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이노베이션(THE ART OF INNOVATION) 독후감

소개글

유쾌한 이노베이션(THE ART OF INNOVATION)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책 소개
책의 목차
장별 요약
1. 날개를 펴다
2. 스타 탄생
3. 이노베이션은 눈에서 시작한다
4.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5. 열정 팀을 만들어라
...
15. 헛스윙을 두려워 말라
책을 선택한 동기와 소감

본문내용

정한 새 제품을 만들어 내거나 제품을 개선하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수 있는데, 잊지 말아야할 사실은 이노베이션에 닿는길이 직선이 아니라 곡선일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 경쟁을 찾아라. 없다면 만들어내라. 그런 경쟁을 통하여 팀은 이노베이션의 장난기 어린 민첩한
정신을 배울 수 있고 결승선을 먼저 밟을 수 있는 것이다.
12. 때로는 모험도 유쾌하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우리는 쓰라린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을 향한 단계라고 생각하라.
. 꽉만힌 규칙은 싫어
- 규칙을 만들기 시작하면 관료주의의 씨앗을 심게 된다.
- 번드레한 직함과 거창한 사무실은 팀과 개인사이에 정신적 육체적 장벽을 쌓는다.
. 이단자 리눅스
- 목표를 크게 잡아라. 목표를 터무니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면 그것은 더 이상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다.
- 리눅스는 오픈소스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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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넘어보라
- 규칙을 깨뜨리려면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노베이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항상
예측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 그러나 궤도 이탈은 금물
- 선의 바깥까지 색칠을 할 때에는 한 가지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너무 바깥으로 나가지 않았는지
끊임없이 살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노베이션은 다르다. 궁극적인 목적은 쉬지않고 돌아가는
합리적인 궤도를 유지하면서 이노베이션을 이루는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선 바깥까지 색칠하라.
하지만 주어진 페이지 안에는 먼물도록 하라.
13. 단순한 게 좋아
. 욕심은 끝이 없다
- 제품의 특징을 너무 많이 만들어내려고 애쓰는 경향은 제품 혹은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수정할 때
이노베이션의 적이 된다.
. 일류 제품은 기본에 강하다
- 일류제품은 기본적인 것을 이해한다.
- 제품디자인은 사람의 손을 가장 많이 타는곳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
. 멋진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 편안한 첫인상을 목표로 삼는다.
- 그럴듯한 비유로 시작한다.
- 고객의 반려자로 만든다.
- 컬러는 모든 것을 상징한다.
- 고객을 참여시킨다.
- 원클릭으로 작동해야 한다.
- 언제라도 원위치 할 수 있다.
- 고통을 제거한다.
- 산업표준에는 맞는지 확인한다.
- 액세서리에 주의한다.
14. 10년 앞을 내다 보라
. 미래를 알고 싶다면 미래로 가라
- 경험이 풍부한 현자를 직접 양성하고 그들의 말을 경청하라.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그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컨셉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 관찰과 경청은 중요하다. 일반대중을 선동하는 사용자들과 변덕스러운 매니아를 발견하는 것은
더욱더 중요하다. 관찰과 경청을 통하여 이들이 추구하는 것을 캐내어라.
- 컨셉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에는 당장 눈앞의 이익을 보려고 해서는 안 된다. 우선 기발한 생각을
내놓는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 관련 서적을 읽는 일도 빼놓을 수 없다
- 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라.
. 프로젝트 2010
- 밖으로 나가서 당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라. 오늘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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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헛스윙을 두려워 말라
. 프로토타이핑 커뮤니케이션
-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바로 보스, 즉 경영자 혹은 임원이라면 이점을 명심하라. 당신은 말조심
하면서 당신의 비판을 오로지 목표에만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 가시 돋친말은 되도록 삼가도록 하라.
. 이제 당신 차례다
- 이제 자리를 털고 일어나 이노베이션을 시도할 때이다. 당신도 직접 시도해 보라. 이노베이션은
완벽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다. 자리를 털고 일어나 시장과 고객과 제품을 관찰하라. 미친 듯이
브레인스토밍하고 단숨에 프로토타입을 만들라.
- 이노베이션의 정신을 마음에 새겨라.
■ 책을 선택한 동기와 소감
- 인터넷에서 IT관련 교양서를 검색하던중 '유쾌한 이노베이션'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IT
관련서적 이라기 보다는 경영관련 교양서에 가깝지만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기에 읽게 되었습니다.
- 경영분야에 별다른 관심이 있지는 않았지만 실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비전공자도 읽을 수 있는
책이었기 때문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줄거리에 실린 애플사나 로지텍사, 리눅스, PDA등 IT관련 사례들은 장별요약에서 거의 생략하였으나,
공대생의 관점에서만 생각해왔던 문제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점에서 신선한
충격을 느꼈습니다.
- 비록 과제 때문에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그 덕분에 평소에 접하기 힘든 소양을 쌓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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