본초비요 한 책은 신농본초경소와 본초강목 두 책의 정밀한 뜻을 따서 요점을 대비하였다.
其藥品皆尋常共用之品,雖祗四百餘種,而檢書用藥,已覺取之無盡。
약품은 모두 보통 사용하는 약품이며 비록 겨우 400여종이나 책을 검정하여 약을 사용하면 이미 취한 뜻을 깨달음에 다함이 없을 것이다.
集復增六十餘種藥,惟其要義取乎該,庶幾無遺珠之憾云。
이에 다시 60여종류 약을 더하여 요점의 뜻이 해당함을 취하니 거의 남은 보배의 유감이 없을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5.27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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