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미생물의 정의
□ 미생물의 정의
□ 보고서의 목적
Ⅱ.미생물과 인간
□ 미생물의 분류와 영향
○ 미생물의 분류
※ 미생물의 분류법
○ 미생물의 영향
□ 인체에 영향을 주는 미생물
Ⅲ.결론
□ 미생물의 정의
□ 보고서의 목적
Ⅱ.미생물과 인간
□ 미생물의 분류와 영향
○ 미생물의 분류
※ 미생물의 분류법
○ 미생물의 영향
□ 인체에 영향을 주는 미생물
Ⅲ.결론
본문내용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음에도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현재 표준으로 사용되는 확진 방법은 아니다.
치 료
아직까지 HIV를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현재 사용 중인 항 HIV 약제들은 부작용이 많으므로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감염 초기에는 HIV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혈액 내에 존재하는 HIV 바이러스의 수와 면역세포의 수를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치료를 시작한다. 즉, 치료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상태가 되었을 때에 HIV 치료를 시작한다.
항 HIV 치료제는 보통 세 가지 종류의 약을 동시에 사용하는 소위 칵테일요법을 쓰는데, 이는 한 가지나 두 가지의 약제만을 사용하면 빠른 시간 내에 내성(약물의 반복 복용에 의해 약효가 저하하는 현상)이 생겨 약의 효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작용 기전이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약제들이 개발되어 사용 중이고, 약에 내성이 생겼을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약을 개발 중이다. 현재로서는 항 HIV 약제는 평생 동안 먹어야 하며, 도중에 투약을 중단하면 HIV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하면서 면역력이 저하되어 각종 기회감염과 종양이 발생할 수 있다.
HIV 환자에게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여러 가지 기회감염이 발생하는데, 대상포진, 단순포진, 결핵 등의 감염성 질환은 비교적 면역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항 HIV 약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기회감염이나 종양이 발생하면 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몇몇 기회감염은 면역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밝혀져 있으므로 이에 대한 예방 약제를 투여하여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
Ⅲ.결론
미생물은 생태계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인체에도 이로운 점과 해로운 점이 공존하지만 보고서의 목적에 따라서 인체에 해를 주는 질병원인균을 살펴보았다.
첫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은 대중매체를 통해서 이슈가 된바가 있을 정도로 현대인들에게 여러 방면에 걸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미생물이다. 급성 위염, 만성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위선암, 위림프종 등 위에 관련된 많은 질병을 일으키고 있으며, 위의 강한 산성에서 버텨낼 수 있을 정도로 강인한 미생물이며, 치료하려고 약물을 투여하여도 균이 있는 곳까지 도달하기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또한 여러 번의 항생제에 노출이 된 적이 있는 균의 경우에는 내성까지 잘 생기기 때문에 여간 골치 아픈 균이 아닐 수 없다. 수업시간에 내성에 의해서 치료가 불가능해지는 균을 배웠었는데 이것 역시 내성이 쉽게 생기는 균이기 때문에 치료 도중에 임의로 중단해버리면 내성이 생겨서 다음 치료가 어려워진다고 하니 헬리코박터균이 몸에 생기게 된다면 적극적인 치료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완치를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둘째. HIV란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즉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AIDS)을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를 말한다. 걸리면 치료방법이 없고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에이즈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HIV는 성관계를 통해서 걸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수혈로 인한 경우도 있으며 예비 의료인인 간호학생같은 경우에는 병원에서의 주사바늘 같은 도구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의 질병경로인 성관계에서 콘돔사용을 한다면 일반적으로 HIV에 노출될 확률은 0%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치료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 개발된 방법에 의하면 HIV바이러스를 강력하게 억제하고 면역력을 유지해주는 약물로 인하여 계속적으로 약물만 복용해준다면 만성질환정도의 성격으로 생활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치를 불가능하다고 한다.
위의 두 가지 병원미생물을 살펴본 결과 치명적인 미생물은 아니지만 인간을 몇천년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나 걸리면 죽게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인 HIV 모두 노출될 경우 치료면이나 치료를 위한 경제적인 면이나 힘들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치료방법이 있고 위의 질병을 제외한 다른 치명적인 질병이라도 최근의 의학발달 속도라면 어떤 질병이라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이 미생물에게 정복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이러한 병원 미생물도 결국 인간에게 정복당할 것이고 다른 방면에도 이용되지 않을까 생각 된다.
치 료
아직까지 HIV를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현재 사용 중인 항 HIV 약제들은 부작용이 많으므로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감염 초기에는 HIV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혈액 내에 존재하는 HIV 바이러스의 수와 면역세포의 수를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치료를 시작한다. 즉, 치료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상태가 되었을 때에 HIV 치료를 시작한다.
항 HIV 치료제는 보통 세 가지 종류의 약을 동시에 사용하는 소위 칵테일요법을 쓰는데, 이는 한 가지나 두 가지의 약제만을 사용하면 빠른 시간 내에 내성(약물의 반복 복용에 의해 약효가 저하하는 현상)이 생겨 약의 효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작용 기전이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약제들이 개발되어 사용 중이고, 약에 내성이 생겼을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약을 개발 중이다. 현재로서는 항 HIV 약제는 평생 동안 먹어야 하며, 도중에 투약을 중단하면 HIV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하면서 면역력이 저하되어 각종 기회감염과 종양이 발생할 수 있다.
HIV 환자에게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여러 가지 기회감염이 발생하는데, 대상포진, 단순포진, 결핵 등의 감염성 질환은 비교적 면역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항 HIV 약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기회감염이나 종양이 발생하면 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몇몇 기회감염은 면역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밝혀져 있으므로 이에 대한 예방 약제를 투여하여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
Ⅲ.결론
미생물은 생태계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인체에도 이로운 점과 해로운 점이 공존하지만 보고서의 목적에 따라서 인체에 해를 주는 질병원인균을 살펴보았다.
첫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은 대중매체를 통해서 이슈가 된바가 있을 정도로 현대인들에게 여러 방면에 걸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미생물이다. 급성 위염, 만성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위선암, 위림프종 등 위에 관련된 많은 질병을 일으키고 있으며, 위의 강한 산성에서 버텨낼 수 있을 정도로 강인한 미생물이며, 치료하려고 약물을 투여하여도 균이 있는 곳까지 도달하기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또한 여러 번의 항생제에 노출이 된 적이 있는 균의 경우에는 내성까지 잘 생기기 때문에 여간 골치 아픈 균이 아닐 수 없다. 수업시간에 내성에 의해서 치료가 불가능해지는 균을 배웠었는데 이것 역시 내성이 쉽게 생기는 균이기 때문에 치료 도중에 임의로 중단해버리면 내성이 생겨서 다음 치료가 어려워진다고 하니 헬리코박터균이 몸에 생기게 된다면 적극적인 치료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완치를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둘째. HIV란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즉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AIDS)을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를 말한다. 걸리면 치료방법이 없고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에이즈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HIV는 성관계를 통해서 걸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수혈로 인한 경우도 있으며 예비 의료인인 간호학생같은 경우에는 병원에서의 주사바늘 같은 도구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의 질병경로인 성관계에서 콘돔사용을 한다면 일반적으로 HIV에 노출될 확률은 0%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치료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 개발된 방법에 의하면 HIV바이러스를 강력하게 억제하고 면역력을 유지해주는 약물로 인하여 계속적으로 약물만 복용해준다면 만성질환정도의 성격으로 생활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치를 불가능하다고 한다.
위의 두 가지 병원미생물을 살펴본 결과 치명적인 미생물은 아니지만 인간을 몇천년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나 걸리면 죽게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인 HIV 모두 노출될 경우 치료면이나 치료를 위한 경제적인 면이나 힘들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치료방법이 있고 위의 질병을 제외한 다른 치명적인 질병이라도 최근의 의학발달 속도라면 어떤 질병이라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이 미생물에게 정복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이러한 병원 미생물도 결국 인간에게 정복당할 것이고 다른 방면에도 이용되지 않을까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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